서울 오금동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석 당일 일반 식당 영업할까요?
may16<9.23 - LIG넥스원 공모청약 참패 조회수 : 1,729
작성일 : 2015-09-26 05:08:44
식구들은 여행 가고 어른 혼자 계시다고 해서요..
IP : 121.131.xxx.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9.26 5:33 AM (39.121.xxx.103)요즘은 명절당일에도 영업하는 식당 많아요.
2. ..
'15.9.26 9:15 AM (61.81.xxx.22)저희 식당하는데
오늘 쉬고 내일 열어요
주변에보면 문 연식당 꽤 될거예요3. 추석
'15.9.26 9:23 A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어르신이시라니 일단 식당들 전화 한번 돌려보세요.
작년 설날 일찍 집에 오는 바람에 저녁먹을 곳 찾는데 하나도 없어서 진짜 당황했거든요.
한곳쯤은 열겠지 했는데 진짜 집근처 식당, 슈퍼 다 닫아서 편의점에서 해결했어요.4. ...
'15.9.26 10:06 AM (114.204.xxx.212)안 여는곳이 많아요 우리도 명절 저녁 먹으려고 했더니 다 쉬더군요
그래도 번화가엔 간혹 여는곳 있을거에요5. 오금동이면..
'15.9.26 10:42 AM (218.234.xxx.133)추석이나 설날 당일에도 대학가(젊은이들 많은 곳)은 식당 문 연 곳이 더 많아요.(젊은 애들은 명절 연휴에 뭐 할 거 없으니까 다 친구들 만나러 밖으로 나옴) 오금동이면 신천하고 가까울 듯한데 그쪽엔 있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6682 | 잘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엄마라고 좋아해 주네요. 2 | eo | 2015/09/26 | 1,589 |
| 486681 | 부러우면 지는 거다.근데..부러워요 | 마음의평화 | 2015/09/26 | 1,493 |
| 486680 | 쿨톤? 웜톤? 블러셔? 8 | ㅇㅇ | 2015/09/26 | 2,987 |
| 486679 | 갈비찜에 다크초콜릿 넣어도 될까요. 16 | rr | 2015/09/26 | 5,557 |
| 486678 | 새누리는 악재만있음 지지율이 상승해요. 6 | 이상하네요 | 2015/09/26 | 1,349 |
| 486677 | 저는 작은집 며느리 인데요 49 | 작은집 | 2015/09/26 | 5,606 |
| 486676 | 면세에서 샤넬목걸이 얼마하나요? 5 | .. | 2015/09/26 | 4,251 |
| 486675 | 돌아가신분이 문밖에서 물달라 두드리는꿈 4 | ## | 2015/09/26 | 2,733 |
| 486674 | 노처녀 연애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9 | 악 | 2015/09/26 | 6,400 |
| 486673 | 노무현 대통령의 집중력 2 | 그립다. | 2015/09/26 | 1,829 |
| 486672 | 서울우유에서 나온 "드링킹요거트-T"로 요플레.. | 행운고래3 | 2015/09/26 | 754 |
| 486671 | 나이먹을수록 못되지나요? 12 | 궁금 | 2015/09/26 | 3,967 |
| 486670 | 이런 것도 편식인가요? 4 | ... | 2015/09/26 | 973 |
| 486669 | 백선생 다시보기 추천해주세요 | ... | 2015/09/26 | 836 |
| 486668 | 아우라랑 실제 성격이 괴리된 경우 2 | 흠 | 2015/09/26 | 1,845 |
| 486667 | 일본 젊은이들 군대 끌려갈수밖에 없겠네요 5 | 음 | 2015/09/26 | 1,946 |
| 486666 | 엄마가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를 모셔오고 싶어하세요. 34 | 어떡하지 | 2015/09/26 | 8,644 |
| 486665 | 한남동 사건은 엄마도 엄마지만 아들이 제일 나쁘네요 4 | ........ | 2015/09/26 | 4,743 |
| 486664 | 호텔에 자주 가는 부부 49 | ㅇㅇ | 2015/09/26 | 14,103 |
| 486663 | 카프리맥주 네 병째.. 8 | 바람처럼 | 2015/09/26 | 1,806 |
| 486662 | 오늘 내가 생각한 것, 조금의 깨달음 6 | 오늘 | 2015/09/26 | 2,278 |
| 486661 | 중요한 시험날 아침 개똥을 밟았어요 ㅜㅜ 4 | 실없지만.... | 2015/09/26 | 4,063 |
| 486660 | 올림픽공원 주변 잘 아시는 분이요 2 | 이런저런 생.. | 2015/09/26 | 1,283 |
| 486659 | 한국은 이제 추석이라는데 안부전화도 안하고 있는 딸. | 불효녀 | 2015/09/26 | 1,138 |
| 486658 | 층간소음때문에 윗집에 올라갔어요. 23 | 미치겠어요... | 2015/09/26 | 7,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