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버킷리스트 공유해봐요...

지금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15-09-25 23:25:21

저는 아직 없어요

만들고 싶어서요...

스페인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소하게 60살까지 일하고 싶다는 생각....


만약 20년 뒤 생이 마감된다면,,,

무엇이 하고 싶으세요?





IP : 211.54.xxx.2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봉리봉
    '15.9.25 11:28 PM (211.208.xxx.185)

    음 저는 의료오진으로 사망선고 두번이나 받아봤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그대로 살더라구요. 딱히 뭐 할것도 없고요.
    맛있는거나 더 먹어야겠다 그러고
    식구들에게 웃어줘야지 그렇게 맘먹었었어요.
    그 이후로 좀 더 하고싶은걸 많이 하게됬죠. 노력도요.

  • 2. ㅇㄹ
    '15.9.25 11:34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얼마 전 50대후반 남자분 혼자 프랑스남부 어학연수다녀오셧다던데 . 나도 가고잡아요.
    그냥 여행이 아니라 시골마을 에서 외국인들이랑 어울려. 프랑스어 배우고싶어요~

    남편이랑 둘이 오붓이 배낭여행 다녀보기~ 이제까지 안가봣던 곳만 골라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635 송편 얼마나 사가야... 7 ^~^ 2015/09/25 1,597
486634 시누이와 동서 누가 더 힘든가요 5 ㅇㅇ 2015/09/25 3,077
486633 죄송해요, 총선에 대해서 여쭈어요 6 /// 2015/09/25 828
486632 뽕쟁이 남자친구 데려와서 울며불며 결혼한다고 하면? 2 뽕간도 2015/09/25 2,531
486631 돈 많이 안들이고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거 있나요 37 2015/09/25 14,054
486630 드라마'연애의발견 ' 같은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8 추천 2015/09/25 4,739
486629 공부방선생님께 명절선물 보냈는데ᆢ 말한마디 없네요 20 미랑이 2015/09/25 5,995
486628 기술이민 가능할까요 6 ;;;;;;.. 2015/09/25 2,189
486627 괜찮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겪어보니 정말 아니더라구요 21 000 2015/09/25 10,688
486626 전월세 재계약 때도 부동산에 30만원을 줘야 하나요? 9 [질문] 2015/09/25 2,823
486625 커피 시음알바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4 마트 2015/09/25 2,157
486624 가수김원중이부른 직녀에게를 작사한 문병란 시인 타계 2 집배원 2015/09/25 2,082
486623 "문재인 안철수 수도권 험지인 강남 출마하라".. 5 도랐나 2015/09/25 1,496
486622 아들이랑 잡채를 만들고...... 5 큰집외며늘 2015/09/25 2,518
486621 디자인과...어느대학 정도 이상 되야 전공으로 밥 먹고 살 수 .. 8 디자인과 2015/09/25 3,148
486620 급질문 의사 약사님 계시면 알려주세요 2 약궁금 2015/09/25 1,664
486619 남자친구가 저한테 화를냈는데요...이여자 뭐죠? 7 .... 2015/09/25 3,764
486618 지금 제평에 고야드 가방 사러갈려고 하는데 3만원 짜리면 급이 .. 3 dd 2015/09/25 5,403
486617 영국가서 사 갈게 뭐 있나요? 49 Mi 2015/09/25 2,886
486616 올해 43세입니다. 제나이가 부러우신 분 있나요.. 24 도전하자 2015/09/25 6,208
486615 스팀청소기?? 나무결처럼 가는 골이 있는 데코타일 바닥을 닦으려.. 4 ... 2015/09/25 5,007
486614 김무성, 마약 사위 악재에도 13주 연속 대선 후보 1위 16 리얼미터 2015/09/25 2,109
486613 요즘 대추 맛들었나요 대추 2015/09/25 1,308
486612 대인기피증 엄마 3 도움 2015/09/25 3,079
486611 명절앞둔 시어머니의 문자 38 허걱 2015/09/25 2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