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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남자 만나는거 무서워 질수도 있나요 ?

포리 조회수 : 1,719
작성일 : 2015-09-24 13:10:02

지인이 40인데 ..미혼인데 .. 외모도 괜찮고 ..직업도 혼자 먹고 살기에 부족함도 없구요 ..


맘만 먹으면 ..남자 만날수 있을거 같은데 ..맨날 외롭다 결혼하는 사람들 부럽다 ..노래를 부르면서도 ..


막상 남자를 소개시켜주거나 하면 ..주저하길래 왜 그러냐고 하니 ...남자 만나서 ..연애도 하고 싶고 그런건 맞는데 ....


이제 자기 나이가 있으니 ..자기 나이대 또래 아니면 그 이상중년 남자분들이   좀 겁나고 무섭다고  하네요 .


웃으면서 ..아무래도 혼자 살 팔자인가보다 그러는데 .. .


그렇다고 한참 어린 연하를 만나는것도 힘든거고 .. 그런 마음이 들수도 있겠죠  ? 

IP : 211.199.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24 1:13 PM (61.79.xxx.50)

    들수있죠. 별 진상들도 많으니까요

  • 2. 지나가던 노처녀
    '15.9.24 1:14 PM (175.209.xxx.18)

    남들만큼 알건 다 아는데 연애경험은 부족하고 ...그러면 나도모르게 지레 겁을 먹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해야 하나 ...

  • 3. ...
    '15.9.24 1:19 PM (14.1.xxx.202) - 삭제된댓글

    주변의 진상 남편, 시댁들 많이 보고듣고, 직업탄탄하고 모아둔 돈있는 나이 좀 있는 싱글여자 등치려는 남자들 몇몇보고 하면 그럴수도 있어요.
    잘 나가는 여자연예인들, 남자가 접근하면 사기치려는거 아닌가 싶다고 하던데요.

  • 4. ...
    '15.9.24 1:35 PM (218.51.xxx.117)

    저는 아무리 지지고 볶고 해도...
    남편 이외의 남자는 무섭더라구요...ㅜㅜ

  • 5. 지나가던 노처녀2
    '15.9.24 5:46 PM (223.62.xxx.75)

    드라마 속 남자들이나 아이돌은 좋은데
    또 막상 현실에서 누가 대시하면 무섭더라구요.

  • 6.
    '15.9.24 8:14 PM (218.238.xxx.37)

    30대 후반인데요
    33살 때 진상 남친과 헤어진 이후론 소개팅도 안 합니다
    사람들이 제가 왜 시집을 안 가고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지만 딱히 가야할 필요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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