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거리는데 참.
배는 밀가루 반죽같대요.
진심 아이는 좋은가봐요.
그렇지만 저는 각성해야겠죠.
펭귄이라니!
그리 뚱뚱한거 같지 않은데 키도 크거든요.
뚱뚱한 거 통통하다 괜찮다 자조하며 살았나봐요.
제눈에 제가 괜찮아 보이니 변화가 없는거같아요.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엄마 펭귄같다고 귀엽다고
놀림 조회수 : 1,613
작성일 : 2015-09-22 15:56:36
IP : 211.246.xxx.1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펭균은
'15.9.22 3:59 PM (121.155.xxx.234)귀엽기만 하네요.. 곰 보단 듣기 좋은데요 ㅎㅎ
근더 배가 밀가루 반죽 이라니.. 빵 터졌어요 ㅎ2. ...
'15.9.22 3:59 PM (211.172.xxx.248)우리집 중딩 딸도 엄마가 푹신푹신해서 좋다고 해요. 살 빼지 말래요.
3. ....
'15.9.22 4:02 PM (112.220.xxx.101)펭귄이라니..;;
펭귄걷는 모습 상상하니..-_-
얼른 관리들어가시길4. ㅇㅇㅇ
'15.9.22 4:41 PM (121.130.xxx.134)황제펭귄은 키도 커요. ㅎㅎㅎ
5. 고당 아들
'15.9.22 5:46 PM (175.244.xxx.58)복군 운동한다고 버둥대는 절 보고
애벌레 같대요
초록색 애벌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