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겸손하면서 당당한 태도를 가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

도라 조회수 : 6,449
작성일 : 2015-09-19 13:38:05

지인인데    ..성품도 착한데  . 습관인지 뭘할때 남 눈치를 많이 보더라구요 ..그렇다고 능력이 빠지는 사람도 아닌데도요 ..


저야 아니까 그려려니 하는데 ..모르는 분이 ..제 지인 보고  참 없어보인다고 그러더라구요..왜 그러냐고 하니까


뭔가 당당하지 못하고   눈치보는 행동 때문이더라구요...


당당한 태도란 어떤걸까요 ?  당당하면서도 남위에 군림하거나 ..뻐기는게 아니라 겸손한 태도를 가지고 싶은데


배운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몸에 베여 자연스럽게 나와야하는거니 ..참 어렵네요





IP : 211.199.xxx.3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잘은 모르지만
    '15.9.19 1:39 PM (175.214.xxx.205) - 삭제된댓글

    나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면
    겸손하면서 당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스로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이고 멋진 사람인지 생각해보세요^^

  • 2. ,,
    '15.9.19 1:41 PM (126.11.xxx.132)

    자신감이 없을 때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아요

  • 3. 내비도
    '15.9.19 1:48 PM (121.167.xxx.172)

    자라온 환경에따라 성향이 그럴 수 있어요.
    그리고 올바른 자존감을 가지게 되면 우월감,열등감의 개념이 없어지고, 더 이상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지죠.

  • 4. ..
    '15.9.19 2:00 PM (121.134.xxx.91)

    살아온 환경 등 다른 이유들도 많겠지만, 남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생각만 없어도 눈치를 덜보게 될 것 같네요. 구체적인 것들은 스스로 살아가면서 터득하고 연습해야 겠지만요. 남에게 너무 좋은 인상을 주려고 할 때 눈치볼 것 같아요.

  • 5. ...
    '15.9.19 2:04 PM (118.38.xxx.29)

    >>올바른 자존감을 가지게 되면
    >>우월감,열등감의 개념이 없어지고, 더 이상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지죠.

    >>남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생각만 없어도 눈치를 덜보게 될 것 같네요.
    >>구체적인 것들은 스스로 살아가면서 터득하고 연습해야 겠지만요.

  • 6. ...
    '15.9.19 2:06 PM (178.162.xxx.35)

    착하게 살려고 하지말고
    올바른가, 아닌가 만 생각하고 당당하게 .....
    어줍잖은 주변의 평가는 무시하고

  • 7.
    '15.9.19 2:06 PM (24.114.xxx.217)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 경우인데 자라온 환경보다 직장에서 상사를 잘못 만나는 바람에 자신감을 잃게 되었어요.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을 한 적은 없지만 그 상사는 막말을 하면서 직장 선배들 앞에서 매일 망신을 줬어요. 괴롭힘을 당하니 그때 자신감이 바닥을 쳤고 매우 소심해지면서 남의 눈치를 보게 되더라고요. 그나마 다시 규모가 큰 회사로 옮기면서 나아졌는데 어딜 가도 그 상사랑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을 보면 경계하게 되네요. 사람들을 계속 만나면서 터득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 8. ㅡ.ㅡ
    '15.9.19 2:14 PM (122.35.xxx.21)

    미움받을 용기 라는 책 추천합니다
    인간은 교육에 의해서만 변화될수 있다고 했거든요
    이러종류의 책을 많이 읽고 내면화 시키다보면
    언젠가는 조금은 달라져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 9. ..
    '15.9.19 2:39 PM (49.144.xxx.119)

    한국 문화에서는 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은 어려서부터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당당하게 의견을 말하는 사람을
    무척 매력적으로 보고 인정하는 문화라
    PT나 여러 토론 수업을 통해 이를 강화시키는 반면
    한국은 조용하게 튀지말고 전체를 따라가는 집단주의가 강해
    자기 주장을 말하면 잘난척한다던가
    눈치가 없다던가 심지어 재수없단 소리까지 듣기 딱 좋아
    침묵을 선택하고 말죠.
    그래서 겸손하면서 당당하기가 어려운게 아니라
    이를 바라보는 시선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 10. ****
    '15.9.19 2:44 PM (123.109.xxx.2)

    몸에 베여있는 트라우마를 처리하면 좀 당당해집니다.

    우리 신체에 암이 있으면 아무리 좋은 음식 먹어도 몸이 힘든것처럼
    아주 강했던 트라우마 처리가 오래되면
    마음이 병이 들지요..
    그리고 아무리 좋은 말도 소화가 안되어요

    트라우마 처리..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책 좋은것들과 함께 있으면서
    마음에 좋은 영양분 섭취하면..
    당당하면서도 마음편하게 ( 겸손하게) 살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럴떄는 전문상담이 좋습니다.

  • 11. 겸손에 좋은글귀
    '15.9.19 8:15 PM (112.152.xxx.96)

    저장합니다

  • 12. 제가 그래요
    '15.9.19 10:41 PM (59.6.xxx.5)

    남의 눈치 많이 보고 남의 평가에 너무 좌지우지되고
    고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이런 성격 주위에서 알게되면 엄청 만만하게 보고 그래서 늘 병신처럼 당하고 흑.

  • 13. ㅗㅗ
    '15.12.30 9:06 PM (66.249.xxx.221)

    당당해 지는 법...감사합니다

  • 14.
    '22.12.23 1:06 AM (223.16.xxx.67)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623 매각 멈춘 하나투어, 새 CEO 카드…IMM '몸값 키우기' 다.. 팩트체크 12:07:20 7
1825622 보테가 빅백 가죽 낡은거 당근할까요? ... 12:04:37 39
1825621 코스닥은 정말 처참하네요. 2 .. 12:04:03 231
1825620 대단하다 이재명, 소수결을 강요 3 화나내요 12:03:55 160
1825619 여권사진 찍을때 어느 옷 입을까요? 2 ..... 12:00:47 109
1825618 주식 원금이라도 건져야되나요? 7 ..... 12:00:39 519
1825617 윤석열이 김기현당대표 만들려고 하던짓이 어찌 똑같은가 8 기가차네 12:00:09 140
1825616 지름3미리정도 금구슬 엮은 목걸이 유행 지났나요 악세사리 11:59:19 89
1825615 국무회의 중 부동산관련 유체이탈 화법... 3 이와 오 11:59:16 186
1825614 미국 유럽 요즘 다시보이네요 3 ... 11:58:25 448
1825613 대통령이 검찰만 민정수석으로? 5 ㄱㄴ 11:58:23 154
1825612 제주도 데이투어 고품격으로 가고싶은데 .... 11:57:14 84
1825611 자취하는 아이가 김치를 안먹는 이유가 9 ... 11:54:46 548
1825610 이대통령 앞에서 작심발언 후 8 중궈 11:51:20 745
1825609 운전면허 없는 사람 얘기가 나와서 4 저희시어머니.. 11:50:51 340
1825608 공항철도인데 4 ... 11:50:29 270
1825607 열무김치 맛있게 하시는분들 도움 부탁합니다 6 김치 11:50:01 218
1825606 삼전닉스는 그렇다치고 현대차는 2 왜죠 11:50:00 744
1825605 황신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5 ... 11:49:51 561
1825604 국민연금이 이번에 수익을 못냈나요? 8 사태파악 11:47:49 391
1825603 저 단일레버리지 만든놈 누구인가요? 17 뉴이재명 11:47:48 675
1825602 그냥 수익율 0원까지 떨어질거같아서 4 . .. 11:45:56 681
1825601 시댁 안보고 사는데 8 고민 11:45:25 585
1825600 오랜 민주당원인데 대통령한테 너무 실망스럽네요 18 11:43:04 649
1825599 주식 뭔가에 사기 당한 기분 사기 11:40:51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