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회에서 전도사 하는 분들은 나이들면 무슨일을 하는거죠?

.. 조회수 : 6,135
작성일 : 2015-09-18 16:17:05

신학대 나와서 교회에서 전도사를 하는 분들은

나이들어서 무슨일 하는거죠?

신학대에서 신학 전공한 학생들 무지 많이 배출되고 있고

월급받는 목사들도 너무 많은것 같아요.

물론.. 교회들도 많기는 하지만.

 

목회자의 길을 걷지 않고 전도사 하는 분들이 나이먹어서 할일이 없지 않나요?

급여도 100 전후로 받는것 같던데..

IP : 175.197.xxx.2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8 4:22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가족한테 손 벌리거나,
    육체노동하거나,
    선교사 하거나...

  • 2. ....
    '15.9.18 4:28 PM (211.186.xxx.108)

    다른 직업이랑 크게 다를 것 없어요. 다른 직장은 늙어서 까지 평생 일한답니까? 뭔 이런 멍청한 질문을

  • 3. 모태신앙인이었던 무신론자
    '15.9.18 4:36 PM (61.106.xxx.30)

    가족한테 손 벌리거나,
    육체노동하거나,
    선교사 하거나... 222222222222

    우리 고모님도 전도사로 평생을 사신 분입니다.
    요즘은 몰라도 예전에 보수교파에서는 여자에게 목사안수를 안 줬거든요.
    특히 우리 집안이 속했던 교파는 신사참배도 안했던 진짜 보수교파였던 관계로다가 아직도 여자에게는 목사안수를 안 준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직접적인 수입이 별로 없던 관계로다가 그닥 풍족하게 사시지는 못했습니다.

  • 4. ...
    '15.9.18 4:37 PM (14.43.xxx.93) - 삭제된댓글

    전도사 하다가 목사하는거예요
    대부분이요.

    목사 되려고 전도사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예요.

  • 5. ...
    '15.9.18 4:37 PM (14.43.xxx.93)

    목사 되려고 전도사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예요.

  • 6. 탱자
    '15.9.18 4:42 PM (222.105.xxx.28)

    전도하는 일이 다른 분야의 인터과정이라고 보면 되죠.

  • 7. 요즘 사방에 널린게 교회라서
    '15.9.18 4:49 PM (61.106.xxx.30)

    교회 창업해서 성공할 확률이 별로 높지 않습니다.
    강도사까지 갔다가 교회 창업을 포기하고 택시기사로 업종 전환한 분도 있더군요.
    장로교에서는 전도사 - 강도사 - 목사의 과정을 밟아나가거든요.

  • 8. 전도사요?
    '15.9.18 5:00 PM (175.192.xxx.3)

    제 동생이 전도사고 주변에 전도사들 참 많은데..다 목사가 되지 않습니다.
    교회가 많긴해도 신학생들 수에 비하면 정말 적어서 대형교회 목사로 가긴 쉽지 않구요.
    말 그대로 인턴?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해요.
    전도사만 하다가 적성에 맞지 않아 다른 일 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거든요.
    기독교 언론에 들어가는 사람도 있고, 사진쪽으로 빠진 사람들도 꽤 봤고요.
    더 공부해서 교수 쪽을 노리는 사람들도 많아요.
    음악하거나 글을 쓰거나..예술계통에서 일하는 분들이 많죠.
    특이하게는 카톨릭대 다시 진학해 신부님 되신 분들도 몇명 봤습니다.
    제 동생 친구는 전도사 생활 2년, 선교사로 2년 갔다가 현재 커피를 볶아서 까페를 합니다..ㅎ
    저 아는 언니는 신대원 나와 전도사 하다가 현재 입시학원에서 날리고 있는 강사고요.
    학교를 다니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전도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전도사 월급만으로 먹고살기 힘듭니다.
    매일 출근해서 일하는 것도 아니구요.
    신학 공부하면 전도사-강도사-목사안수-교회 개척 코스로 가는 것이 일반적이긴 했지만 이젠 겸업은 기본이고
    교회 개척도 쉽지 않고 대형교회에 들어가는 것도 어려운 일이라 계속 배출되고 있는 신학생들도 앞으로가 힘들 겁니다.

  • 9. 편의점보다 많은건 이제 상식
    '15.9.18 8:28 PM (211.32.xxx.157)

    돈 많이 버는 대형교회 목사도
    목사 아들 쯤 되어야 돈버는거지..
    개척교회는 요즘엔 별로..
    방방곡곡 삼천리 교회가 너무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96 명안 - ‘건강하다’와 ‘아프지 않다’는 같은 의미가 아니다... 함께 ❤️ .. 03:37:54 97
1813395 어제 제니 넘 예쁘더라구요 ... 03:16:06 264
1813394 멋진신세계 임지연 화장이.. 1 ㅇㅇㅇ 02:18:07 971
1813393 와 마이크론 지금 18% 올라요 2 ㅇㅇ 02:04:33 1,058
1813392 갱년기증상으로 피부가 발진이 일어날수도 있나요??너무 힘들어요 2 블리킴 01:49:17 418
1813391 60평생 우울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요 8 우울 01:20:54 1,520
1813390 40중반 오프숄더 못입을까요? 8 40중반 01:13:17 627
1813389 에어컨 틀기는 추우면 제습기를 장만해야 할까요... 2 제습기 01:08:41 307
1813388 자랑하는 것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13 오늘을열심히.. 00:52:48 2,155
1813387 우유를 얼린후 녹여서 우유 엑기스 추출하는거요 5 00:49:15 726
1813386 특이점 온 북갑. 봉춤vs 가발공격. 그냥 00:46:38 263
1813385 “췌장암, 항암 없이 완치”…‘이부진 요리스승’ 89세의 장수 .. 5 00:42:56 2,926
1813384 정용진이 지난해 받은 돈이 217억이래요. 7 .. 00:36:19 1,597
1813383 마운자로 해볼까요 11 ... 00:29:34 950
1813382 인생의 목적이 뭐야? 6 . . 00:25:15 1,389
1813381 나흘째 큰일을 못보고 있어요. 15 ㅁㅁ 00:22:31 1,042
1813380 서울시장 누가될지 젤궁금하네요 21 ㅇㅇ 00:17:49 1,285
1813379 허수아비 이용우 이기환 질문! 2 00:12:11 1,006
1813378 밥솥이랑 정들었나봐요. 2 ... 2026/05/26 659
1813377 살 빠져도 얼굴 늘어지지 않는 방법 4 룰룰루 2026/05/26 2,176
1813376 모자무싸에서 성동일이 1 .... 2026/05/26 1,673
1813375 아들이 키가 작은데 친구가 자꾸 놀리네요 13 똘이 2026/05/26 1,783
1813374 저도 주식 투자 이야기 9 ... 2026/05/26 2,389
1813373 경찰과 언론은 연예인들한테만 망신주기를 하는군요? 1 ..... 2026/05/26 490
1813372 경희대맛집 끼니해결 소리 2026/05/26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