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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즈메디 가나봐라 ㅉ

마약사위 조회수 : 6,742
작성일 : 2015-09-17 00:31:50
산부인과 남자의사
호산 우유주사 의사 말고
미즈메디 병원장 아들 ㄴㅇㅎ
하도 마약쟁이라 의사 면허 취소되고

몇년전 강남 미즈메디 가니
엄청 비싼진료비에 서비스 밸루라 다신안감


IP : 222.106.xxx.8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7 12:33 AM (119.18.xxx.101) - 삭제된댓글

    헐 집안의 수치가 되어 버렸네요
    인상은 순하더만 ㅜㅜ

  • 2. 이 병원 의사 월급 짜기로 유명
    '15.9.17 12:47 AM (2.126.xxx.46) - 삭제된댓글

    진료비 엄청 비싸게 받고 건물도 자기 건물이고
    한데 의사들 월급은 정말 엄청 짜기로 유명하죠..
    그 많은 돈이 고스란히 아들과 이사장 주머니에 들어가니
    비싼 마약에 돈 펑펑 썼겠죠.
    아버지는 특허로 떼돈 벌줄 알고 사기꾼 황우석 에게 낚이시고...

    그렇게 돈 벌었으면 차라리 병원에 더 제대로 된 투자하고 의사들에게 월급이나 제대로 올려줄 일이지

  • 3. 호이
    '15.9.17 12:54 AM (117.111.xxx.165)

    마약문제가 앞으로 많이 심각해질듯 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요.
    님들이여. 의사라고 좋아들 하지마세요.
    마약 처먹고 여자 두피를 별모양으로 벗기고
    한쪽눈을 숟가락으로 파내 사등분해서 처먹은
    놈도 의사새끼예요. 해운대 마약 살인미수사건.
    그거 두피벗겨진 사진 한쪽눈 없는 사진..
    직접 봤는데 정말 끔찍합디다.
    그리고 저번 법무부차관후보였나?
    김학의도 마약혼음파티사건으로 낙마했죠?
    그거도 파고들면 일반인이 상상도 못할정도입니다.
    또 검사라는게 약처먹고 여고생앞에서 딸치질 않나.
    이렇게 드러난거는 빙산의 일각일겁니다.

  • 4. 윗님
    '15.9.17 1:07 AM (112.144.xxx.46)

    어디서 직접봣나요
    나도 궁금하네요
    호기심에 무섭지만 ᆢㄷㄷㄷ 보고싶네요 기사라도

  • 5. 호이
    '15.9.17 1:12 AM (117.111.xxx.165)

    거기 사진은 내렸어요

  • 6. 호이
    '15.9.17 1:14 AM (117.111.xxx.165)

    해운대 필로폰 살인미수로 검색해보면 나와요.

  • 7. ㅁㅁ
    '15.9.17 1:50 AM (182.231.xxx.96) - 삭제된댓글

    검색해보니 진짜 기사가 나오네요.
    충격적이에요.
    기사만 읽어도 속이 울렁거리는게 무서워요.

  • 8.
    '15.9.17 2:12 AM (116.125.xxx.180)

    헐!!!
    2번째 한국이예요
    읽으면서 미국인줄

  • 9.
    '15.9.17 2:15 AM (116.125.xxx.180)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48&aid=000008...

    여기있는데 아주 자세하진 않아요

  • 10. 호이
    '15.9.17 2:30 AM (117.111.xxx.165)

    네. 어떻게 자세히 나오겠어요...
    뇌의 일부가 드러난곳읃 앞쪽..
    양미간. 이마 바로 위쪽이예요.
    두개골 일부가 보이더군요.
    그리고 눈을 통채로 먹으려다가
    안삼켜져서 4등분해서 먹었다더군요.

  • 11. ....
    '15.9.17 3:22 AM (39.118.xxx.97)

    댓글 보고 너무 놀라 떨리네요.
    마약 단속 더 엄격히 하고 처벌도 강화되어야 해요.
    피해 여성분 평생 어떻게 살아가나요. 진심으로 무섭습니다.

  • 12. 마약단속은
    '15.9.17 3:37 AM (117.111.xxx.165)

    기대하지 마세요.
    각자 조심하는수밖에.
    주위에 마약하는 사람 없다고 안심하지 말고
    낮이든 밤이든 재수없으면
    약처먹고 차를 광란으로 질주하는것들에게 당할수도 있고
    약먹은놈이 도로 인도 구분합니까?
    그리고 좁은 시장길도 무차별로 질주하니
    안심하지 말고.
    길가다 사람도 조심하고요.

  • 13. 헉~
    '15.9.17 6:03 AM (27.100.xxx.84)

    의사라니... 부산 어느병원에 의사랍니까? ㅎㄷㄷㄷ

  • 14. ..
    '15.9.17 7:32 AM (1.243.xxx.44)

    저희 엄마도 강남에서 이른시간에 길건너다 죽을뻔 했어요.
    신호도 안보고 번개처럼 달리더래요.
    아빠가 좀 늦게 와서 뒤돌아본 사이에 휙 지나가서 신호대기하던 차가 놀라서,
    아주머니, 돌아가실뻔 했다고, 큰일날뻔 했다고..
    놀라더래요.
    딱 들으니 마약한것 같더라구요.

  • 15. ///
    '15.9.17 7:37 AM (124.51.xxx.30)

    예전무한도전에 노홍철이찾아가서
    반했던 국시준비하던 의대생이 그집며느리
    되었다던대 설마 그인간은 아니겠죠?

  • 16.
    '15.9.17 7:47 AM (116.125.xxx.180)

    엄청난사건인데 범인 얼굴도 안나오고 뭐죠? -.-
    뭔가쉬쉬하고 묻혔나봐요

  • 17.
    '15.9.17 7:47 AM (116.125.xxx.180)

    윗댓글 사실이면 대박이네요

  • 18. ....
    '15.9.17 11:20 AM (180.69.xxx.122)

    그게.. 먹으면 정신이 이상해지는 마약들이 있나보던데...
    얼마전 CSI에서도 그게 나오더라구요.
    고등학생 애들인데 마약하고선 친구를 죽이고 신체일부를 파먹고 있었던건데..
    자신도 모르게 약기운으로 그렇게 하고 잇었던거죠..
    진짜 무서운건데 알게모르게 그런걸 쉽게 접하는 인간들이 잇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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