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큰며느리한테는 말한마디못하면서
왜 왜 나한테?????
내가 며칠만 우리 애좀 봐달라고할때는
큰아들네 애 봐야된다고 딱자를때는 언제고 ㅋㅋ
내가 왜??????
큰며느리네집에서 몸 마음 다바쳐 일해주면
큰며느리한테 바라세요
왜 저한테 그러실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ㅋㅋ 시모가 추석때 맛있는거 해달라고 ㅋㄴ
흠 조회수 : 2,655
작성일 : 2015-09-15 15:45:35
IP : 111.118.xxx.1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이~
'15.9.15 3:52 PM (1.238.xxx.210)어머니 그런건 엄니가 싸랑하시는 큰형님에게 해 달라고 하세용~
번짓수를 잘못 찾으셨당..호호호
땡땡이(큰집조카)도 잘 봐주셨는데 형님이 맛있는거 많이 해주시겠죠?ㅋㅋ2. ..
'15.9.15 4:22 PM (58.29.xxx.7) - 삭제된댓글큰아들은 맨손으로
작은 아들은 전세 얻어주고
누구네 큰아들은 추석때 얼마 주었다더라
어머니 서방님은 좋으시겠어요 전세도 얻어주고
지금은 안보고 삽니다3. 모른척
'15.9.15 5:40 PM (110.70.xxx.111)넘어가세요 ㅎㅎ
4. 내가 님
'15.9.15 6:17 PM (123.228.xxx.182)엄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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