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학생들 취업이 더 힘든 이유가 뭔가요??

취업현실 조회수 : 4,533
작성일 : 2015-09-14 19:47:47
인하대공대나와도
남학생은 엘지 취직
여학생은 학강 취업

남서울대 나와도 남자는 서울에
중소기업이지만 이라크 수주도 하는 건설업체 취업
해서 해외파견
여학생은 학원 상담직 취업
혹은 백수
지잡대나와도 남자들은 서울에 최소 50인이상
회사 취업되는데
여학생은 잘안되네요


IP : 175.209.xxx.14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
    '15.9.14 7:50 PM (218.235.xxx.111)

    지잡대란 표현은 좀 삼갑시다.
    대학생 없지만,
    그애 부모들이 보면 얼마나 속 쓰릴까요...

    지방출신으로서
    지잡대...지잡대가 뭡니까
    언놈이 저말을 처음 사용한건지..

    보니까
    서울대도..인문쪽으로는 아예 안되는거 같던데요
    여학생의 문제는아닌듯합니다.

  • 2. ㅡㅡ
    '15.9.14 7:52 PM (221.146.xxx.73)

    출산육아도 크지만 군대문화도 한몫 하죠. 군미필 싫어하는거랑 비슷

  • 3. ㄴㄷ
    '15.9.14 7:54 PM (59.16.xxx.47)

    육아와 출산의 이유가 크겠죠
    그리고
    여학생들 공대 안간다고 뭐라 하는데 취직해서도
    남자들끼리 갑질 대단합니다
    여자가 과장만 달아도 ...얼마나 독하면 여짓껏 버티냐며 비아냥거리죠

  • 4. 가사분담
    '15.9.14 7:55 PM (175.223.xxx.253) - 삭제된댓글

    남자가 가사분담 육아분담을 안하니까
    남자도 강제육아휴직시키고 가사와 교육에 반반할수 있는
    제도와 시설 등 우선확보되고.
    야근 회식 이런 문화 없어지고
    부하가 아니라 동료인 직장문화가 되어야 ...
    그리고 여자들의 의식도 바뀌어야..

  • 5.
    '15.9.14 7:56 PM (182.224.xxx.43)

    같은조건이면 군대다녀온 남잘 더 후하게 쳐주는 게 있어요.
    정확하게 말하면 입사보단 살아남기가 더 힘들죠

  • 6. 정말
    '15.9.14 7:59 PM (211.207.xxx.246)

    몰라서 물으시는 거예요?
    쥐뿔없는 고등학교도 면접때 남학생에게 점수 더 주라고 하는데 하물며 기업에서는 ...

  • 7.
    '15.9.14 8:10 PM (59.16.xxx.47) - 삭제된댓글

    공대 게시판 들어가보면 졸업 앞둔 여학생들 취업 얘기 눈물납니다
    과수석을 하고 과대표까지 해도 취업에서 학점 별로인 남학생들에게 밀린다구요
    남편 친구들이 공대 출신에 지금 대기업 부장급들인데 여학생 뽑는걸 회사에서 꺼린답니다 입사해도 유리천자미구요
    하물며 다른 계열 나온 여학생들은 더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는 양성평등 수준이 아직도 이렇네요ㅠㅠ

  • 8. 탱자
    '15.9.14 8:13 PM (61.81.xxx.164)

    여성 유권자들이 각성해서 정치적으로 풀어가야해요.

  • 9.
    '15.9.14 8:21 PM (108.171.xxx.172)

    결혼임신출산 등으로 한참 일할 때 그만두거나 안그만둬도 정당한 출산, 육아 휴직은 그렇다 치고 직장이 직장인데 육아의 연장인지 구분안가게 애들하고 통화하고 애들 핑계대고 지각, 조퇴, 바쁠 때 휴가 등등으로 같이 일하기 힘든 것도 있죠. 같은 동료끼리도 화딱지 날 때가 많은데 위에서 보기엔 어떻겠어요.

  • 10. fdf
    '15.9.14 8:24 PM (203.255.xxx.49)

    남성들이 여성들 돈줄에 접근하는게 싫어서죠. 애초에 가부장 사회인걸요. 그리고 여자가 문제라는 분, 중고등학교만 가도 남학생들 남녀공학 도망가서 남고로 전학가는 이유가 여학생들이 공부 더 잘해서에요. 1등부터 30등까지가 다 여학생이라는데, 무슨. 웃기고 있어요. 그리고 결혼 육아 출산 임신이 여성 개인의 문제인가요? 아이 낳으면 키우는거 여자 책임이고 집안일은 다 여자책임인가요?ㅇ웃기고잇네요

  • 11. 현실
    '15.9.14 8:26 PM (59.12.xxx.35)

    여자는 회사에서 힘든일 시키면 대놓고 싫어해서 여자상사도 선호하지 않아요.
    결혼이나 출산하면 그만두는 비율도 높고 결정적으로 책임감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같은 능력이면 여자도 여자 뽑는거 싫어해요.

  • 12. 취업은
    '15.9.14 8:28 PM (14.52.xxx.171)

    남자라는 자체가 스펙이에요
    결혼 출산 육아가 큰 걸림돌이죠

  • 13. ㅡㅡ
    '15.9.14 8:30 P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

    사회 구조적으로도 문제있구요.
    여성들 의식에도 문제 있어요.
    결혼,육아 문제라는데

    솔직히 결혼시장 몸값 올리기위해 직업 구하고
    무책임하게 그만두는 경우도 허다하니
    단순히 사회탓,여성탓 못하고 복합적이네요.

  • 14. ㅡㅡ
    '15.9.14 8:31 P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

    사회 구조적으로도 문제있구요.
    일부 여성들 의식에도 문제 있어요.
    결혼,육아 문제라는데

    솔직히 결혼시장 몸값 올리기위해 직업 구하고
    무책임하게 그만두는 경우도 허다하니
    멀쩡히 일하는 여성도 덩달아 욕먹지요.
    단순히 사회탓,여성탓 못하고 복합적이네요

  • 15. 흠.
    '15.9.14 8:34 PM (223.62.xxx.113)

    설카포면 대기업 부장까진 차별없이 그냥 쭈욱 갑니다. 숫자가 워낙 작아서 차별이 없는 건지도 혹은 못 느끼는 건지도.

    결혼 출산으로 그만두는 경우보다 이직이 더 많을테니 그게 문제가 되나 싶고 다만 요즘처럼 너무 힘들땐 전업주부해야 겠다 싶으니 회사에선 싫을 수 있다 싶었다가도 구조조정시에는 더 좋은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 신입이고 경력이고 워낙 안 뽑기 때문에 일선 부서장 입장에선 남자 여자 가릴 상황이 아닙니다. 아 지원업무 아니고 개발업무라서 남여 구분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다만 예전에 업무지시후에 우는 친구는 어떻게 하지를 못하겠더군요. 저도 대학교 이후 대부분 남자 세계에서 살아와서 남성화된건지..

  • 16.
    '15.9.14 8:35 PM (61.79.xxx.34)

    취업은 남자라는 자체가 스펙이에요
    결혼 출산 육아가 큰 걸림돌이죠2222

  • 17. ...
    '15.9.14 8:37 PM (168.131.xxx.81)

    원글에 답이 있네요.

    이라크 파견나가서 노무자들이랑 게릴라도 마주칠 지 모르는 곳에 여성을 보내기는 쉽지않지요.
    이슬람권에서 여성을 비즈니스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으니.

  • 18. 결혼과 동시에
    '15.9.14 8:41 PM (112.152.xxx.96)

    뭔가 끝까지 가는 책임감이 부족해요ᆢ사실ᆢ육아가 발목도 잡고요ᆢ남자처럼 백프로 올인이 안되고 점수로는 남학생을 이길지 몰라도 현실은 여자 상사ᆢ그닥 선호하지도 반기지도 않아요

  • 19. 책임감부족
    '15.9.14 9:00 PM (61.83.xxx.213) - 삭제된댓글

    여직원 하나인 회사에서 여자사원 입사해서 산휴 다쓰고 퇴사하는데 손해가 컸어요 다음부턴 좀 부족해보여도 남자만 뽑게 되더라구요

  • 20. ...
    '15.9.14 9:01 PM (222.236.xxx.167) - 삭제된댓글

    여자 사장님들 입을 모아 절대 여자 뽑기 싫다고 하네요. 공무원같은 데라면 모를까, 일손 부족한 회사 현장에서 님이 사장같으면 솔직히 같은 돈 주고 누굴 뽑겠나요...

  • 21. ...
    '15.9.14 9:03 PM (222.236.xxx.167)

    여자 사장님들 조차도 입을 모아 절대 여자 뽑기 싫다고 하네요. 공무원같은 데라면 모를까, 일손 부족한 회사 현장에서 님이 사장같으면 솔직히 같은 돈 주고 누굴 뽑겠나요...

  • 22. ㅇㅇㅇ
    '15.9.14 9:04 PM (221.154.xxx.137)

    오히려 여자가 취업이 더 쉽던데... 분야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예능 계열은 직원들 70% 이상 여자들이고 고위 간부들도 거의 다 여자더라구요. 디자이너나 작가들도 거의 여자들이고. 피디는 아직 남자들이 많은데 그래도 여자 피디들 꽤 많고.. 엠넷이나 TVN같은 계열 가보면 피디들도 거의 여자던데요

  • 23. 한동안은 겨울한파를 견뎌야 하겠지만
    '15.9.14 9:10 PM (211.32.xxx.159)

    한국이 가장 노동시간이 기니까 아무래도 부려먹기 좋은 남자직원이 맘 편하죠.
    근데.. 앞으로 갈수록 긴 노동시간이나 육체적 힘이 필요한 노가다 보다는
    여성의 섬세함?을 필요로 하는 일들이 많아져서 괜찮아질거예요.
    그렇게 되기까지는 시간문제..
    고부가가치 산업에서는 남자인게 중요한게 아니죠. 누가 더 창의적인가가 문제.

  • 24. ...
    '15.9.14 9:11 PM (121.170.xxx.173) - 삭제된댓글

    대체로 여자가 취업이 어렵지만 괜찮은 공대 나오면 취업 더 쉽습니다. 어중간한 산공이나 컴공 같은 과 말고요. 전화기 공대 가면 웬만하면 걱정 없어요.

  • 25. .....
    '15.9.14 9:23 PM (121.161.xxx.1)

    요즘은 남자들도 이직잦고 나이들수록 회식강요하고 일은 뒷전인 남자상사들 많아요. 여직원이 책임감이 없다는거 같은 여자로서 할말은 아니죠. 일반적인것도 아니구요. 대기업, 공기업 다 다녀보니 여자라고 무조건 책임감없는것도 아니던데요. 애낳으면 엄마 찾아야하는 사회적 분위기, 자기자식이 똑같이 아파도 남편은 반차 절대못쓰고 엄마가 써야한다는 분위기 분명히 있잖아요? 멍청한 남자상사들한테 질린 사람이네요 전.

    대기업 신입사원들 오리엔테이션 단체사진보면 여자가 몇명이나 되던가요? 너무 심각한 문제고 여자들 비하하는 남자들 선동에 여자들부터 넘어가면 안된다고 봅니다. 똑똑한 직장에 갈수록 여자들도 몸 덜사리고 일해요.

  • 26. 독하게
    '15.9.14 9:25 PM (115.41.xxx.203)

    살아남겠다는 이곳에서 이겨내리라 이런 독한마음이 없어요.

    언제든 결혼과 육아로 집살이해야하고
    회사에서 승부하기가 결혼하면 걸리는게 너무 많아요.

    생각조차도 돈많은 놈 물어서 편하게 살생각부터 하잖아요.

  • 27. .....
    '15.9.14 9:30 PM (203.226.xxx.228) - 삭제된댓글

    연구직군인데 50-60대 미스 여상사분들 일 너무 잘해요. 정부조직이나 기업체랑 미팅도 많이하는데 분위기도 부드럽게 잘 이끌고 회식강요없이 업무 깔끔하고요. 임신하고 애낳으면 몸 망가지고 힘든데 정부에서는 받쳐주는것도 없고 여자들만 절절매니 경쟁에서 밀리죠. 가뜩이나 체력도 남자한테 밀리는데. 남자 잘만나 팔자피려는 여자들 대다수는 결혼해서 남편한테 끽소리못하고 사는 자업자득 인생이니 그런 이상한 여자만 욕해요. 고군분투하는 워킹맘들 싸잡아 얘기하지말고.

  • 28. .......
    '15.9.14 9:32 PM (203.226.xxx.228) - 삭제된댓글

    연구직군인데 50-60대 미스 여상사분들 일 너무 잘해요. 정부조직이나 기업체랑 미팅도 많이하는데 분위기도 부드럽게 잘 이끌고 회식강요없이 업무 깔끔하고요. 임신하고 애낳으면 몸 망가지고 힘든데 정부에서는 받쳐주는것도 없고 여자들만 절절매니 경쟁에서 밀리죠. 가뜩이나 체력도 남자한테 밀리는데. 남자 잘만나 팔자피려는 여자들 대다수는 결혼해서 남편한테 끽소리못하고 사는 자업자득 인생이니 그런 이상한 여자만 욕해요. 고군분투하는 워킹맘들 싸잡아 얘기하지말고. 남자들만 그득한 직장은 뭐그리 생산적이고 아름답다고 그러나요? 뒷풀이가 일상인건 부끄럽지도 않고 여자가 어쩌네 저쩌네 맨날 여자타령이죠. 똑똑한 여자들부터라도 정신차려야되요.

  • 29. 나참
    '15.9.14 9:35 PM (203.226.xxx.228)

    연구직군인데 50-60대 미스 여상사분들 일 너무 잘해요. 정부조직이나 기업체랑 미팅도 많이하는데 분위기도 부드럽게 잘 이끌고 회식강요없이 업무 깔끔하고요. 임신하고 애낳으면 몸 망가지고 힘든데 정부에서는 받쳐주는것도 없고 여자들만 절절매니 경쟁에서 밀리죠. 가뜩이나 체력도 남자한테 밀리는데. 남자 잘만나 팔자피려는 여자들 대다수는 결혼해서 남편한테 끽소리못하고 사는 자업자득 인생이니 그런 이상한 여자만 욕해요. 고군분투하는 워킹맘들 싸잡아 얘기하지말고. 남자들만 그득한 직장은 뭐그리 생산적이고 아름답다고 그러나요? 뒷풀이가 일상인건 부끄럽지도 않고 여자가 어쩌네 저쩌네 맨날 여자타령이죠. 똑똑한 여자들부터라도 정신차려야되요. 여자들한테 일자리 뺏길까봐 기득권 놓치기싫어하는 남자들말에 무조건 공감하지말고요.

  • 30. ㅇㅇ
    '15.9.14 9:35 PM (121.144.xxx.210) - 삭제된댓글

    아주작은 구멍가게 수준이지만 여자뽑아놓으면 산후휴직하고바로그만둬요
    휴직하고 복귀한 여직원 아무도없어요
    차라리 남자들이 더열심히 해요

  • 31. 남자
    '15.9.14 10:20 PM (1.243.xxx.138)

    취업에 최고의 스펙이
    남자입니다
    그리고 지잡대란 말 좀 쓰지 마세요

  • 32. 경험상
    '15.9.14 10:50 PM (219.250.xxx.92)

    여자들은 힘들면 그만둬요
    직장그만다니고 싶어서 결혼하는경우도 많구요
    물론 육아랑 가사일 병행하는게 엄청힘들긴해요
    근데 남자들만큼 책임감없는것 또한 사실이에요
    아무리 힘들어도 남자들은.다니거든요
    욕얻어먹고 자존심바닥으로 떨어지고.정말 나가기싫어도 다음날 다시 출근해요
    여자랑은.달라요

  • 33. 그러니
    '15.9.14 10:57 PM (210.179.xxx.141)

    요즘 상대적으로 좀 상사눈치 덜보고 업무량 과다하지 않은 교사, 공무원쪽 보세요. 여자가 훨씬더 많지.
    여자는 공부잘해서 편한 직장가는게 답

  • 34. ....
    '15.9.14 11:54 PM (221.163.xxx.249)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공기업남자비율78%라네요...여자는22%라는 잉야기.

  • 35. ....
    '15.9.15 12:06 AM (222.238.xxx.121)

    도대체 어느 학교에요? 취업운운하는 학생이라 함은 당연히 대학생이죠
    20대는 여자가 취업이 압도적으로 잘되죠. 알바 하나만 해도 쉽고 편한 꿀보직이 많고
    개인 무능함을 세상 탓으로 돌리지마세요
    그리고 업무량이 많고 어려울수록 남자를 뽑을 수 밖에 없어요
    요즘 아가씨들 전부 회사에 적당히 빌붙어먹을 생각만하지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있나요?
    능력도 없으면서 드라마 같은거 본건 있어가지고 '저 그런거 하려고 온거 아닌데요'
    이런 소리나하고 뒷담화에 자기들끼리 분자단위로 파벌 싸움하고 ㅉㅉ

  • 36.
    '15.9.15 12:21 AM (211.106.xxx.137) - 삭제된댓글

    정말 전문적인 연구직 쯤 되면 여성 취업에 편견이 덜할 거예요.
    그 정도 능력을 갖춘 여성들은 자기 직장을 지킬 거니까요.
    대부분의 기업체에서 여성을 뽑는 건 회사 입장에서 모험입니다.
    결혼과 출산을 거치면서 떠날 확률이 있으니 남성을 뽑는 것보다 리스크가 큰 거죠.
    지나치게 긴 업무 시간, 회식 문화, 사회적 육아 시스템 부재...
    이런 게 해결되지 않으면 계속 악순환인 거죠.ㅠ

  • 37. 여자들입에서 나오는...
    '15.9.15 3:55 AM (121.139.xxx.48)

    여자는 책임감 없다? 육아 ,출산?우린 언제까지 이런걸 고스란히 여자 책임으로 넘길건지...
    여자 책임감 운운...아가씨...댓글...남자분들인거죠?
    생각이 바뀌어야 나라가 바뀝니다...
    아이 많이 낳으라 하고 맞벌이 안하면 무능하다 몰아 붙이면서 여자는 책임감 없어 안뽑고 싶어 한다면
    우리 딸들에겐 애낳지 말고 직장다니며 멋지게 (?) 골드미스로 살라 하면 되는거죠?

  • 38. 같은값이면
    '15.9.15 9:21 AM (223.62.xxx.87)

    남자죠 ᆢ 남자가 취직하고 돈벌면 대개는 결혼하는데 여자는 그게아닙니다 ᆞ 국가 나 기업입장에서 출산율높이는 쪽은 그 쪽이라는걸 통계가 증명합니다

  • 39. 나부터
    '15.9.15 10:29 AM (1.246.xxx.85)

    진짜 지잡대라는 표현좀 안하면 안됩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940 정관장 아이패스 질문입니다 2 고3맘^^ 2015/10/12 2,518
489939 예비올케와의 갈등....글쓴이입니다 43 . 2015/10/12 24,077
489938 순살치킨 추천좀~~해주세요 유치원용 2 엔젤마미 2015/10/12 911
489937 아파트 샷시 브랜드로 해야 하나요? 2 Cool 2015/10/12 3,447
489936 까페 같은 데서 노트북 사용하는 것 대부분 몇 인치인가요? 4 ..... 2015/10/12 1,251
489935 보톡스성형 최근 2015/10/12 574
489934 저도 최근 써보고 좋았던것... 8 오랜만이예요.. 2015/10/12 3,407
489933 샌드위치와 어울리는 음료 6 궁금이 2015/10/12 3,938
489932 CC쿠션 추천해요~ CC 2015/10/12 973
489931 전주여고 근처에 밥 먹을 만한 데 있을까요? 5 루루 2015/10/12 1,328
489930 무조건 아끼다보니 돈쓸곳을 못찾네요 21 저접 2015/10/12 11,909
489929 집없는서럼..느끼는가을밤 11 전세.사는사.. 2015/10/12 3,435
489928 아기가 약을 다 토했는데 도와주세요 6 붕붕이맘 2015/10/12 1,312
489927 여자쪽 집에서도 결혼비용 많이 보태주나요? 11 @@ 2015/10/12 4,590
489926 목동에 있었던 NGO 단체 아시나요 서울 2015/10/12 513
489925 옷 파시는 분들 손님한테 옷권유 기준은? 1 ㅇㅇ 2015/10/12 859
489924 광장시장 한복은 맞춤인가요? 기성복처럼 골라 사입는건가요? 3 한복 2015/10/12 1,346
489923 명치가 아픈데 왜그럴까요? 황도 2015/10/12 544
489922 부산 숙박 좀 알려주세요 4 미즈박 2015/10/12 1,217
489921 82쿡도 뭔가 안하나요? 49 국정교과서반.. 2015/10/12 1,394
489920 커피메이커에 내려 먹을때 맛있는 커피는 어떤걸까요? 13 커피의 계절.. 2015/10/12 2,935
489919 세입자 이사비용은 얼마 정도 주시나요? 4 비용 2015/10/12 2,156
489918 역사교과서 국정화 이유는 49 국정화 2015/10/12 1,227
489917 간만에 제일평화 갔다가... 32 LJ 2015/10/12 15,148
489916 인질이 되어서 시댁에 붙들여 있었던 경험 3 고양이 2015/10/12 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