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난민단체에서 전염성 높은 결핵 난민 치료비로 3천만원이나 썼다네요.

아이쿠 조회수 : 1,456
작성일 : 2015-09-13 15:46:26
난민단체에서 전염성 높은 결핵 난민 치료비로 3천만원이나 썼다네요.

아이쿠...

요새 아랍 브로커들이 난민들한테 몇백만원씩 받고 난민 브로커 노릇하고 있어서 
전세계 공항이 난민들로 복잡복잡 거리네요.


난민 신청만 해도 6개월 체류, 숙식 제공해야하고... 
아주 돈이 넘쳐나는 나라가 한국이네요.

서울에만 결식아동이 수십만인데...

매일 햄버거랑 콜라 세트 2개씩 주고
난민보다 못한 자국민 아주 수두룩하겠네요.

일자리 없어서 2030세대도 허덕허덕되는데....

세금으로 지원되서 뻘짓하는 생계형 시민단체들 너무 많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

실제로 올해 초 공항으로 입국해 난민 신청을 한 외국인 A씨는 송환대기실에서 머물다 지병인 척추성 결핵이 악화했다.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다 결국 난민인권센터의 도움으로 병원을 찾았지만 수술비가 무려 3천만원이 나왔다.

센터 측이 모금을 통해 수술비를 지원했지만 앞으로 치료비와 간병비를 계속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감옥 아닌 감옥'에서 생활…외국인보호소 난민신청자들

국내 체류 자격이 없는 외국인들이 강제출국당하기 전까지 수용되는 외국인보호소에는 난민 신청자도 있다.

보호소 내 난민 신청자들은 애초 다른 비자로 입국해서는 난민 신청제도를 잘 모른 채 지내다 체류 기간을 넘긴 뒤 당국에 붙잡혀 와 보호소에 수용된 상태에서 난민 신청을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름은 '보호소'이지만 안에 들어가면 신체의 자유를 박탈당하므로 보호소 수용은 사실상 '구금'이라는 것이 난민 관련 단체들의 견해다.
IP : 46.165.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
    '15.9.13 3:49 PM (58.143.xxx.78)

    제3국으로 빨리 가던가? 왜 그러고 있는지 이해불가
    다른나라 국민으로 한국방문함 될텐데..

  • 2. 문젠
    '15.9.13 3:58 PM (112.144.xxx.46)

    그러고도 치료비가 계속 든다네요 아직까지두
    간병사까지 붙여줫다고 기사에 ㅜ
    이런 개 ~~~욕 나옴
    세금 많이 뜯어가는 이유가 다 있군요
    세금 왕창 올려 쓸데없는데 돈 쓰는 개닥대가릴
    주어없다

  • 3. 한국은
    '15.9.13 4:01 PM (112.144.xxx.46)

    불체자들의 천국
    다문화들의 천국
    세금만 마구 올리고 뜯어가고 자국민 호주머니 털어
    다문화,불체자 쓸데없는 뒷치닥꺼리로 날새는줄몰라요

  • 4. 네*버에
    '15.9.13 4:05 PM (221.151.xxx.158)

    난민관련 기사들 보면
    난민유입에 대한 사람들의 반감과 우려가
    보통이 아니긴 아니더라구요
    특히나 더 반감을 갖게 되는 이유가
    그들이 무슬림이라 나중에 사회가 무슬림화될까봐
    두려워하는 의견들도 많았어요
    저도 솔직히 경제적 지원 이런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무슬림들이 한꺼번에 대량 유입되는 것이 공포스럽네요

  • 5. 탱자야 온니왔다
    '15.9.13 4:06 PM (112.144.xxx.46)

    탱자 이거 어디갔냐
    탱자야 나와 질러~
    난민들 불체자들 먹이시고 입히시는 너의 이와박께
    아뢰거라
    어여 어여 피같은 국민들 돈 그만써대구
    빨리 추방하라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088 전인화 예쁘다 생각했는데 도지원 옆에 있으니 7 도지원도 예.. 2015/09/14 4,514
483087 미스롯데 20대 서미경이 40대 신영자 한테 내가 엄마니깐 반말.. 32 쎈언니 2015/09/14 41,812
483086 조국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6 확인의결과 2015/09/14 1,742
483085 어디 얘기할 데가 없어 하소연 좀 하려구요. 5 하소연 2015/09/14 1,180
483084 동물농장 긴팔원숭이 ㅠ 7 줄리엣타 2015/09/14 1,795
483083 토요일 무리한 등반 후 온몸이 쑤시는데.... 8 ... 2015/09/14 1,029
483082 어제 복면가왕 임형주가부른 사의찬미... 12 ㅡㅡ 2015/09/14 4,675
483081 구파발 검문소 총기사고, 유가족 몰래 현장검증한 경찰 2 구려 2015/09/14 1,267
483080 갑자기 휘슬러 스텐 냄비에 꽂혔는데.. 16 냄비 2015/09/14 5,549
483079 보고서 쓸 때요 3학년과 4학년을 성적으로 비교해도 2 조언부탁 2015/09/14 783
483078 진학사 원서 결제전이면 접수랑 상관없는거죠? 2 초보급질요 2015/09/14 1,307
483077 이런 경우 어쩌시겠어요? 하~~ 보험 취소해도 될까요?? 2 ... 2015/09/14 1,261
483076 초등학교 10분 지각하면 지각인가요? 11 아이엄마 2015/09/14 6,205
483075 결혼식장에서 하객들이 상대편 험담하는거 들었어요. 7 입조심 2015/09/14 4,804
483074 정장양말은 어떤 스타일 선호하세요? 양말 2015/09/14 793
483073 진성준, 국적포기 병역면제자 최근 5년간 1만6000명 병역면제 2015/09/14 741
483072 갑자기 아무것도 안하고 싶네요 3 힐링 2015/09/14 1,160
483071 '임산부인 아내가 지하철에서 폭행을 당했습니다' 20 참맛 2015/09/14 4,528
483070 [가방] 요즘 버버리 가방은 인기가 없나요? 12 패션 2015/09/14 4,514
483069 난 이런것까지 참으며 사회생활 해봤다~~~~ 6 월요일 2015/09/14 2,448
483068 어제 몸이 너무 욱식욱신 무겁고 아팠는데...1시간 넘게 123 2015/09/14 972
483067 부부동반 모임 가야할까요 5 44 2015/09/14 1,853
483066 효성- 그알 법적조치한다네요, 동생 조현문씨한테도 소송하고 4 에구 2015/09/14 3,632
483065 이 분위기에 동유럽여행..가도될까요? 9 thvkf 2015/09/14 2,678
483064 40대 다이어트하는저, 주름 처짐 최소로하는 tip좀주세요. 8 노랑 2015/09/14 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