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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학부모참여 수업이요..

딸기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15-09-10 12:48:50


수업이 끝나고 삼삼오오 모여서 밥먹으러 가는게 왜케 부럽나요..

저는 사실 그런엄마들처럼 친해지고싶은데 어느순간 제가 이쪽모임에 있다가 잠깐 빠지고 저쪽모임에 있다가 또 잠깐빠지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쪽에도 속하지않는 내모습;;

사실 막둥이가 어려서 원에 안보내고 집에서만 보는데..
그런모임에 안가니까 엄마들이 다같이 모일때 어디 낄틈이 없더라구요.ㅠ

쫌 혼자 민망해서.. 군중속의 외로움을 느끼고왔네요;;

IP : 211.36.xxx.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돌엄마
    '15.9.10 1:38 PM (115.139.xxx.126)

    앗 저도 그래요;;;; 둘째를 끼고있으니까 흔한 점심모임도 한번 못끼고.....
    둘째 유치원 보내면 둘째 친구 엄마들이 끼워주겠져 ㅋㅋ 전 나이도 어려서 웬만한 엄마들이 다 5살은 차이나서리 더 못껴요..

  • 2. ...
    '15.9.10 3:07 PM (211.46.xxx.253) - 삭제된댓글

    걱정마세요.. 그렇게 삼삼오오 친할 시간에 아이 케어하는 게 남는 거에요.

  • 3. ..
    '15.9.10 11:56 PM (123.109.xxx.56) - 삭제된댓글

    나중엔 안한게 잘한거다 싶을때가 올거예요.
    분란만 일어나요. 윗님 말씀대로 아이한테 집중하세요.
    그 나이때는 엄마가 최고의 친구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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