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새 옷입기 애매하네요

궁금 조회수 : 1,103
작성일 : 2015-09-10 12:27:04
퇴사한지 몇개월 됐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어쩌다 밖에 잠깐 나가려면 옷이 마땅찮네요
그냥 동네 잠깐 나갔다 오는건데
입을 옷이 없어요
특히 요즘같은 날씨는 더욱요

낮에 햇살이 따가운데
반팔에 반바지 입자니
다른 사람들은 긴바지에 긴팔이거나
칠부 구부 정도의 길이라

혼자 한여름처럼 입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옷 사기도 애매하고요

IP : 124.80.xxx.9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5.9.10 12:46 PM (61.75.xxx.31)

    저도 5월에 퇴사하고, 그동안 오피스 스타일만 입다보니...

    동네(?)에서 입고 다닐 옷이 없어요...

    그냥, 반바지에 얇은 긴팔 돌려 입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120 잡생각하면서 눈물 흘리는 거 우울감인가요? 우울 04:21:22 43
1772119 명언 - 병에 걸렸을 때 2 ♧♧♧ 03:21:14 445
1772118 집착해주길 바라는 심리는 뭘까요? 2 ㅡㅡ 02:09:23 285
1772117 “징계 각오하고 냈어야”… 올레길 걷던 임은정, 검찰에 직격 8 ㅇㅇ 01:42:21 1,398
1772116 외국어 공부 10년 계획 4 .... 01:34:04 611
1772115 샤인머스캣 무슨일 있나요? 4 …? 00:43:14 3,192
1772114 사람이 원래 잘 체하나요? 7 ㅋㅋ 00:35:51 709
1772113 혈압약 집에서 얼마 나오면 드세요 6 갱년기후 혈.. 00:35:42 720
1772112 "딸이 내쫓았다"…아파트 복도 사는 80대女 .. 19 ㅇㅇ 00:35:38 3,408
1772111 귝짐당 위원 절반이 6 ㅑㅕㅕㅛ 00:34:57 735
1772110 저는 오늘 생일입니다. 7 ^__^ 00:30:11 437
1772109 위메프 결국 파산 6 ........ 00:21:04 1,955
1772108 친척 내가 안만나겠단걸 싫어한다로 받아들여요 7 이해 00:11:11 1,154
1772107 거의 매일 술 마셔요 21 하하하핳 2025/11/10 2,905
1772106 물결이란 유튜버 아시나요 물결 2025/11/10 856
1772105 요즘 관절 움직일때 뚝뚝 소리가 많이나요 1 뚝뚝이 2025/11/10 745
1772104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신 분 있나요? 2 소원 2025/11/10 584
1772103 펜트하우스 보신 분들 재미있나요. 4 .. 2025/11/10 493
1772102 "경찰을 노숙자 만든 APEC"…행사장서 박스.. 7 일잘함 2025/11/10 2,377
1772101 요리 설거지 화청 다 안하는게 건강에 좋을듯 5 ㅇㅇ 2025/11/10 2,307
1772100 자식 결혼하는 전날 푹 주무셨나요 3 아마 2025/11/10 1,262
1772099 재수를 관리형독재학원에서 해도 될까요 10 재수할때 2025/11/10 762
1772098 혹시 북경에 계시는 82님 계시면 옷차림 추천 좀 부탁합니다. 3 ㅡㅡ 2025/11/10 321
1772097 수능전후 입시생 집에는전화 안했으면..ㅡㅡ 6 .... 2025/11/10 1,438
1772096 비행기는 후진이 안되나요? 2 ㅠㅎㄹㅇ 2025/11/10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