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상 1시간 내 구조”는 헛말…세월호 후 달라진 건 없었다

세우실 조회수 : 1,282
작성일 : 2015-09-07 10:05:04

 

 

 

 

“해상 1시간 내 구조”는 헛말…세월호 후 달라진 건 없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62237595&code=...

“뒤집힌 배 위의 6명, 구조 기다리다 한 명씩 바다로 추락”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62240295&code=...

해경·해군 35척 ‘11시간 허탕’…지나던 어선이 구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62247365&code=...

세월호 학습 효과?…박 대통령 “구조” 신속 지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62237335&code=...

월요일 출근 걱정에 “출항” 선장 재촉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62237425&code=...

해상 안전 관리 또 구멍…세월호 이후 안전 대책 ‘헛구호’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07656.html?_fr=mt2

돌고래호 선장, 배 기울자 탈출 지시…승객들은 10시간 사투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07700.html?_fr=mt2

'축소판 세월호' 변한 게 없다
http://www.hankookilbo.com/v/6e92874f317f4b4e86a824674aed252e

실종자 가족들, 실낱 희망 속 뜬눈으로 밤 새워
http://www.hankookilbo.com/v/2a593d954f5d4a3a8654e5bf92bfe8d2

[조선] 악천후에 出港…연락두절 11시간 만에 海警 아닌 어선이 발견
http://news.nate.com/view/20150907n01837

[추자도 참사] 살려달라는 비명에도 해경은 지나쳐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827963&code=41121211&cp=n...

"잠시만"…추자도 출항 44분 뒤 연락 끊겨
http://www.ytn.co.kr/_ln/0115_201509070004146058

[사설] 세월호 교훈 잊은 추자도 낚싯배 참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907031005

[동아] 해경, 야간투시장비도 없이 출동…10시간 수색 '허탕'
http://news.nate.com/view/20150907n01817

"여객선 타고 와야 할 곳을 낚시배로…예견된 사고"
http://news1.kr/articles/?2409462

[동아] "위험해도 더 좋은 곳으로" 일부 낚시꾼 막무가내…선장들 무리한 운항 잦아
http://news.nate.com/view/20150907n01712?mid=n0402

돌고래호 전복 원인 분분…구명조끼 착용했더라면(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6/0200000000AKR2015090602965105...

"쉬고 가자 했는데" 비바람 속 무리한 출항, 화 불렀나
http://news.jtbc.joins.com/html/519/NB11021519.html

"위험해도 갑시다"…낚싯배·낚시꾼, 안전규정 무시 다반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6/0200000000AKR2015090604440005...

"돌고래호 8년간 안전점검 한번도 없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57184&plink=ORI&cooper=DA...

돌고래호 승선자 "구명조끼 비에 젖어 안입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6/0200000000AKR2015090603180005...

너울성 파도에 낚싯배 뒤집혀…구명조끼 미착용 피해 키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6/0200000000AKR2015090602960005...

전복 돌고래호 피해, 왜 커졌나?
http://news1.kr/articles/?2409282

돌고래호 실종자 밤샘 수색…추가 발견 없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7/0200000000AKR2015090700390005...

[낚싯배 전복 사고] 돌고래호 선장 '이준석'과는 달랐다…끝까지 인명구조 안간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32058&code=11131200&cp=na

"내 손 잡아요"…선장,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려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9/06/20150906002288.html?OutUrl=nate

'세월호와 달랐다' 돌고래호 선장 낚시꾼 구조에 사력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6/0200000000AKR2015090605160005...

 

 

 

안전 불감증도.... 그 대처도...

 


 


―――――――――――――――――――――――――――――――――――――――――――――――――――――――――――――――――――――――――――――――――――――

능선이 험할수록 산은 아름답다.

              - 정호승 -

―――――――――――――――――――――――――――――――――――――――――――――――――――――――――――――――――――――――――――――――――――――

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명을
    '15.9.7 10:09 AM (110.70.xxx.23)

    일반인이 어업하러 나갔다가 구했나보더라구요..

  • 2. 기대도
    '15.9.7 10:19 AM (223.62.xxx.47)

    안했어요 옷뻗쳐입고 외국다니는거 말고 할줄아는게없다는거 세상이다아는 사실이니까

  • 3. 세월호 재판
    '15.9.7 12:23 PM (221.140.xxx.236) - 삭제된댓글

    이래서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했던 거예요. 그게 안되니 이번에 또 똑같은 사건이 일어난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겁니다.
    이번 사고에 부산 사람들이 많이 포함돼 있다는 것 같던데, 세월호 유가족 비웃던 사람들이 지금도 왜 사고가 일어나면 정부책임이라고 하느냐고 할 지 참, 궁금합니다.

  • 4. 쓸개코
    '15.9.7 1:05 PM (222.101.xxx.180)

    이번에도 지나가는 어부 부부가 구했죠..
    지나가는 해경에 도와달라고 했는데 그냥 지나치더라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107 수담식품관 반찬가게 왜케 비싸요? 이수 11:45:54 9
1773106 제 생일 한 달 뒤 생일인 지인이 제 생일 챙기는 거 1 .. 11:45:01 48
1773105 빵사러 갔다가 비위 상해서... ㆍㆍ 11:43:14 182
1773104 혐오는 3초컷, 혐오와 차별이 왜 안되는지 설명은 최소 5분 11:41:28 61
1773103 전직 최고통수권자가 부끄럽지도 않은지 1 dd 11:41:02 102
1773102 쿠데타는 끝나지 않았다. 3 ㄱㄴㄷ 11:35:20 208
1773101 어제 저녁 단감먹고 밤새 힘들었는데 병원가봐야겠죠? 5 ㅣㅣ 11:34:14 448
1773100 테슬라 테슬라...어떻게 해야할지 3 ... 11:33:52 363
1773099 돈자랑 하고선 이제와서 듣기 싫다고 1 .. 11:31:53 326
1773098 종묘앞 재개발은 과욕으로 고층을 지으려하는 천박한 마음 3 ㅇㅇ 11:30:48 240
1773097 미적분 vs 확통 1 ㅇㅇ 11:30:18 183
1773096 요양원에서 간이변기 사용시 아이디어좀 주세요. 1 요양원 11:27:31 125
1773095 청년의 어떤 배려. 2 .... 11:24:59 333
1773094 이혼한 언니가 말하길 12 나참 11:23:08 1,499
1773093 막스마라 코트 추천해 주세요 2 . . 11:22:52 181
1773092 결혼 축의금 계좌로 보내나요? 4 밀감 11:20:08 269
1773091 전혜진씨 모노 연극을 봤어요 6 놀람 11:19:36 651
1773090 황소수학은 경험해보는게 좋을까요 햇살 11:18:31 121
1773089 [속보] 백악관 "韓, 대미투자로 환율 불안 우려시 시.. 21 그냥3333.. 11:14:35 1,645
1773088 우리 82쿡 형님들이 최곱니다. 최고 2 ㅊㄹ 11:10:46 763
1773087 고3 수능에 울고 웃고, 오늘은 일찍 일어난게 너무 억울하다며.. 3 이노무스끼 11:09:44 558
1773086 아기고양이가 이렇게 이쁜짓을 하는군요 6 ... 11:07:17 461
1773085 합의문 타령하는 사람들아 팩트시트가 뭐냐면요 6 낙동강 11:06:54 534
1773084 추위 많이 타는데 무스탕 어떨까요 6 외투 11:06:29 340
1773083 50넘어 이혼하고 행복하게 사시는 분 있나요? 31 .. 11:05:11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