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ㅋㅋㅋㅋㅋㅋㅋㅋ- 
				'15.9.4 1:18 PM
				 (119.197.xxx.1)
				
			 - 아 보는 내가 다 짜증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낚는중- 
				'15.9.4 1:20 PM
				 (112.149.xxx.131)
				
			 - @@@@@@@@@@@@@ 
- 3. ㅋㅋㅋㅋㅋㅋㅋ- 
				'15.9.4 1:21 PM
				 (175.223.xxx.134)
				
			 - 매너있는 남자이고 싶은?
 혹시 모태솔로냐고 물어보세요.
 
- 4. 원글 - 
				'15.9.4 1:22 PM
				 (61.78.xxx.137)
				
			 - 어우 속터져서 소리지를 뻔 했어요 ㅜㅜ
 
 니가 그러니까 여태 여자친구가 없는거거든 !!
 
 입은 뒀다 뭐할껀데 ? 하고싶은 말이 있음 하란말이다~~
 
- 5. 음- 
				'15.9.4 1:23 PM
				 (211.114.xxx.137)
				
			 - 근데 박력 없는거 말고는 괜찮나요? 
- 6. ....- 
				'15.9.4 1:23 PM
				 (112.220.xxx.101)
				
			 - 그남잔 님이 마음에 드나봐요
 근데 저게 이상한 남자인가요??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데쉬하는건데
 
- 7. ㅇㅇ- 
				'15.9.4 1:24 PM
				 (117.110.xxx.66)- 
				 -  삭제된댓글
 - 응큼한 쓰레기가 쓰레기 아닌척 하는 꼬라지 하고는ㅋㅋㅋ
 숨기려 해도 악취나는 그 냄새는 어쩔껴..ㅋㅋㅋㅋㅋ
 
- 8. 아우- 
				'15.9.4 1:24 PM
				 (116.39.xxx.143)- 
				 -  삭제된댓글
 - 짜증나면서도 짠해요 ~~여자들에게 많이 차여서 소심해진 사람인지? 남자가 좀 괜찮으면 원글님이 대쉬해 보세요 
- 9. 물어라- 
				'15.9.4 1:25 PM
				 (112.149.xxx.131)
				
			 - 물어라 하는데 강태공이 답답하네요^^* 
- 10. 원글 - 
				'15.9.4 1:26 PM
				 (61.78.xxx.137)
				
			 - 아녀요~~ 제스타일도 완전 아니고 ㅠㅠ 
 그냥 진짜 친구하자고 그런건데 ㅡㅡ;;
 
- 11. 그럴땐...- 
				'15.9.4 1:27 PM
				 (14.63.xxx.202)
				
			 - 그럴땐...
 음...
 
 다음에 말해줄게요.
 
- 12. 남녀 사이 친구 없어요...- 
				'15.9.4 1:29 PM
				 (175.117.xxx.109)
				
			 - 내가 친구하고 싶어도 남자가 그렇게 안 둬요.
 
 나 혼자 친구라고 선 그어놔도 이상해지는 날 옵니다.
 
- 13. ㅎ- 
				'15.9.4 1:33 PM
				 (118.217.xxx.29)
				
			 - 밤에도 박력이 없을거다에 한표!!
 
 요즘 점점 남성스러움을 잃어가는거같아요 유행인가요
 
- 14. ㅇㅇ- 
				'15.9.4 1:35 PM
				 (175.198.xxx.124)
				
			 - 이상한 남자가 아니라 그냥 소심하게 대쉬하는 남잔데요?
 그냥 거절했음 됐지 뭐가 이상한 남자라고 그러시는지..
 님 오빠나 남동생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저거만 봐서는 별 문제 없는 남자 같은데
 
- 15. 윗윗분 말처럼 - 
				'15.9.4 1:36 PM
				 (112.149.xxx.131)
				
			 - 저도 남녀간 친구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드물게!  아~~~~~~~주 희박하게 있긴하겠지만 ^^* 
- 16. ㅇㅇ- 
				'15.9.4 1:37 PM
				 (175.198.xxx.124)
				
			 - 적극적으로 들이댔으면 또 맘에도 없는놈이 들이댔다고 뭐라고 하실 거면서 
- 17. 쉽지않네- 
				'15.9.4 1:37 PM
				 (164.124.xxx.137)
				
			 - 아이고 찌질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 모범답안- 
				'15.9.4 1:39 PM
				 (112.184.xxx.158)
				
			 - 제시 좀 해주세요.
 그냥 내일 수목원 가는데 시간되면 같이 갈래?
 이러면 되는 건가요?
 
- 19. 그와중에- 
				'15.9.4 1:41 PM
				 (118.217.xxx.29)
				
			 - 원글이의 이쁨을 자랑하는 깨알같은 쎈쓰
 확인은 안해서 정말인지는 모름
 
- 20. ...- 
				'15.9.4 1:42 PM
				 (124.5.xxx.67)- 
				 -  삭제된댓글
 - 정말 짜증나시겠어요
 저는 동호회에서 동갑내기 남자애랑 친구로 잘 지내고있던차, 자꾸 문자하고 해서 나 좋아하나보다 했는데
 어느날은 맥주나 마시자 불러내대요.
 그래서 술먹어줬더니
 나한테 돈내라고 하는거 있죠?
 그러니 니가 여자친구가 없다 싶더라구요
 
 전 몇달후 선봐서 박력있는 남자랑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 21. 답답이- 
				'15.9.4 1:46 PM
				 (112.155.xxx.34)
				
			 - 고구마 40개짜리네요 
- 22. 에궁- 
				'15.9.4 1:59 PM
				 (218.235.xxx.111)
				
			 - 누구랑 같이
 여자친구랑
 예쁜여자랑........딱 엄마구만..
 
 담에는 엄마랑 가라고 하세요..
 
 이상한 남자라길래..무시무시한 깡패같은 놈 상상하고 왔다가...반전이네요 ㅋ
 
- 23. ..- 
				'15.9.4 2:11 PM
				 (125.130.xxx.249)
				
			 - 그 남자 인물 별로고 연애 경험 거의 없는 남자죠??
 저도 저런 대학선배 있었는데.  진짜. 어이없고 황당해죽는줄 알았어요.
 
 밥 먹자 해서 밥 같이 한번 먹어줬더니...
 
 마지막에..
 
 나는 애인 만들 생각없다.. 혹시나 니가 생각할까봐...
 
 ㅡㅡ
 
 개미친...
 
 울과에서 아직도 전설적으로 남아있는..
 미친넘이었어요..
 
- 24. ㅇㅇ- 
				'15.9.4 2:19 PM
				 (119.197.xxx.69)
				
			 - 남냐간에 친구 없다 그러시지만.. 서로 사귀기 싫고 얼굴도 영 아니면 친구 아닌가요? 
- 25. 하하하- 
				'15.9.4 4:01 PM
				 (222.107.xxx.181)
				
			 - 정말 너무하네 그 놈.
 떼끼!
 
- 26. 하하하- 
				'15.9.4 4:05 PM
				 (222.107.xxx.181)
				
			 - 어쨌든 그 사람은 원글님이 마음에 드는데
 대놓고 표 냈다가 거절당하는게 두려운 상태네요
 
- 27. .. - 
				'15.9.4 4:38 PM
				 (222.100.xxx.190)
				
			 - 뭐 그렇게 이상한 정도는 아니고
 좀.. 안쓰럽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