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투 윤민수 아내가 남친에게 받은 명품가방 팔아 생계...이거 뭐죠..

에효 조회수 : 6,293
작성일 : 2015-09-04 10:30:05

아어가에서 후때문에 이미지 무지 업그레이드해서 돈 많이 벌더니 생각이 없어진건가요..

이건 뭐 고도의 아내에 대한 안티도 아니고 후엄마인데 이런걸 뭐 밝히나요..

웃자고 지어낸것도 아니고.....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0840131

IP : 210.90.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4 10:35 AM (119.18.xxx.24) - 삭제된댓글

    일찍 결혼한 편인데
    사겼으면 얼마나 사겨봤다고
    노래는 심금을 울리는데
    후 엄마 안티도 많은데 왜 보태는지요?? ㅜㅡㅡㅜㅡㅜㅡ

  • 2. 흠...
    '15.9.4 10:35 AM (2.217.xxx.177)

    헤어졌다면서 명품백은 안돌려주고 소장하고 있다 생계에 보탰다니..

  • 3. 에효
    '15.9.4 10:36 AM (210.90.xxx.75)

    참 연예인 가족은 덕도 보고 해도 보겠지만 꼭 예능감살린다고 가족을 도마에 올려놔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윤민수씨 아내 인상은 좋지 않았지만 열심히 살려하는 거 같던데...뭐 본인도 동의한거고 예능때문에 감내한거라면 할 말은 없지만....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0840131

  • 4. 자기딴엔
    '15.9.4 10:46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힘들었던 시절 얘기라고 했는데 비호감만 산 셈.
    집을 공동명의로 해주니까 뭔짓을 하고 다녀도 상관 안하겠다고 했다니
    웃기라고 한말인데 안웃기다는

  • 5. 00
    '15.9.4 10:49 AM (223.33.xxx.159)

    전 남친들 ㅋㅋ
    정말 결혼도 일찍 했던데
    그 어린 나이에 어떤 남자들을 만났길래 명품가방을 ㅋㅋ 그것도 한두개가 아니라 많이받았나보네요 ㅋ ㅋ

  • 6.
    '15.9.4 10:54 AM (121.165.xxx.72)

    결혼전에 저도 다 처분했어요.
    가지고 있는 게 우습잖아요. 반지며, 명품백이라고는 뭐하지만 그 당시 다들 루이비통 시리즈 모을 때 였으니
    가방 5개정도 팔고 반지도 팔았어요.
    한 200만원 넘게 받았었는데.
    헤어졌다고 선물 다 다시 보내고 시집가세요, 들?

    내가 사준 지갑, 가방, 몽블랑 펜... 헤어졌으니 다시 달라고 하나요?

  • 7. 윗님
    '15.9.4 11:10 AM (2.217.xxx.177)

    님이 사준 몽블랑 펜이며 남자 가방 다 팔아본들 200 나옵니까?
    돌려주는 게 맞아요. 그 남자가 특히나 같은 연배의 사회 초년생 시절 모은 돈으로 사준거라면
    돌려줘야죠. 사업체 굴리던 남자가 주는 건 스폰 이라 부르죠. 그런 건 돌려줄 필요 없겠죠

  • 8. 아이고
    '15.9.4 11:14 AM (112.187.xxx.103)

    후엄마 이야기에 또..또..난리시네
    예능을 예능으로 봐야지 원,,,,,

  • 9. 제가 저 만큼 받는 동안
    '15.9.4 11:34 AM (121.165.xxx.72)

    고맙습니다, 하고 받기만 했을거라 생각 하나 봐요.
    받은 만큼 저도 했어요.
    사회 초년생이였고 돈 모아서 제 가방 사준 거 맞죠.
    저도 그랬을니까요.
    헤어지고 한번도 돌려 받을 생각 안 했고
    돌려 달라 요구한적도 없어요.
    말 그대로 선물이잖아요. 마음을 준 거고. 그걸 왜 돌려주고, 돌려 받음?

  • 10. 윗님
    '15.9.4 1:43 PM (223.62.xxx.43)

    후엄마세요? 후엄마처럼 달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302 마트에서 배송하시는분들....너무 힘들어보여요 5 슬픔 2015/09/04 1,737
480301 계모사건?.어떤 방송인지 가물해서요.. 3 ㅇㄷ 2015/09/04 1,120
480300 cgv는 통신사 할인이 전혀 안되나요? 9 cgv 2015/09/04 2,151
480299 샤오미보조배터리 핸드폰에 연결한채로 핸드백에 넣고 다녀도 되는지.. 4 /// 2015/09/04 1,882
480298 일베운영자가 진중권이랑 논쟁하는거 동영상 봤는데 무섭네요. 3 어어 2015/09/04 2,290
480297 혐오주의)고양이가 사고나서 바닥에 납작해진모습을 봤어요 8 ㅜㅜㅜ 2015/09/04 2,240
480296 저 내일 시험 봐요 ㅠㅠ 2 123 2015/09/04 1,754
480295 지금 은마아파트 사는거 어떨까요? 18 2015/09/04 7,758
480294 펀드 해지해야 할까요 1 vj 2015/09/04 1,520
480293 아이허브 배송이 안되고 있습니다. 5 ,,, 2015/09/04 1,911
480292 여 초등3학년 성장관련검사 문의합니다 1 비니유 2015/09/04 1,084
480291 (국내에서) 도요타 차 타시는분들, 수리비 어떤가요?? 16 ***** 2015/09/04 10,564
480290 이번 대학평가 e등급은 가면 안되는걸까요? 4 .. 2015/09/04 1,686
480289 고1아들 담배문제로 6 온몸이 아파.. 2015/09/04 2,149
480288 현재 베스트 글 중에서 연예인 얘기가 하나도 없군요 5 ... 2015/09/04 1,691
480287 입이 근질근질 7 소문내고 싶.. 2015/09/04 2,796
480286 "사람 죽어가는데…" 119 돌려보낸 괘씸한 .. 1 sbs 2015/09/04 1,904
480285 영어 한줄 해석이 잘 안돼요..도와주셔요ㅠ 2 해석 2015/09/04 1,038
480284 박근혜 언어실력이 동시통역수준? 18 거짓말 2015/09/04 4,530
480283 친한친구가 수퍼를 개업했어요 개업선물은? 3 어머나 2015/09/04 1,686
480282 분당 사시는분‥ 어느절에 다니시나요? 1 불교 2015/09/04 1,145
480281 백선생 보고, 콩나물밥 했는데 괜찮았어요 7 .. 2015/09/04 3,278
480280 확장한 북향방 올겨울 대비...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 2015/09/04 2,296
480279 구석에 오줌 싸놓는 강아지 8 강아 2015/09/04 2,450
480278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사람도 치료? '황당' 11 아놔 2015/09/04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