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19금일락 말락한 고민인데요 ...
1. ...
'15.9.3 8:30 PM (211.172.xxx.248)제가 좋다는 분들은 다 저를 별로라 하시고 ....반면 절 좋다는 분들은 죽어도 제가 맘에 안 드네요 ...
---->
원글이 좋아하는 남자들은 어떤 여자 타입을 좋아하는지 물어보던지 관찰해 보던지 해보시고..
본인이 그렇게 바뀔 수 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바뀔 수 있으면 최대한 노력하고, 본인이 바뀔 수 없으면 그런 타입은 포기해야죠.2. .......
'15.9.3 8:36 PM (222.112.xxx.119)많이 만나보세요. 소개팅을 하던 선을 보던 모임을 나가던 엄마친구 아들을 만나보던
연애는 많이 만나보면 그중에 하나 걸립니다.3. 음...
'15.9.3 8:46 PM (175.209.xxx.160)무슨 얘긴지 이해는 되는데 혹여라도 원나잇 같은 건 하지 마세요. 어떤 남자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 절대로요. 도덕적인 걸 떠나서 위생상, 안전상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요.
4. .......
'15.9.3 8:50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제가 좋다는 분들은 다 저를 별로라 하시고 ....
반면 절 좋다는 분들은 죽어도 제가 맘에 안 드네요 ...
----> 지피지기 백전백승
주제모르고 눈만 높아봐야 남는건 상처와 읽어버린 청춘뿐~~
내 이상형의 틀속에서 철옹성 담쌓고 나의 기준에 미달의 남자를 혐오하고 배척만 하지말고
마음을 넓게하여 일견 못나보이는 남자도 동시대를 살다가는 사람으로 아름답게 봐주고
만나보고 대화해보면 어느 순간 "심봤다"숨겨진 흙속의 진주를 발견하는 행운과 축복이 있으리....5. 요새 보면..
'15.9.3 8:50 PM (211.178.xxx.218)모쏠이라면 무슨 인생의 미완성 취급하는 시대네요. 미혼 당사자도 이런걸고 고민하는걸보면...
6. .......
'15.9.3 8:50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제가 좋다는 분들은 다 저를 별로라 하시고 ....
반면 절 좋다는 분들은 죽어도 제가 맘에 안 드네요 ...
----> 지피지기 백전백승
주제모르고 눈만 높아봐야 남는건 상처와 읽어버린 청춘뿐~~
내 이상형의 틀속에서 철옹성 담쌓고 나의 기준에 미달의 남자를 혐오하고 배척만 하지말고
마음을 넓게하여 일견 못나보이는 남자도 동시대를 살다가는 사람으로 아름답게 봐주고
만나보고 대화해보면 어느 순간 \"심봤다\"숨겨진 흙속의 진주를 발견하는 행운과 축복이 있으리....7. .......
'15.9.3 8:51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제가 좋다는 분들은 다 저를 별로라 하시고 ....
반면 절 좋다는 분들은 죽어도 제가 맘에 안 드네요 ...
----> 지피지기 백전백승
주제모르고 눈만 높아봐야 남는건 상처와 읽어버린 청춘뿐~~
내 이상형의 틀속에서 철옹성 담쌓고 나의 기준에 미달의 남자를 혐오하고 배척만 하지말고
마음을 넓게하여 일견 못나보이는 남자도 동시대를 살다가는 사람으로 아름답게 봐주고
만나보고 대화해보면 어느 순간 "심봤다" 숨겨진 흙속의 진주를 발견하는 행운과 축복이 있으리....8. 혹시
'15.9.3 8:53 PM (211.178.xxx.218)잃어버린 창춘이시겠죠? 청춘을 읽기도하나해서..
9. 지나가다
'15.9.3 9:26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제가 좋다는 분들은 다 저를 별로라 하시고 ....
반면 절 좋다는 분들은 죽어도 제가 맘에 안 드네요 ...
모든 사람들이 고개르 끄덕이며 있을겁니다...10. 조건 맞춰서
'15.9.4 6:05 AM (36.38.xxx.80)선을 보시는 게 가장 맞으실 수 있어요......
대충 비슷하고 받아들여질만한 스펙이면 별로 까다롭지 않으시니까 충분히 승산이 있을 듯......
친구들 소개 말고 부모님이나 어른들 통해서 소개를 받으세요.
조건 맞고 외모가 크게 거슬리지 않으심 될 듯 하네요.....11. ...
'15.11.6 6:15 P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세상에 무서운 범죄도 많으니 원나잇같은거 일부러 하지는 마세요..
소개팅 많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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