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죽도록 힘든데 사주 보시는 분

죽도록 조회수 : 3,397
작성일 : 2015-09-03 19:52:19
제 사주 왜 이리 힘든건가요

무얼 저 더 노력해야죠?

사는게 넘 힘드네요

천간이 년주는 정인 월주는 편재 일주는 일광 시주가 상관
지지는 년주가 편인 월주는 편관 일주는 상관 시주는 편인

인데요.

저 인생에서 무얼 더 해야

이 죽도록 힘든 삶을 벗어날 수 있나요

IP : 213.205.xxx.1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9.3 7:59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뭔가 힘드시죠? 구체적으로.
    또 위처럼 써 놓으시면 보는 분들도 파악이 안됩니다.ㅎㅎ

  • 2. 발버둥치면 더 괴로움
    '15.9.3 8:02 PM (211.32.xxx.135)

    그냥 받아들여요...
    세상 불공평 하다잖아요.
    뭘해도 복받는 사람 있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깨지는 사람도 있겠지요.

  • 3. ㅇㅇㅇㅇㅇ
    '15.9.3 8:05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뭔가 힘드시죠? 구체적으로.
    또 위처럼 써 놓으시면 보는 분들도 정확히 파악이 안됩니다.ㅎㅎ
    대충 보면 편관격에 정인이 년상에 투간 하고 지지에 정인이 2 양인을 보았으면
    정인이 강한편인데 편관격에 정인이 용신이면 손 안대고 코푸는 격으로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편하게 살 팔자지만
    문제는 정인을 상하게 하는건 편재라 편재가 너무 용신 곁에 가깝게 붙어 있어
    정인이 상했습니다.
    좋다가 말았네요.이런 분들은 자격증을 겸비해서 직장 생활을 하면 좋지만 정인이 상했으니
    공부가 제대로 안됐을 수 있습니다.뭐 정확하진 않지만...
    또 지지가 온통 상관,편인,편관 편짜가 붙은 흉성이라
    흉성은 마음 고생이 많은 반면,노력형이라 남들보다 노력도 많이 하고 능력도 뛰어나죠
    장단점이 있는거죠.

  • 4. ㅇㅇㅇㅇㅇ
    '15.9.3 8:06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뭔가 힘드시죠? 구체적으로.
    또 위처럼 써 놓으시면 보는 분들도 정확히 파악이 안됩니다.ㅎㅎ
    대충 보면 편관격에 정인이 년상에 투간 하고 지지에 정인이 2 양인을 보았으면
    정인이 강한편인데 편관격에 정인이 용신이면 손 안대고 코푸는 격으로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편하게 살 팔자지만
    문제는 정인을 상하게 하는건 편재라 편재가 너무 용신 곁에 가깝게 붙어 있어
    정인이 상했습니다.
    좋다가 말았네요.이런 분들은 자격증을 겸비해서 직장 생활을 하면 좋지만 정인이 상했으니
    공부가 제대로 안됐을 수 있습니다.뭐 정확하진 않지만...
    또 지지가 온통 상관,편인,편관 편짜가 붙은 흉성이라
    흉성은 마음 고생이 많은 반면,노력형이라 남들보다 자기 자신을 달달달달 볶으면서 노력도 많이 하고 능력도 뛰어나죠
    장단점이 있는거죠.

  • 5. .....
    '15.9.3 9:02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인간이 지어낸 오래된 허구인 사주를 떠나서
    더럽게 안풀리는 랜덤으로 재수없고 불행한 인생이 있지요 ㅠ.ㅠ
    방법은 하나 내 마음에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나를 버리세요...
    내 힘으로 세상을 바꿀수 없을 때는 내 마음을 비우는 길만이 있습니다!!

  • 6. ㅂㅅㅈ
    '15.9.4 12:26 AM (183.96.xxx.204)

    육친만 가지고 사주보는게 아녜요.
    기후 오행 대운 세운 용신 희신 등등 다봐야죠.
    선무당이 사람 잡아요. 사주 신경끄고 열심히 사세요.

  • 7. 월천_月天
    '15.9.4 8:48 AM (211.55.xxx.119)

    힘들수록 사고의 폭이 좁아질 수 있는데 일단 팔자탓. 사주탓.은 단순하게 마음치유가 될 정도만 하시면 좋습니다. 그 이후는 눈앞에 문제를 해결하는데 치중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839 유니클로 한국서 너무 비싸죠 ㅜㅜ 10 Mm 2015/09/06 3,871
480838 남편은 안가는 제사 참석하나요? 12 규방 2015/09/06 3,067
480837 항공권 구매는 언제쯤이 좋을까요?? 미국여행 2015/09/06 923
480836 아시아에서 서울에 물가 젤 비싼거같아요 8 ㅡㅡ 2015/09/06 1,852
480835 3인쇼파 3 검색 2015/09/06 1,309
480834 한바탕 후 아침에 깨우지 말 라는데 종일 자는 애라~ 1 사춘기딸 2015/09/06 935
480833 스파클링 냉온수기 쓰시는 분 계신가요? zzz 2015/09/06 625
480832 시리아 난민들 - 왜 독일로 가는 건지요... 27 뉴스 2015/09/06 16,521
480831 주거래 통장을 은행2군데에 만들수있나요? 2015/09/06 976
480830 머리가 너무아파요 1 2015/09/06 663
480829 노래방가서 노래 넘 부르고싶어요. 8 어쩌죠 2015/09/06 1,777
480828 저 밑에 인간관계 맘이 돌아서면 정산 후 끊는다는 글 읽고요 7 흐음...... 2015/09/06 3,853
480827 다 쓴 볼펜을 재활용 하는거 없나요? 5 다쓴 2015/09/06 1,674
480826 전 연예인 나오는 예능 안봐요. 남 돈버는 거 왜 봐줘야 하죠?.. 19 내인생살기도.. 2015/09/06 5,915
480825 30대 후반 여자가 선볼때 입을만한 이쁜옷 있는 쇼핑몰..추천좀.. 3 ... 2015/09/06 2,481
480824 한국이라는 나라 호갱이라고 세계적으로 유명한것 같아요. 2 ㅇㅇ 2015/09/06 1,800
480823 저는 말할때 무심한 입모양이 좋아요. 6 .. 2015/09/06 4,495
480822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해먹으려는데 식빵을 17 ㄹㄹ 2015/09/06 4,072
480821 큐슈 6일 갑니다. 도와주세요 15 일본여행 2015/09/06 2,766
480820 벌초 언제들 예정이세요? 3 올해 2015/09/06 1,327
480819 통풍 격어보신분 완친 가능한가요? 6 함박웃음 2015/09/06 3,566
480818 수시로 삐져서는 말안하는 남편이란 인간..참 싫으네요. 35 힘드네요. 2015/09/06 10,395
480817 볶음우동 소스요! 2 마r씨 2015/09/06 2,018
480816 수험생 홍삼 추천 3 *** 2015/09/06 2,289
480815 예민한 피부에 맞는 크림 추찬해주세요 4 추천 2015/09/06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