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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82에서 제일 답답한 글

싱글이 조회수 : 14,232
작성일 : 2015-09-03 19:50:11

전 남친 결혼식 가야할까요??

-고구마 10개먹은 듯 한 답답함 선사

 

60살 할아버지가 저한테 집착해요

-고구마 30개먹은 듯 한 답답함 선사

IP : 125.146.xxx.96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3 7:51 PM (49.169.xxx.11)

    두번째 격하게 공감

  • 2. ...
    '15.9.3 7:51 PM (219.248.xxx.242)

    연달아 붙어 있는 글 정말 헉이에요...

  • 3. ㅎㅎ
    '15.9.3 7:51 PM (124.111.xxx.17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세상은 넓고 별 미친년들이 많네요..
    너무 상식밖...

  • 4. ㅎㅎ
    '15.9.3 7:52 PM (59.7.xxx.240)

    원글님 글 웃고 가요~

  • 5. ..
    '15.9.3 7:53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푸하하하하하하하

  • 6. 한개 추가
    '15.9.3 7:53 PM (124.111.xxx.170) - 삭제된댓글

    70대 친정엄마가 가정있는 할배랑 각별한 사이인데 이해한다고...
    지남편이 딴여자랑 각별한 사이여도 이해하겠죠??

  • 7. 이런글 보면 드는 생각
    '15.9.3 7:54 PM (182.209.xxx.9) - 삭제된댓글

    뒷담화글
    좋지못해요.
    원글들이 보면 기분 상하지 않겠어요?
    욕까지 쓴 댓글도 참,,,

  • 8. ...
    '15.9.3 7:56 PM (211.223.xxx.203)

    답답해서 사이다 마시고 싶은 글이죠.

    진짜인지 거짓인지 남편이 이해가 안 됨.

  • 9. 딴 건 좀 그렇지만
    '15.9.3 7:56 PM (222.109.xxx.138)

    2번은 원원글님 걱정되네요.

  • 10. 푸하하
    '15.9.3 7:57 PM (5.254.xxx.24)

    목이 메요 진짜.
    저도 보다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요.
    남친 결혼식 안 가는게 마음 아픈 행동이라니...;;; 그 남자가 아직도 자기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줄 착각하는 건지. 그렇다면 더더욱 결혼식에 가면 안 되겠구만, 왜 가겠다는 건지. 글만 봐도 여자 생겨 남자가 먼저 찬 거 같던데 자기가 찼다고 믿고 있는 눈치.

    그 다음 글은 대체 뭔 죄를 졌길래 늙은놈한테 그런 소릴 듣고도 신고 못하는 건지. 늙은놈과 주고 받은 대화를 정성스레 옮겨놓은 것도 허걱이었어요. 늙은이랑 정담을 주고 받은 꼴인데 그 여자 남편이 불쌍해요.

    그리고 50대 늙은이한테 추근덕거리는 문자 받고 잠을 못 이루었다는 여자도 추가해주세요.
    요즘 82에 ㅁㅊㄴ들 왜 이리 많은지. 알바라고 믿고 싶음.

  • 11. ㅋㅋㅋ
    '15.9.3 7:58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김치라도 쭉쭉 찢어드리고 싶네요

  • 12. 두번째글 방금보고왓는데
    '15.9.3 7:58 PM (211.208.xxx.168)

    그분 혹시 어디 모자라는분아닌가 싶을정도던데요
    애도 둘있고 지금또 임신중이라면서 신고도안하고 남편모르게 하고싶다니
    아무리 봐도 둘이 정분나누지 않고서야 저리 휘둘리나싶던데
    참 답답...

  • 13. 옛수!
    '15.9.3 7:58 P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김칫국물이에요. 꿀떡꿀떡 마시세요.

  • 14. 게다가
    '15.9.3 7:58 PM (213.205.xxx.124) - 삭제된댓글

    두 게시글이 아래위로 붙어 있어서
    고구마 80개 물 안 마시고 삼킨 기분 들어요

  • 15. ㅋㅋㅋㅋ
    '15.9.3 8:01 PM (118.139.xxx.153) - 삭제된댓글

    덕분에 속이 쑤욱 내려갑니다..

  • 16. ㅋㅋㅋㅋ
    '15.9.3 8:02 PM (118.139.xxx.153)

    덕분에 속이 편안해졌어요....
    진짜 멍청한 것도 아니고 뭐래요????
    두번째는 아무래도 낚시 같애요....

  • 17.
    '15.9.3 8:03 P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ㅋㅋ다행이 전 둘다 안본글이네요

  • 18. ㅇㅇ
    '15.9.3 8:06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첫번째가 훨씬 더 답답하지 않아요??

    두번째는 그 원글님 스스로 자초한 상황은 아니니까

  • 19. 미쳐
    '15.9.3 8:07 PM (115.143.xxx.8)

    진짜 두개가 나란히 있어서 사이다 한사발 들이켜도 내려가지 않아요
    두글 안본 눈 찾습니다.

  • 20. ab
    '15.9.3 8:11 PM (59.187.xxx.109) - 삭제된댓글

    저도 제목만 보고 읽진 않았어요

  • 21. 에궁 ㅠㅠ
    '15.9.3 8:13 PM (175.114.xxx.185)

    첫번째는 혼자 소설 쓰고 상상하고 안타까워하는 한심녀 같고
    두번째는 진짜 스릴러 보는 기분 ㅠㅠㅠㅠ진심 무서웠어요 ㅠㅠㅠ

  • 22. 원글님께
    '15.9.3 8:15 PM (119.69.xxx.2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물론 글을 쓰시는건 원글님 자유입니다만
    댓글들을 보시면 지금 위험에 처해있는 분을 조롱하고 비웃는 댓글도 있습니다.
    답답하신 마음 해당 글 댓글에 달아주시는게 낫지
    이렇게 따로 글을 쓰셔서 당사자들 마음 아프게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특히 두번째 글 쓰신 분은 피해자이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분이잖아요.

    그리고 저 위에 두번째글 방금 보고 왔다고 댓글 다신 님.
    다시 읽어보세요. 남편분도 아시는데 워낙 그 가해자가 두려운 대상이라 어쩌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제발 피해자 입장 생각하셔서 댓글 다셨음 합니다.

  • 23. 걱정
    '15.9.3 8:21 PM (39.118.xxx.16)

    윗글 공감이요
    두번째 분 글은 사실이라면 진짜 심각한듯해요

  • 24. 심각하긴 개뿔
    '15.9.3 8:25 PM (192.96.xxx.134)

    심각하면 변호사라도 찾아가야지 '정말 괴로워' 이런 닉네임으로 글 쓰고 앉았나요?
    낚시거나 모지리거나.

  • 25. 매일매일 해주세요
    '15.9.3 8:31 PM (175.197.xxx.108) - 삭제된댓글

    넘 재밌어여 ㅎ
    오늘의 82에서 제일 답답한글 해서 daily로 올려주세요 님. 재밌고 공감될거 같아요.
    항상 있거든요 ^^

  • 26. 저도
    '15.9.3 8:34 PM (211.36.xxx.224)

    두번째 글 조롱하는 건 별로네요
    원글님이 그 상황에 처해보세요
    그런 싸이코 상대로 사이다 마신 것처럼 대응이 되나;;;;

  • 27. .....
    '15.9.3 8:47 PM (116.121.xxx.94) - 삭제된댓글

    조롱이 아니라 그만큼 상황도 처신도 답답하고 안타까우니
    답답하다는게 아니겠어요
    찾아 읽고 보니 아니 읽음만 못한 답답함
    신고하라 거주지 옮겨라 조언들 해줘도 원글 스스로
    그건 안된다며 걱정뿐이잖아요
    암세포도 생명이니 죽일 수 없다며 치료 않는것과
    쌍벽을 이루는 답답함이라
    화가 날 지경 ㅡ.ㅡ

  • 28. 사람들... 참
    '15.9.3 8:50 PM (14.47.xxx.165) - 삭제된댓글

    한심하고 못낫다.

  • 29. .....
    '15.9.3 8:54 PM (116.121.xxx.94) - 삭제된댓글

    조롱이 아니라 그만큼 상황도 처신도 답답하고 안타까우니
    답답하다는게 아니겠어요
    찾아 읽고 보니 아니 읽음만 못한 읽지 말걸 후회되는 답답함 
    신고하라 거주지 옮겨라 조언들 해줘도 원글 스스로
    그건 안된다며 무슨 조언을 해도 귀막고 걱정 뿐...
    암세포도 생명이니 죽일 수 없다며 치료는 거부
    살고 싶다며 우는것과 쌍벽을 이루는
    분노 부르는 답답함이더군요 ㅡ.ㅡ
    조롱은 무슨요 ㅡ.ㅡ

  • 30. 이 글이 어때서요
    '15.9.3 8:59 PM (207.244.xxx.2)

    답답한 건 맞잖아요. 대체 어쩌라고 귀 막고 자기 얘기만 하는 건지.
    조언을 구하자고 올렸으면 조언을 듣던가요.
    계속 이것도 안 된다, 저것도 안 된다...

    그 원글도 자기 속상한 사정 밝히는 것이 자유이듯이 읽는 사람도 답답해 하고 짜증 느낄 자유 있거든요.

  • 31. ㅇㅇ
    '15.9.3 9:00 PM (121.168.xxx.169)

    두번째일은 무서워요 첫번째일은 고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 32. ㅋㅋㅋㅋ
    '15.9.3 10:18 PM (122.35.xxx.21)

    넘 재밌게 표현하셔서 한참 웃었네요
    저 82 죽순인데 왜 저글들을 못봤을까요?
    근데 보고싶지도 않네요 ㅋ

  • 33. 진짜
    '15.9.3 10:20 PM (124.49.xxx.27)

    제말이그말이에요

    두번째글보다가

    숨통막혀죽는줄 알았어요

    어휴 ~~~~~~!!

  • 34. ㅇㄴ
    '15.9.3 10:56 PM (180.230.xxx.83)

    고구마 30개 10개
    ㅋㅋㅋ

  • 35. 라일락 빌리지
    '15.9.3 11:01 PM (124.169.xxx.40)

    동....동치미가 ....땡깁니다

  • 36. ..
    '15.9.4 1:33 AM (175.195.xxx.168)

    저도 두번째 글은 작성자님 걱정되던데요.. 어설프게 경찰에게 흘렸다가 더한 꼴 당할지도 모르구요..
    근데
    그 작성자님에게 그 할배랑 잤냐..어쨌냐.. 이런글 너무 하더라구요.
    혹시나 진짜일 경우 .. 너무 무섭네요..

  • 37. 댓글 달 가치도 없더라구요.
    '15.9.4 7:52 AM (116.41.xxx.105)

    뭐 이런 빙구같은 질문이 다 있나 싶어서요.

  • 38. 원글님 쌩유
    '15.9.4 1:19 PM (1.246.xxx.108) - 삭제된댓글

    역시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어ㅠ
    첫번째글은 제목만 봐도 느낌와서 안읽었고

    두번째 글은 너무 걱정되서 답답해요
    되게 심각한 사안인데 "이대로 가만히 피하면 상대가 멈출 것 같다"며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생명에 지장이 있으니까 생업이고 뭐고 다 버리고 일단 목숨부처 부지하라는 글에;;; 이사는 안된다.
    그럼 남편이 처리해야 한다니까 남편은 안된다.
    경찰에 어설프게 신고하는건 저도 반댄데요(경찰 쥐뿔 도움 안돼요) 이런 일을 끝이 항상 살인으로 끝나서 다드 도망가라고 하는데 가만히 있고;;;;;
    그 노인네가 만만하게 보고 저지랄 하는 이유가 있구나 너무 약해보여요. 그런놈은 약자만 건드리는데.....
    생업이 그지역에 있다지만 나 죽은뒤에 생업이 무슨 소용인가요...
    너무 걱정스러운 상황이라 사람들이 걱정 및 조언해주는데 정작 본인은 태평하게 이것저것 다 따지니까 사람들이 사이다 찾는거 같아요

  • 39. 원글님 쌩유
    '15.9.4 1:21 PM (1.246.xxx.108)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는 놀라고 경황도 없고 자기만 쥐죽은듯 있으면 미친놈이 물러가겟거니 하고 참았다 치더라도

    리플로 다들 결괄 알ㄹ려주는데도 자기가 원하는 답 아니라고;;;;;;; 가만히 있고
    생업도 부지하고 목숨도 부지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 목숨이라도 살리라구요!!!!!!!!! 둘다 보존 못해요 그럴거면 처음에 차단을 잘 했어야 하구요..!!!!
    호랑이 굴에 실수로 들어갔으면 보따리는 놔두고 줄행랑을 쳐야죠..!!! 제발 ㅠㅠㅠㅠ

  • 40. ㅋㅋㅋㅋㅋㅋㅋ
    '15.9.4 1:22 PM (182.224.xxx.25) - 삭제된댓글

    아~~ 제목만봐도 이상해서 둘 다 안읽었는데
    원글님때문에 낚였으~~~
    궁금해서 읽어봤잖유~~

    결론 고구마정도가 아님.

  • 41. 타박타박
    '15.9.4 1:58 PM (117.111.xxx.45)

    등산갈때 타박 고구마 싸갔다가 일행들한테 엄청 욕먹어본 1인으로

    격하게 공감합니다ㅎㅎ

  • 42. 샤라라
    '15.9.4 2:03 PM (1.254.xxx.88)

    원글과 댓글이 몽땅 코미디라서 읽을때마다 웃고있어요..ㅋㅋㅋ
    두 글 다 느낌와서 안읽었는데 잘 한거네요.

  • 43. ...
    '15.9.4 2:18 PM (1.245.xxx.230)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하는 글들이
    요즘 심심치 않게 올라옴요~

  • 44. 음..
    '15.9.4 2:26 PM (14.33.xxx.70)

    1번글은 동감하는데...
    2번글은 원글이가 너무 소심하고 겁이 많은분 같아요...
    혹시 남편이나 본인가족한테 해가 갈까봐 경찰도움 요청도 못하는 새가슴이신듯......
    그리고 댓글에 욕하는건 좀 그렇지않나요?? 나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초딩두 아니구 웬 쌍욕이랍니까?

  • 45. 원글님 글 불편해요
    '15.9.4 3:00 PM (218.52.xxx.60)

    자유게시판에 정말 여러가지 다종다양한 글 올라오는데 그 글들 씹어대고 욕까지 하도록 판까는거 별로 안좋네요

  • 46. 도토리하나
    '15.9.4 3:51 PM (222.232.xxx.1)

    2번글은 못봐서모르겠고
    1번글은 보자마자 답답함 괜히봤음

  • 47. 흐아
    '15.9.4 4:08 PM (222.111.xxx.167) - 삭제된댓글

    제목만 봤는데도 고구마네요.....

  • 48. 푸하하하
    '15.9.4 4:08 PM (122.203.xxx.130) - 삭제된댓글

    어떻게 하면 이런 비유로 폭소를 유발하는 글을 쓸 수 있는건지... 82를 보면 참 재치있는 분들 많으세요?
    한참 웃었습니다. 저는 전 남친 결혼식에 가야하는지를 묻는 글을 읽고 진짜 남녀상열지사에 대한 나의 패러다임을 바꿔야하나 하고 진지하게 생각했더랬습니다. 정말이지 82 글 읽다보면 독특한 멘탈가지신 분들 많으세요. ㅎㅎㅎ

  • 49. 푸하하하
    '15.9.4 4:09 PM (122.203.xxx.130)

    어떻게 하면 이런 비유로 폭소를 유발하는 글을 쓸 수 있는건지... 82를 보면 참 재치있는 분들 많으세요.
    한참 웃었습니다. 저는 전 남친 결혼식에 가야하는지를 묻는 글을 읽고 진짜 남녀상열지사에 대한 나의 패러다임을 바꿔야하나 하고 진지하게 생각했더랬습니다. 정말이지 82 글 읽다보면 독특한 멘탈가지신 분들 많으세요. ㅎㅎㅎ

  • 50. 여기
    '15.9.4 4:09 PM (124.49.xxx.27)

    여기 82가좋은이유는요

    여느동네엄마들과는 스타일다른
    정말 저처럼
    똘끼충만 ,
    다른멘탈의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좋아요

  • 51. ..
    '15.9.4 4:18 PM (218.158.xxx.235) - 삭제된댓글

    스토킹 경험해본 적 없으면 말 함부로하지 마세요.
    그 상황에 다 님처럼 빠릿빠릿 일 해결 잘하는거 아닙니다.

  • 52. ㅠㅠ
    '15.9.4 4:25 PM (218.152.xxx.182) - 삭제된댓글

    고구마야, 니잘못은 아니야

  • 53. ilj
    '15.9.4 7:32 PM (121.154.xxx.131)

    두번째 글은 정말 심각한 문제인데 왜 이렇게 희화화하는 거죠? 원글님 정말 이상한 사람 겪고 본 적 없나봐요~ 저런 노인네는 비위 뒤틀리면 살인도 저질를 수있어요~ 살던 터를 떠나는 게 유일한 방법 같은데, 그걸 망서리는 게 답답하지만 정신병자를 두려워하는 건 이상하지 않아요~ 남의 일이라고 웃음거리로 만드는 원글님은 고구마 100개 먹은 것처럼 답답한 사람이에요~

  • 54. ㅍㅎㅎㅎㅎㅎ
    '15.9.4 7:52 PM (112.187.xxx.4) - 삭제된댓글

    어찌 그리
    몇 안되는 글자로 절묘한 표현을 하시는지
    대빵 반가와서 큰웃음과 유쾌함이 동시에..

  • 55.
    '15.9.4 7:58 PM (175.223.xxx.7)

    1번 글은 안 읽어서 모르겠고, 2번 글은 상황이 위험하고 심각하던에 이렇게 글 깔아놓고 댓글까지 거들며 낄낄거리는 모습보니 사람들 진짜 못됐다! 싶네요.

  • 56. ㅍㅎㅎㅎㅎㅎ
    '15.9.4 8:00 PM (112.187.xxx.4) - 삭제된댓글

    이젠 '아휴~ 답답해 '를
    '아휴 ~고구마아~라고 하고 싶넹
    고구마,미안~

  • 57. 흠님...으휴...
    '15.9.5 8:27 AM (1.254.xxx.88)

    어디가서 눈치 없다고 상황파악 제대로 못한다고 자주 듣지는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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