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스라엘 나쁜놈돌!!!

ㅇㅇㅇ 조회수 : 1,808
작성일 : 2015-09-03 15:18:29
저희노부모님이 밤에 가게문닫고 집에오시거든요..

제가 잠결에 마루에서 엄마가 노발대발하며 하시는 말씀이 들리네요....
이스라엘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애기를 불태워 죽였다고 나쁜놈들이라고....
전 비몽사몽 중에도 너무 끔찍했습니다.

어떻게하면...저렇게 한나라 사람들을 증오할 수 있을까요?

일본이 우리선조들을 마루타 실험하고 정신대로 끌고가고 
그렇게 했다고 우리민족도 그 분노로 저렇게 할 수 있을지...

그건 아니잖아요..

정말 상상이 않되네요..그 민족 정신세계를....


분노 끓어오름..
IP : 183.96.xxx.2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3 3:3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는 개독교라고 욕을 먹지만
    성경 읽어보면 기독교가 진리 맞아요.
    구약 성경까지만 믿으면 유대교.
    예수님을 믿으면 기독교인데...
    신약성경 보면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죠.
    구약에서 진리를 찾으려고 하지만 구약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서라고 쓰여 있더군요.

    유대교도 용서가 없고. 이슬람교는 꾸란 보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을 죽이라고 나오고...
    원수도 사랑하고 한없이 용서하라는 말은 신약성경에만 있더군요.
    종교 공부하면서 예수님이 종교가 아닌 진리임을 깨달았습니다.

  • 2.
    '15.9.3 3:3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는 개독교라고 욕을 먹지만
    성경 읽어보면 기독교가 진리 맞아요.
    구약 성경까지만 믿으면 유대교.
    예수님을 믿으면 기독교인데...
    신약성경 보면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죠.
    구약에서 진리를 찾으려고 하지만 구약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서라고 쓰여 있더군요.

    유대교도 용서가 없고. 이슬람교는 꾸란 보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싸우고
    개종하지 않으면 죽이라고 나오고...
    원수도 사랑하고 한없이 용서하라는 말은 신약성경에만 있더군요.
    종교 공부하면서 예수님이 종교가 아닌 진리임을 깨달았습니다.

  • 3.
    '15.9.3 3:3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는 개독교라고 욕을 먹지만
    성경 읽어보면 기독교가 진리 맞아요.
    구약 성경까지만 믿으면 유대교.
    예수님을 믿으면 기독교인데...
    신약성경 보면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죠.
    구약에서 진리를 찾으려고 하지만 구약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서라고 쓰여 있더군요.

    유대교도 용서가 없고. 이슬람교는 꾸란 보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싸우고
    개종하지 않으면 죽이라고 나오고...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고 한없이 용서하라는 말은 신약성경에만 있더군요.
    종교 공부하면서 예수님이 종교가 아닌 진리임을 깨달았습니다.

  • 4.
    '15.9.3 3:3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는 개독교라고 욕을 먹지만
    성경 읽어보면 기독교가 진리 맞아요.
    구약 성경까지만 믿으면 유대교.
    예수님을 믿으면 기독교인데...
    신약성경 보면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죠.
    구약에서 진리를 찾으려고 하지만 구약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서라고 쓰여 있더군요.

    유대교도 용서가 없고. 이슬람교는 꾸란 보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싸우고
    개종하지 않으면 죽이라고 나오고...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고 한없이 용서하라는 말씀....
    암튼 여러모로 예수님이 종교가 아닌 진리임을 깨달았습니다.

  • 5.
    '15.9.3 3:3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는 개독교라고 욕을 먹지만
    성경 읽어보면 기독교가 진리 맞아요.
    구약 성경까지만 믿으면 유대교.
    예수님을 믿으면 기독교인데...
    신약성경 보면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죠.
    구약에서 진리를 찾으려고 하지만 구약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서라고 쓰여 있더군요.

    유대교도 용서가 없고. 이슬람교는 꾸란 보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싸우고
    개종하지 않으면 죽이라고 나오고...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고 한없이 용서하라는 말씀...
    암튼 여러모로 예수님이 종교가 아닌 진리임을 깨달았습니다.

  • 6. 쓸개코
    '15.9.3 3:33 PM (222.101.xxx.15)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은 적절하지 않은 댓글을 다셨네요.

    저도 정말 너무들 한다는 생각합니다.
    잔인한 사람들.. 미국도 좀 그렇고요.

  • 7.
    '15.9.3 3:33 PM (1.250.xxx.184)

    우리나라에서는 개독교라고 욕을 먹지만
    성경 읽어보면 기독교가 진리 맞아요.
    구약 성경까지만 믿으면 유대교.
    예수님을 믿으면 기독교인데...
    신약성경 보면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죠.
    구약에서 진리를 찾으려고 하지만 구약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서라고 쓰여 있더군요.

    유대교도 용서가 없고. 이슬람교는 꾸란 보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싸우고
    개종하지 않으면 죽이라고 나오고...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고 한없이 용서하고 가장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예수님에 한 것이라는 말씀...
    암튼 여러모로 예수님이 종교가 아닌 진리임을 깨달았습니다.

  • 8. penciloo2
    '15.9.3 3:33 P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유대인들 그들은 민족이 아니에요 유대교를 믿고 남의땅을 빼앗은 시오니스트들 유럽인들이에요

  • 9. 쓸개코
    '15.9.3 3:33 PM (222.101.xxx.15)

    첫댓글님은 적절하지 않은 댓글을 다셨네요.

    저도 정말 너무들 한다는 생각합니다.
    잔인한 사람들.. 미국도 좀 그렇고요.

  • 10. .........
    '15.9.3 3:47 PM (14.33.xxx.70)

    진정한 적그리스도의 무리가 아닌가생각해봅니다. 가증스럽고 교만한 인종인듯..
    그래서 그렇게 히틀러가 학살했나 싶기두 하구요..

  • 11. 본래
    '15.9.3 3:52 PM (211.194.xxx.39)

    핏줄이 그런지, 아니면 우리와는 달리 반성이 너무 지나쳐서 집단적으로 독기만 남아서 그런지...

  • 12. 저네들
    '15.9.3 3:55 PM (211.230.xxx.117)

    저네들 하는 행태를 보고
    미국여행중에도 유대교 모자쓴놈들 보면
    절로 인상이 찌푸려졌어요
    한국에도 있다면 편견일지라도
    그네들의 잔인성때문에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요

  • 13. .....
    '15.9.3 3:56 PM (116.121.xxx.94) - 삭제된댓글

    진짜 악의 축은 그들이 아닌가 싶어요 전쟁살상무기의 핵심도 그들 자본이고
    각종 경제 위기의 근원에 유대인이 정점에 있고
    전세계를 보이지 않는 손으로 휘두르는 것도 그 자들
    히틀러가 뭔가 알아채고 그리 유대인들에게 잔혹한 광기를 휘둘렀나 싶을 정도로
    싫은 종족

  • 14. 유대교는
    '15.9.3 4:00 PM (211.202.xxx.240)

    모두를 사랑하라는 종교가 아닙니다.
    선택받은 자기들만 최고다 그런 민족이 믿는 그런 종교입니다.
    이스라엘이 믿는 유대교는 예수를 인정하지 않아요.

  • 15. 세상에
    '15.9.3 8:42 PM (175.197.xxx.108) - 삭제된댓글

    인류 평화가 오려면
    이스라엘이 없어져야 합니다.

  • 16. ..
    '15.9.3 8:44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이미 오래전 악의 한 축이 되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914 성욕 전혀 없던 여자가 갑자기 성욕 생길수도 있나요? 10 .. 2015/09/07 13,795
480913 엄마가 거머리 같아요. 28 .... 2015/09/07 10,386
480912 결혼 관련.. 답답해요 22 답답 2015/09/07 5,816
480911 둘은 적일까요 아군일까요 8 ㅇㅇ 2015/09/07 2,909
480910 커라멜라이즈가 자꾸 늘러붙고 타요. 어떻게 하나요? 4 양파 2015/09/07 986
480909 방과 후 돌봄 교사는 어떤 자격증이 필요한가요? 8 고민중 2015/09/07 3,802
480908 아이 안 갖는 부부 108 ㅇㄹㄴ 2015/09/07 21,217
480907 다음 daum 이 사라져요? 7 줄리엣타 2015/09/07 3,250
480906 내일 대구가요~! 20 맛집 추천해.. 2015/09/07 2,157
480905 홍콩 갔다온거 맞다고 글 올렸네요. 24 ㅇㅇ 2015/09/07 17,633
480904 무서워요. 제 예감이 4 예민해져서리.. 2015/09/07 4,308
480903 요즘 중국애들이 좋아하는 한국화장품 뭔가요? 5 2015/09/07 2,047
480902 올 가을,겨울은 추울껀가봐요 5 christ.. 2015/09/07 3,210
480901 7일간의 사랑 제목이 왜 7일인가요? 9 영화 2015/09/07 1,541
480900 20대 커플을 보고 부러웠네요.. 4 2015/09/07 2,495
480899 성인 자리잡으면 결혼하든 독립하든 부모집에서 나가는게 좋아보여요.. 3 2015/09/07 2,312
480898 급) 중학교복 입혀보신분들 도와주심 감사합니다. 11 초짜맘 2015/09/06 1,304
480897 아...연애하고싶다 7 ㅠㅠ 2015/09/06 2,012
480896 달걀간장비빔밥 같은 초간단요리 궁금 10 줄이자 2015/09/06 2,708
480895 세상이. 무섭네요-- 5 궁금맘 2015/09/06 2,796
480894 우울증..극심한 무기력증.. 19 아이엠마더 2015/09/06 7,825
480893 지난 일들이 너무 부끄러워요. 8 부끄러움 2015/09/06 3,104
480892 생시 모르면 사주 못보나요? ㅠㅠ 6 사주 2015/09/06 4,324
480891 다큐3일 보는데 봉제공장은 열악해보이네요 ㅠ 3 의류는비싼데.. 2015/09/06 5,748
480890 두부에서 안좋은 물질 빼는 법 6 두부 2015/09/06 3,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