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점 자꾸 얘기하는 남친...

.. 조회수 : 4,327
작성일 : 2015-09-02 22:49:59
남친이 먼저 대시했고 그렇게 사귀고 있는데요.

보름 되었어요..

근데 만날때마다. 너는 말하는게 좀 글타.. ㅡㅡ

다정하게 말하지 않고 틱틱 거린다네요..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지 ㅠ

첨엔 한번 말하길래.. 그런가보다. 고쳐야지 ... 했는데.

자꾸 말하니 이젠 짜증나요..

그냥 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이해해주며

만났으면 좋겠는데요. ㅠ 정 떨어질라해요 ㅠ
IP : 125.130.xxx.24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 10:52 PM (190.18.xxx.53)

    좋은 남자는 만났을 때 나의 자존심을 살려 주는 사람이죠.
    그 사람을 만났을 때 내 자존감이 자꾸 떨어지고 자신감이 다운 된다면
    좋은 사람 아닙니다. 진짜 사랑에 빠졌으면 여자의 모든 점이 좋게 보여질 때인데
    그만 접어 두세요. 있는 그대로 좋게 보는 사람이 좋겠죠.

  • 2. ...
    '15.9.2 10:52 PM (117.123.xxx.193) - 삭제된댓글

    남친이 지적하는게 그거 하나인가요? 만약 매사 모든것에 대해 훈수두는 남자라면 생각해볼 필요도 없지만 계속 님 대화스타일에 대한 것만 지적하는거면 남친 입장에서 진짜 마음에 안드는 것일 수도 있어요. 그것도 사귄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지적할 정도면 님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이해받길 원하지말고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 3. @,
    '15.9.2 10:58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다른사람들 , 특히 식구들한테도
    물어보세요.
    원글님 평소말 습관을..

    남친하고 비슷한 반응이 아니라면
    남친이 트집잡는거겠죠.

  • 4. 원글..
    '15.9.2 11:11 PM (125.130.xxx.249)

    남친이 다른건 다 좋은데 그것만 좀 그렇대요.

    마지막말엔.. 글치만 난 다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어..


    하긴 하는데. 자꾸 들으니 야단맞는 기분이.. ㅠ


    친구들한테 몇번 듣긴 했어요. 그런말..

    심하게 얘기함 좀 무시하듯이 말한다고 ㅠ

    고쳐야겠죠?? 근데 난 내가 그렇게 말하는지 잘 몰겠어요. ㅠ

  • 5. ?????
    '15.9.2 11:15 PM (182.225.xxx.118)

    보름 됐다면서요??
    자신의 자존감을 묵살? 떨어뜨리지 않게 해주는 반쪽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게 사랑이죠

  • 6. ?????
    '15.9.2 11:16 PM (182.225.xxx.118)

    근데 본인이 또 그러시다면,,, 각고의 노력으로 고치셔야..
    남편, 아이들한테도 중요하거든요

  • 7. ㅁㅁ
    '15.9.2 11:22 PM (119.196.xxx.51)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남자가 대쉬했으면 거슬리는 단점까지 참아야되는건 아니죠
    그리고 말버릇. 그거 안맞아도 못사귀는건 맞아요
    친구들도 지적하신다면서요 무시하는말투?그거 진짜 듣는 사람 입장에선 멀리하고픈 사람 1위인데요
    그나마 님을 좋아해서 참을뿐 콩깍지 벗겨지면 기본소양이 제일 먼저 눈에 띄죠

  • 8. 나같음 안맞아서 헤어진다.
    '15.9.2 11:33 P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사람이 평생 말 안하고 살 수 없는데 만약에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말투로 시비걸려서 평생 싸우고 피곤하겠다.
    시비로 삼으니까 시빈거지...
    말투로 시비 안걸을 딴 남자 있을텐데 피곤하겠음.
    그렇다고 입다물고 살 순 없잖음? 묵언수행 해야하나.

  • 9. 객관적
    '15.9.3 1:39 AM (121.190.xxx.105)

    객관적 사실이면 조언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해요. 그런말 잘 해주는 사람 없거든요. 진짜 시비거는 건지 나를 위해서 해주는 독설인지 알아보고 독설이면 그 남친 말투를 받아들일수 잇는지.. 근데 남친 말하는게 좀 그렇다 ㅎㅎㅎ

  • 10. 친구들도
    '15.9.3 7:01 AM (14.47.xxx.81)

    친구들도 그렇게 말했다면 고쳐봐요
    남친이 매번 말하는건 원글님이 말투에 신경안쓰고 있다는 거 같은데요.
    왜 그렇게 말하냐고 따지는게 아니라 고쳐달라는 거쟎아요

  • 11. @,
    '15.9.3 8:14 A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두번째 댓글써요.

    본인은 남 무시하듯 말한다면서
    그걸 남친이 받아주길 바라다니??
    그거 아빠, 엄마도 안받줘요.
    남친이 님한테 그런말투로 한다면
    받아 주겠어요??

    아무리 사랑해도 그런여친은 점점 싫어져요.
    오래 사귀고싶다면 ,
    고치도록 노력하세요.

    남친과 말하면서 녹음해 들어보세요.
    놀랍고 , 본인이 낯설겁니다.

  • 12. 음.
    '15.9.3 10:06 AM (222.238.xxx.125)

    이효리씨가 무한도전에 나왔는데 말투가 너무 상냥하게 바뀌어서 유재석이 놀라니
    남편이 왜 말을 그런 식으로 하냐고 해서 고쳤다고 하더군요.
    남친이나 되니 그런 말하는 거라 생각하고
    일단은 서운하고 그런 감정보다 고치세요.
    그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본인은 전혀 모르고요, 그러면 진짜 좋은 사람들은 님 곁에 안 남습니다.
    한마디로 '재수가 없어요'.

  • 13. 사실
    '15.9.3 1:18 PM (222.103.xxx.160)

    말투가 중요해요.
    요즘 젊은 사람들 너무 말투가 안이브거 저도 많이 느껴요.
    유아적으로 하는경우도 있고, 뭐라 표현하기힘들지만 유행하는듯한 억양있어요.
    의외로 참 툭툭거리는듯한 말투 많아요. 아가씨들도요.
    말투만 이뻐도 그사람 다시 보게됩니다.
    남친이 그만큼 애정을 가지고, 아쉬워 지적해주는거라 여기고 조금만 신경써보세요.
    남친을 위해서가 아니라 원글님 자신을 위해서요.
    본인이 잘 못느끼는데 그리여겨 짜증난다는것 자체가 사실, 좀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14 손절한 지인 이야기 사랑이 19:20:27 176
1804713 방탄 콘서트 1 ㅇㅇ 19:16:08 199
1804712 사랑과야망 2 뭐지 19:13:07 113
1804711 고추장 찌개에 콩나물 안 어울리죠? 3 ... 19:11:06 112
1804710 신이랑 법률사무소 5 넷플렉스 19:02:30 490
1804709 민주당 협박하나 격노한 이대통령 19:01:20 384
1804708 자식입장.이간질로 친정모 혼자부양 어떠세요? 3 홀로부양 18:51:04 442
1804707 이재명의 반이스라엘 행보가 외교를망치는군요 21 ㅇㅇ 18:49:01 817
1804706 코 부딪히고 8개월 지났는데, 지금 코뼈가 휠수도 있을까요? 1 -- 18:48:54 375
1804705 대통령의 부동산 투기 제로 목표 멋지네요 8 ㅇㅇ 18:48:43 397
1804704 전해철 안산갑 출마선언 3 당선될까 18:43:46 379
1804703 KT인터넷 티비가입하신분 지금 유튜브 되나요? 2 .... 18:39:17 190
1804702 고양이를 주웠어요 (17년 후) 펌글 2 ........ 18:38:42 906
1804701 50넘어 지인의 본성이 보일 때 6 ㅗㅎㅎㅎ 18:30:48 1,432
1804700 너무 꾸진 골목에 지붕이 비닐로덮인 ㅠㅠ 8 ㅁㅁ 18:22:14 1,286
1804699 핸드폰 새로 바꾸면 은행어플 8 ,,, 18:16:42 882
1804698 마이클잭슨 리사마리 정말 사랑했던것 같아요 3 마잭 18:06:25 1,428
1804697 오십다되가는데 초등 3학년 이후로 ,편하게 밥을 먹은적이.. 6 18:02:13 1,612
1804696 오랜만에 소확행 2 정말 17:58:42 1,094
1804695 미국은 식사를 어떻게 하나요? 1 .... 17:57:03 1,496
1804694 밴스부통령은 7 ㅡㅡ 17:55:23 1,143
1804693 유부남의 주식하는법 ㅋㅋㅋ웃음보장!! 6 강추 17:52:37 2,097
1804692 지금 실내 21도면 추운집인가요? 7 ... 17:52:05 926
1804691 딸아이 임신중인데 작은만두를 금고에 넣는꿈 14 태몽 17:51:26 2,348
1804690 부정맥 혹시 시술 하신분 계신가요 5 17:45:31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