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정우씨의 두번째 사랑 봤어요

.. 조회수 : 4,289
작성일 : 2015-09-02 20:01:26
유투브 검색하니 있길래 봤는데 하정우씨 넘 섹시하게나오네요
정사신 ㅎㅎ 푹 빠져서 봤네요 한글자막이 없어서 대충봣지만
잼있었어요 여배우 이쁘진 않지만 괜찮았어요 ㅎㅎ
IP : 218.38.xxx.24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2 8:09 PM (210.2.xxx.247)

    전 개봉당시 극장에서 봤는데
    베라 파미가도 나오고
    데이빗 맥기니스도 넘 멋지죠?
    하정우도 연기 잘했고요
    데이빗 맥기니스는 예전에 광고에서 보고 반했는데
    엄마가 한국인이라 해서 놀랐어요

  • 2. 우유
    '15.9.2 8:11 PM (175.198.xxx.120) - 삭제된댓글

    저도 개봉 당시 신촌에서 봤는데
    너무 연기가 자연스러워서 하정우 다큐 찍는 줄 알 정도
    여자 연기자는 얼굴은 외국인인데...옷은 이태원에서 파는 옷 같은 거 입어서 좀 ...

  • 3. 우유
    '15.9.2 8:13 PM (175.198.xxx.120)

    2007년 국제 여성영화제 에서 봤네요

    저도 개봉 당시 신촌에서 봤는데
    너무 연기가 자연스러워서 하정우 다큐 찍는 줄 알 정도
    여자 연기자는 얼굴은 외국인인데...옷은 이태원에서 파는 옷 같은 거 입어서 좀 ...

  • 4. 링크좀
    '15.9.2 8:14 PM (112.148.xxx.105)

    부탁드려요^^

  • 5. 아..보고싶은데
    '15.9.2 8:15 PM (218.235.xxx.111)

    영어로 됐나보죠...
    링크라도 ㅋㅋ

  • 6. ㅇㅇ
    '15.9.2 8:24 PM (58.123.xxx.9)

    근데 아무리 영화라지만 전 제아들이 영화에서 베드씬찍는거 못볼거 같아요..김용건씨 어떻게 봤을지..

  • 7. cross
    '15.9.2 8:47 PM (122.36.xxx.80)

    저도 개봉때 봤어요
    하정우라는 배우보단
    감독 때문에 봤는데
    딴지거는건 아니지만 넘 신파죠 여서 실망

  • 8. ...
    '15.9.2 9:11 PM (1.238.xxx.25)

    몇년전에 케이블에서 해주길래 마침 좋아하는 하정우가 나와서 봤어요.
    분명 배경도 배우들도 다 미국인인데 느낌이 너무 신파조여서 찾아보니
    우리나라 감독이 만든 영화더라구요.
    하정우는 연기 잘했지만 내용은 좀 별로였어요.
    공감이 안되는.......

  • 9. ..
    '15.9.2 9:27 PM (218.38.xxx.245)

    내용이 넘 단순하죠 베드신 후끈해서 저도 정달아 후끈 ㅋㅋ

  • 10. ..
    '15.9.2 9:29 PM (218.38.xxx.245)

    두번째사랑 하정우 치면 바로 나와요

  • 11. .....
    '15.9.2 9:37 PM (61.80.xxx.32)

    예전 하정우 인터뷰 때 베드신 찍는날이면 여주인공 남자친구가 와있어서 참 불편했다 하더라구요.^^;;

  • 12. 누구냐넌
    '15.9.2 10:24 PM (220.77.xxx.190)

    저도 인상깊거 봤어요
    콩구레츄레이숑!!^^
    억지상황에서 무슨 사람눈이 이렇게파래~ 했던 대사가 떠오르네요
    그런데 하정우 본인은 싫어하는 작품중하나라고......

  • 13. ..
    '15.9.2 10:27 PM (116.37.xxx.18)

    여주(둘째임신)와 아이, 바닷가 엔딩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 14. richwoman
    '15.9.4 12:00 PM (74.72.xxx.181)

    하정우씨가 그랬어요, 그 작품 싫어한다고요?
    어디에서도 그런 인터뷰는 못봤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740 가방추천 2 행복 2015/09/06 1,204
480739 이런 경우가 다시볼 사이인가요?? 아니지 않나요?? 4 rrr 2015/09/06 1,367
480738 좋은이 커피향기 2015/09/06 671
480737 제사에 대한 생각 12 구지 2015/09/06 3,498
480736 억울하다 생각되는 일에는 어떻게 1 I don 2015/09/06 1,121
480735 복면가왕 재방송을 보는데 천일동안 노래가 정말 어려운거네요 8 선곡 2015/09/06 3,313
480734 동상이몽 어제 아빠가 한말중 인상깊었던것 3 흠흠 2015/09/06 3,419
480733 십전대보탕 대보탕 2015/09/06 678
480732 또 사주게시판으로 변질되려고 하네요. 12 제발그만 2015/09/06 2,961
480731 몸매가 탱탱하고 탄력있으신분은 운동 얼만큼 하시나요? 1 you 2015/09/06 3,190
480730 20대초반엔 남자외모만 봤는데 1 흐음 2015/09/06 1,668
480729 [서울] 경문고등학교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혹시 2015/09/06 1,382
480728 저 너무 못생겼어요 12 ㅜㅜㅜ 2015/09/06 5,292
480727 이런말을 듣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거 같으세요?? 2 rrr 2015/09/06 1,198
480726 관계로오는 심한질염 1 2015/09/06 2,993
480725 반전세 월세 올려달라는데...궁금해서요 13 집이 문제야.. 2015/09/06 3,783
480724 제주도 왔는데 어디 돌아다니기도 귀찮고... 1 0000 2015/09/06 1,914
480723 홍삼 홍삼 2015/09/06 1,283
480722 제사 가지않겠다니 내일 법원 가자 하네요 89 이제 2015/09/06 21,318
480721 추자도 부근에서 낚싯배가 전복되었네요. 7 참맛 2015/09/06 2,211
480720 위안부 할머니들에 관한 영화촬영 뒷이야기 6 다음메인 2015/09/06 999
480719 종합감기약 복용 꼭 식후 30분후에 먹어야 할까요? 4 감기약 2015/09/06 4,037
480718 중학생 딸아이 여드름피부 기초를 뭘로 사줘야할까요? 3 여드름 2015/09/06 2,222
480717 자연휴양림 가보신분~~ 8 2015/09/06 2,440
480716 달러 송금 싸게 잘하는 방법 아시나요?? 7 송금이 2015/09/06 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