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시민이 청년들에게 하는말

조회수 : 1,804
작성일 : 2015-09-01 13:28:07

링크인데

인생이 짧고 덧없다는말이 와닿네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125544&cpage=...

IP : 58.123.xxx.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 1:31 PM (210.217.xxx.81)

    눈빛이 어쩜 슬퍼보이네요..

  • 2. ㅇㅇㅇ
    '15.9.1 1:31 PM (180.64.xxx.191)

    조회수 후덜하네요...

  • 3. 구구절절
    '15.9.1 1:35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맞는 말이긴 한데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평생 업으로 알고 사는 사람들은 행운이겠지요 그렇지만 그게 뜻대로 안되니 가급적이면 안전한길을 찾아서 내가 이걸 했을때 내 밥벌이 혼자 스스로 살수 있겠구나하는 일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그다음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살아보니 어른들 말씀 틀린게 없어요. 교양쌓으러 대학갈 필요없고 독립할수 있는 능력 이게 자신감입니다.

  • 4. ...
    '15.9.1 1:57 PM (116.121.xxx.235) - 삭제된댓글

    평생 해도 괜찮겠다 싶을일, 적어도 지겹지 않겠다 싶은일을 찾아 홀로서기하란 조언에 왜 댓글들이 이상적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 소소한 직업이라도 정말 만족하게 사시는분을 많이봐서요.. 남들보기 좋은직업 돈많이 버는 직업에만 만족할수있다고 생각하는건지..

  • 5. ...
    '15.9.1 1:58 PM (116.121.xxx.235)

    평생 해도 괜찮겠다 싶을일, 적어도 지겹지 않겠다 싶은일을 찾아 홀로서기하란 조언에 왜 댓글들이 이상적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 소소한 직업이라도 정말 만족하게 사시는분을 많이봐서요.. 남들보기 좋은직업 돈많이 버는 직업에만 만족할수있다고 생각하는건지..

    덕분에 좋은 글을 읽었네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 6.
    '15.9.1 2:58 PM (58.224.xxx.11)

    간단한 내용..인 줄 알았는데
    좋은자료
    가져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부탁드려도 되죠?♡♡

  • 7. dma
    '15.9.1 3:07 PM (122.34.xxx.30)

    ".... 누가되었든 남에게 의지 의존하는 삶은 존엄한 삶이 되기 어려워요... "
    학생뿐만 아니라 누구나 평생 가슴에 새겨 삶의 지표로 삼아야 할 준엄한 지적이네요.

  • 8. 찔리네요....
    '15.9.1 5:27 PM (59.7.xxx.240)

    감정적으로 자꾸 남에게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고쳐야 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548 어제 갔는데 5 셀러드바 2015/09/02 1,052
479547 오!당신이 잠든 사이 9 수요일 2015/09/02 1,232
479546 여중생이 재밌게 볼 미드 12 ^^ 2015/09/02 1,636
479545 육아맘. 저는 언제 이쁜 옷 입고 힐신고 샤랄라 다녀볼수 있을까.. 10 사과 2015/09/02 2,579
479544 입구가 좁은병 화분으로 쓰고 싶은데 유리가게에서 잘라달라고 할 .. 3 되나 2015/09/02 1,055
479543 남자 대학생 옷, 어디서 사시나요? 8 엄마 2015/09/02 2,532
479542 생각 없고 철 안드는 아이들 때문에 가슴이 터질 것 같아요. 6 철 없는 고.. 2015/09/02 1,897
479541 천주교신자분들 고해성사 알려주세요 5 xvgs 2015/09/02 1,552
479540 '쿡살라미'햄 활용법? 3 영양주부 2015/09/02 1,316
479539 고야드가 그렇게 가볍고 편한가요? 6 가방 2015/09/02 4,241
479538 저는 아주 예쁘고 럭셔리한 집에서 살아요 59 초록이파리 2015/09/02 27,652
479537 앞집이 개줄을 안 묶고 다니는데....정말 10 애견인? 2015/09/02 2,007
479536 성교육, 안전교육,은행.....등등등 전부 보험 입니다. 아...한가.. 2015/09/02 759
479535 동대문DDP근처나 주위에 식사할만한 좋은 곳 추천요 3 아그리피나 2015/09/02 1,455
479534 집 매매 후 보일러 분배기 고장 7 ㅇㅎㄷ 2015/09/02 8,326
479533 불타는 청춘 어제 재미있었나요? 1 못봤어요 2015/09/02 1,277
479532 신혼부부인데 헤어지고 싶네요 138 푸른대잎 2015/09/02 28,785
479531 엄마가 되면서 더 유치해져요.. 2 ㅈㄷㅈㄷ 2015/09/02 894
479530 40대 여성분~ 선물 뭐 받으면 좋으세요?? 36 궁금 2015/09/02 5,177
479529 냉동고 사드리려는데 어떤게 좋나요? 7 냉동고 2015/09/02 2,283
479528 법무사 업무 잘아시는분 계실까요?.. 1 ... 2015/09/02 962
479527 저렴하고 질 좋은 가죽 지갑 추천해요. 정말 튼튼하고 저렴.. 추천 2015/09/02 933
479526 LG하이막스 상판 써보신분 있으세요? 3 상판 2015/09/02 3,665
479525 교실서 부탄가스 터뜨린 중학생 검거...˝학교 적응 못 해˝ 10 세우실 2015/09/02 2,322
479524 역전 앞, 아는 지인 같은 게 미국에도 3 있어요 2015/09/02 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