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인 고통도 물질적인 고통도 .. 물론, 자기 세상이 가장 힘든건 사실이지만 너무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사춘기시절 이십대 심십대.. 지금 사십중반을 지나면서 힘든일들 수없이
지나왔지만 내가 겪은 힘든일은 다른 누구에겐가는 사치일 수도 있을것 같은 생각에 참고 견디고 지내왔습니다. 
지나갈 것 같지 않아도 시간은 꾸준히 흘러가고 또 오지 않기를 바라는 일들이 또 생기고 생기고 지나가고...
            
            힘들고 고생하는거 힘든일이지만 요즘 애들은 어떡할까요 ㅜㅜ
                힘든건 싫어                    조회수 : 1,113
                
                
                    작성일 : 2015-09-01 13:04:37
                
            IP : 110.70.xxx.1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15.9.1 1:08 PM (61.106.xxx.44)- 인생이란 것이 고해(苦海)라지 않습니까? 
 그래도 죽자고 고통의 바다를 건너는 사람도 있고, 건너기를 그만두는 사람도 있고...
 하지만 슬프게도 그 바다를 건너나 건너지 않으나 결과는 똑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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