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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글들 보면 '취집'한 전업주부들 많은듯

조회수 : 12,427
작성일 : 2015-08-31 23:57:20
밑 30대 중반 여자분 댓글 보고 드는 생각이
82에 `취집'한 전업주부들이나
'취집'하려 노력하는 미혼들이 많단것 같단거에요.
이전부터 이런 생각많이 했는데
학벌이랑 직업 좋은 여자 글만 보면
꼭 비아냥대거나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이더라구요.
그게 본인들이 찔리는 게 있으니까 그러겠죠.
취집으로 먹고 사는 자존감이란게 없는 여자들.
원글 여자분이 전업주부 비난하는거 아니라고 써놨고
전업주부 가지고 뭐라는게 아니고 본인 노력없이 남자 물어 팔자 필려는 '취집'에 대해 고급술집 여자 예를 들건데
다짜고짜 흥분해서 오만하다느니 전문직 아니니
노처녀 주제에 돈이나 모으라니 어쩌고 날선 댓글들 보니
이래서 엊그제 베스트 간 전업주부 글 포함
평소 전업 얘기만 82에 올라오면 에 '취집'한 전업들
악다구니가 글케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무조건 날부터 세우는 모습들 ㅉㅉ
정말 자격지심 쩔음 ㅉㅉ
IP : 110.70.xxx.123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15.9.1 12:00 AM (211.223.xxx.203)

    이것이 바로 450만원 짜리 국충취?

  • 2. ...
    '15.9.1 12:00 AM (175.121.xxx.16)

    취집이 뭐예요??? 직장 취직하는 대신 남자한테 빌붙어 인생 무임승차 한다는 건가요???
    그러기엔 노동 강도가 보통이 아닌데...
    주부노동당 창당해야 할까봐요...ㅋㅋㅋ

  • 3. ...
    '15.9.1 12:00 AM (115.140.xxx.189)

    오늘은 좀 늦으셨네요

  • 4. ㄴㄴ
    '15.9.1 12:01 AM (221.154.xxx.166)

    적당히 재산있고 돈 버는 남자한테 얹혀서 살림이나 하고 살려는 분들 이해는 해요. 딱히 하고 싶은 거도 없고 재능도 취미도 없고 쿠키만들기나 인테리어에 소소한 재미 느끼는 분들이요.
    (워킹맘 말하는 거 아님)
    그러나 자기 분야에서 업계 상위 클래스 들려면 정말 십수년이상 고3때의 영원한 반복으로 뼈가 부셔져라 일하고 공부해요. 그런 여자들보고 결혼 못했다는 이유로 색안경끼고 보고 난 결혼해서 그게 자랑이다~ 하는 분들 보면 대부분 취집한 분들이었음.

  • 5. ㅇㅇ
    '15.9.1 12:02 AM (58.237.xxx.244)

    고런 생각 넣어둬 넣어둬 ~~

  • 6. 월급도 못받는데 취집은 무슨?
    '15.9.1 12:02 AM (61.106.xxx.44)

    입주가사도우미 월급이 얼마인지 안다면 취집이라는 말은 무서워서 못할걸요?
    남편이 그만큼의 월급을 줘야할테니까요.

  • 7. ㅇㅇ
    '15.9.1 12:03 AM (39.124.xxx.80)

    취집도 능력이여~~
    그리고 아무나 한테 취집하지도 않아~~

  • 8. ㄴㄴ
    '15.9.1 12:04 AM (221.154.xxx.166)

    취집을 하던 취업을 하던 시집을 가던 상관없는데
    왜 가만있는 미혼여성들을 이상하게 보고 그러는건지...

  • 9. ....
    '15.9.1 12:04 AM (121.140.xxx.224)

    요즘 82는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드문것 같네요.
    전업과 직장인이 중요한게 아니라 병원부터 가는것이 급선무일 듯 해요.

  • 10.
    '15.9.1 12:06 AM (110.70.xxx.114)

    그러나 자기 분야에서 업계 상위 클래스 들려면 정말 십수년이상 고3때의 영원한 반복으로 뼈가 부셔져라 일하고 공부해요. 그런 여자들보고 결혼 못했다는 이유로 색안경끼고 보고 난 결혼해서 그게 자랑이다~ 하는 분들 보면 대부분 취집한 분들이었음.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이런 글 쓰면 꼭 무슨 충 어쩌고 댓글 다는 분들 역시 "취집"녀겠죠^^ 자기분야에서 상위클래스로 가보질 않았으니(가볼 노력을 안 했으니) 그게 얼마나 뼈꺾는 노력과 고민이 필요한지 알턱이 없죠. 의사 변호사 같은 전문직만 돈 잘 버는줄 아는 것도 웃기고요.

  • 11. ㅇㅇ
    '15.9.1 12:06 AM (110.70.xxx.83)

    댓글들 보면 난 저렇게 되기 싫어서라도

    열심히 스펙 쌓아야 된다고 다짐 중

    정신승리 쪄는 무능한 아짐은 되지말지어다

  • 12. 82를 보면
    '15.9.1 12:07 AM (46.198.xxx.172)

    남이야 전업을 하던, 맞벌이를 하던,
    애를 열을 낳던 딩크를 하던,
    나이 40 넘어서 단발만 고집하던, 치렁치렁 귀신머리를 하던
    뭔 남일에 그리 관심이 많은 사람이 넘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너나 잘하세요.

  • 13. 전업은 아니지만
    '15.9.1 12:09 AM (2.217.xxx.177)

    전업주부 참 부러워요

    사주에서도 남편이 편히 돈 벌어주고, 전업주부 하는 팔자가 제일 좋은 여자 팔자로 나온다면서요..

  • 14.
    '15.9.1 12:11 AM (110.70.xxx.114)

    가사도우미 월급 200도 안 돼요. 남편 월급이 200이세요?

    전업만이 엄청 힘들고 희생한다고 징징대는 것도 '취집' 녀들의 전형적인 모습이죠. 진짜 프로같이 가정 꾸리는 전업주부는 저런 말 안 하죠.

    전업이 그리 힘들면 나가서 돈을 버면 되겠네요.
    열심히 공부하고 훌륭한 커리어 쌓는 여자만 보면 자격자심에 흠집내려고 혈안 되지 말고요.

    참 어디까지나 '취집'녀 이야기에요. 저도 지금 2년째 전업중이에요. 다시 복직할거지만요.

  • 15.
    '15.9.1 12:11 AM (121.143.xxx.199)

    이상하긴해요
    결국엔 남자한테 빈대붙서 사는 인생들인가싶을때도있어요
    너무 시댁과 남편 재산 어쩌구해서요.
    출산과 육아는 분명 엄청난 멋지고 고된일이지만 그것으로 어떤 내 인생전체를 보상받아야 한단생각이 있는듯해요.
    그런 생각이 오히려 여성의 인권을 퇴화 시키는것인데..
    본인 딸들을 키우려면 본이 될수있게 더 주체척인 삶을 살아야겠지만...
    사회는 여자가 아이를 낳으면 양육하는걸 너무 당연시 하니까.. 갈길이 멀다 봅니다.
    쓰다 보니 너무 갔네요 ㅋㄱ

  • 16. ㅇㅇ
    '15.9.1 12:12 AM (175.223.xxx.252)

    여기처럼 맞춤법 병적인 곳도 없어요.
    내가 학교 익게처럼 널아섵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엄마같은 사람일텐데 왜 저러고 사시나??

  • 17. 전업이
    '15.9.1 12:13 AM (211.204.xxx.43)

    부럽긴 부러운 자리야..맨날 까이는거보니..전업이 뭐 첨부터 전업만 했을까..아까 그30대 중반녀 원글처럼 죽어라 노력하고 열심히 살다가 전업하는 사람도 있겠고..단지 생각없이 사는년들로 밥얻어먹을 남편있는 년들로 취급되기엔 쫌 억울할수도 있다는거지..

  • 18. ㄴㄴ
    '15.9.1 12:14 AM (221.154.xxx.166)

    82글 보면 제가 모르는 다른 세계의 삶도 엿볼 수 있고 조언을 들어서 좋긴 하지만, 아줌마들의 어떤 세상물정 모르는 생각과 속물 근성에 놀랄 때도 많아요.
    여기선 여자 전문직 아니면 그 난리를 치며 전문직이네 아니네 까던데요.
    전에 누가 소설가 남자친구 어떠냐고 올리니 까고 난리났던데..
    소설가로 문단에서 이름 석자 올리려면 얼마나 노력해야하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더군요.
    만화가 작곡가 성우 디자이너 편집자 광고인 강사 교수 피디 작가 트레이너 학자.... 등등 수많은 직업인들..
    그 이름 석자 남기려고 정말 피나게 노력합니다.
    전문직 아니면 말도 꺼내지 말라는 둥 친정 재산이 어쩌구 여자 나이가 어쩌구 남자 수입이 어쩌구 너무 지겨워요.
    하지만 지혜로운 조언을 주시는 분도 많아서 종종 찾게 되네요.

  • 19. ㅇㅇ
    '15.9.1 12:15 AM (125.187.xxx.74) - 삭제된댓글

    121.143 님 말 맞아요. 젊은 엄마들 특히나 더 그런 경향이....

  • 20.
    '15.9.1 12:16 AM (110.70.xxx.67)

    분명히 전업주부 전부를 싸잡아 말하는게 아니고 게으르고 의지박약이라 남자인생에 무임승차한 '취집'전업이라고 여러번 말했는데 벌써 쌍심지 댓글 주르륵 달리는거보니 역시 '취집"녀가 82에 상주하며 맨날 부자친정 부자시댁 의시남편 팔자 부모탓 글 올리는구나 확신이 가네요.

    머리까지 나쁘니 '취집'할수 밖에 없었나보네요. ㅎ

  • 21. 오잉
    '15.9.1 12:17 AM (175.116.xxx.216)

    이건 또 무슨..ㅋㅋ

  • 22. ...
    '15.9.1 12:18 AM (175.121.xxx.16)

    또 여자들 싸움 붙이는 구나..ㅋㅋㅋ

  • 23. 교만하시네요
    '15.9.1 12:19 AM (46.198.xxx.172)

    본인은 잠시 후에 복직할거라고 하는 거 보니 복직 보장되는 직업이면 본인 운에 감사하고
    나는 능력 스펙 경력 다 되니 설마 내가 재취업 안되겠어 하는 거면 직장부터 잡고 다시 글쓰세요.
    여기 나오는 단골 주제 하나가 경력 끊긴 30대 후반 40대 무슨 일하냐는 질문글에 어떤댓글 달리는 지 보셨나요?
    최고학벌 대기업 나와도 경력 조금 끊긴 후 재취업 하려면 할 일 뭐가 있는지도 좀 보시고요.
    전 아이도 없고 전업도 아니고 학벌 가방끈 심지어 자격증도 있는데 결혼 후 다른 지방 가서 살다가 다시 재취업 까지 죽을 고생 해보니 원글님처럼 그런 교만한 소리 안나오네요.

  • 24. 하등 쓰잘데기 도움안되는글
    '15.9.1 12:23 A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제목부터 82 어쩌구 하는 글 치고 제대로 된 글은 없지요.
    참고로 나 전업아님.

  • 25. ...
    '15.9.1 12:24 AM (61.81.xxx.22)

    왜 싸움판을 만드는지
    받은만큼 키보드 쳐서 분란을 만드시겠다

  • 26. ..
    '15.9.1 12:25 AM (121.164.xxx.129)

    전업주부좀 그만 까요 만만한게 전업주부인가 ㅜ.ㅜ 혹 지령받은거면 좀 그만 하시지요

  • 27. 원글
    '15.9.1 12:29 AM (119.149.xxx.79)

    취집 안 되서 화났나 봄.
    딴 얘기지만 애 혼자 해쳐나가게 놔두고 엄마 일에 매진하다가 고딩때 되서야 두 부부가 애 성적 들쳐보고는 가정불화 시작되는 것도 많이 봤음.
    같이 일하고 마눌 번 돈 같이 써 놓고는 애 잘 안 풀리면 여자탓 하며 엄청 싸우더라는...
    죽을똥 살똥 견뎌서 열매가 맺히는 곳이 어디인지..
    알고나 계속 가야 할 듯.

  • 28. 555
    '15.9.1 12:34 AM (182.227.xxx.137)

    저와 신랑 부부전문직이에요. 중1부터 쉬지않고 12년 정도 공부만 했고 좋은 학벌 가졌어요. 신랑은 천재파이고 저는 노력파라 제가 훨씬 더 아등바등 살았을 거예요.
    아기 생기고 부부의 의견이 일치해서 전업주부로 살고 있는데, 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세요. 나가 일하는 것보다 훨씬 더 힘들어요.
    물론 가사육아재테크신랑내조까지 잘하려다 보니 그런 것이긴 하지만 몸과 마음이 늘 긴장상태이고, 퇴근이란 게 없어서 일할 때보다 더 집중해서 살아야 해요.
    님 글을 보면 존중의 의지조차 없어 보여서 이런 어필을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요. 자의든 타의든 내지는 경제적 이유든 능력의 부재이든 어떤 경로와 이유로든 전업주부로 살고 있는 여자들을 모욕하지 마세요. 존중받을 만한 하나의 직업입니다.

  • 29. 음..
    '15.9.1 12:39 AM (141.58.xxx.143)

    글쎄요.. 그 글에서---> "공부도 안 하고 일욕심도 없고 독립심도 주체적으로 살려는 의지도 없이 대충 살다 결혼으로 편히 살려는 흔히 보는 젊은 여자처럼 애초에 그냥 아무 것도 인생에서 해온게 없어 그렇게 살아도 하나도 안 아까운 그런 사람"
    이런 말하는 게 참 오만한 태도로 보이기에 쓴 소리들이 나오는거죠. 마치 자기 혼자 치열하게 공부하고 주체적으로 살아온 여성인 듯, 대다수의 다른 여성들은 노력도 의지도 없이 취집이나 하려는 사람들인 양 치부하며 신세한탄하는 게 많이 거슬리더군요.

    공부 열심히 해서 명문대 가고, 해외 유학가서 학위 따오고, 치열한 직장 들어가서 스트레스 받으며 과로하고.. 이런게 요즘 세상에서 딱히 특별할 것도 없는 노력이고 경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명문대 출신 해외 석사면 흔하디 흔하고 사실 고생한 축도 못되는데..
    어떤 분야에서 상위 클래스에 들어본 사람들일 수록 그 글 보면 웃음이 날거라고 생각해요. 나보다 더 많이 노력하고, 능력있는 사람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안풀려서 고생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좀 많아야 말이죠. 여성들은 특히 고학력일수록 계약직 비율이 높아진다는 아이러니한 현실에서 그 글을 보며 실소가 나올 수 밖에 없더군요..

  • 30. ᆞᆞ
    '15.9.1 12:43 AM (124.54.xxx.166) - 삭제된댓글

    그럼 82 말고 아줌마 수준에 맞는데 가서 놀아요.

  • 31. ..
    '15.9.1 12:48 AM (118.44.xxx.186)

    댓글을 읽다보니까 좀 너무하다싶은게 있네요
    여자가 취집을 하든 취업을 하든..
    거기에 왜 남자를 자꾸 끌어들입니까?
    버블경제때 일본남자들 다시 태어나면 뭘로 태어냐고싶냐고 설문조사했는데
    1위는 맹금류가되어 자유롭게 날라댕기는거
    2위는 여자로 태어나, 아침에 남편 출근시키고, 애들 학교보내고 소파에 퍼질러지는게 소원이라는구요
    어!!!!!!!!!! 그리고 취집도 능력이라는 멘트가 아주 인상적이였네요

  • 32. .....
    '15.9.1 12:50 AM (115.86.xxx.66)

    윗분못됐네요
    "니가 날고기고 노력하고 돈벌어봤자 계약직이지 뭐"
    라고하신걸로 읽히네요.헐.
    님 아이들도 다 명문대가려고지금 그고생하는데..
    애들 유학보내려고 부모들 허리휘는데..
    유학하고 다녀와봤자
    여자는 계약직이고작이니 딸한테
    다 포기하고 노력하지말고
    첨부터 아예 전업하라고 하시고있나보네요

  • 33. ...
    '15.9.1 12:54 AM (182.218.xxx.158)

    요즘 참 의심스럽다..
    자꾸 이런 분란글 올라오는 이유가 궁금하네
    댓글도 보니까 다들 별로 동조도 안하는데 원글 혼자서 기를 쓰고 기름붓고 있네요..
    요즘 이런 싸움붙이는 글 너무 많이 올라와서 다들 딱 눈치 채는데...

  • 34. 지루
    '15.9.1 12:57 AM (110.70.xxx.18)

    취집한 분들도 속이 편하지만은 않을 거예요. 쿠키 만들고 꽃꽂이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시댁이나 남편이 갑부라도 되지 않는 한 매일매일이 럭셔리의 연속도 아닐 텐데 좀 지나면 지겨워져요. 제 친척언니가 그런 케이스인데 일년 정도 신나 했을까요. 저 대학생 때였는데 넌 꼭 일하라고 신신당부를 했어요. 지루해 죽겠다고.

  • 35. ..
    '15.9.1 1:00 AM (115.136.xxx.3)

    이렇게 전업주부에 대한 억지스러운 비난은
    부러움의 또 다른 모습으로 보여요.
    취집을 하든, 전업주부를 하든 , 맞벌이을 하든
    독신으로 살든 남의 인생에 그만 관심둬요.
    본인에게 행복한 형태로 살면 그만이지
    뭐 그리 이게 옳다 그르다 가르쳐들려 하는지.

  • 36. 버블경제때 님
    '15.9.1 1:01 AM (118.44.xxx.186) - 삭제된댓글

    넘 오래된 얘기라 지금 출처를 내놓으라면 한다면 저로서는 불가능합니다
    어디서 본적이 있으니까 그런 소릴하는거겠죠?
    상식적으로 함 생각을 해보세요
    버블경제때의, 일본남자, 설문조사,맹금류

  • 37. Niyaong
    '15.9.1 1:03 AM (118.44.xxx.186)

    넘 오래된 얘기라 지금 출처를 내놓으라면 한다면 저로서는 불가능합니다
    어디서 본적이 있으니까 그런 소릴하는거겠죠?
    상식적으로 함 생각을 해보세요
    버블경제때의, 일본남자, 설문조사,맹금류...
    아주 상상력이 풍부하지않고서는 이런 식으로 거짓말 못하죠

  • 38.
    '15.9.1 1:11 AM (39.7.xxx.20) - 삭제된댓글

    141.58은 취집녀나 고생했는데 성공 못한 루저인가 보군요. 고학력일수록 계약직 운운하고 ㅉㅉ
    명문대에 해외 석사가 고생한 게 아니라면 님 학벌 알만하네요. 하기사 얼굴 안 보이니 취집녀 주제에 나도 명문대 유학파라한들 제가 어찌 확인하겠어요. ㅋㅋ 상식적으로 그 스펙이면 상위 1프로인데 무슨 요즘 다 그 정도 고생하거 과로하고 스트레스 받아요? 말이야 방구야 대체 ㅋ

  • 39.
    '15.9.1 1:12 AM (39.7.xxx.20) - 삭제된댓글

    141.58은 취집녀나 고생했는데 성공 못한 루저인가 보군요. 고학력일수록 계약직 운운하고 ㅉㅉ
    명문대에 해외 석사가 고생한 게 아니라면 님 학벌 알만하네요. 하기사 얼굴 안 보이니 취집녀 주제에 나도 명문대 유학파라한들 제가 어찌 확인하겠어요. ㅋㅋ 상식적으로 그 스펙이면 상위 1프로인데 무슨 요즘 다 그 정도 고생하거 과로하고 스트레스 받아요? 말이야 방구야 대체 ㅋ

  • 40. ㅇㅇㅇ
    '15.9.1 1:24 AM (39.124.xxx.80)

    남이 취집을 하든 전업을 하든, 월 60만원짜리 알바를 하든,
    경력 15년 연봉 1억에 맞벌이 2억으로 상주도우미를 두든...
    원글아 너는 니 인생이나 신경써라.

  • 41. 남자 물어 사는것도
    '15.9.1 1:28 AM (121.161.xxx.215)

    쉬운게 아니니 그것도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거랍니다.
    남자들이 아무나 평생 밥 먹인다고 나서지 않아요. 그럴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니까 하는거죠.

  • 42. 왜 사냐면 걍 웃지요
    '15.9.1 1:33 AM (118.44.xxx.186)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남자 물어 산다는,,, 표현이 참으로 적나라한게ㅠ 이건 뭐 꽃뱀도 아니고ㅋ

  • 43. 파란하늘보기
    '15.9.1 1:54 AM (223.62.xxx.201)

    주기적으로 이딴 글 싸지르는 부류들 진짜 혐오스로움.
    남이사 전업이던 워킹이던 알아서 살것이지

    나가서 돈 얼마버나요?
    일은 제대로 하나요?

    남 인생 신경 쓸 때 잘난 직장에서
    좀더 열심히 살길요
    취집이뭐니?? 격 떨어져

  • 44. 파란하늘보기
    '15.9.1 1:56 AM (223.62.xxx.201)

    월급 적으면 어디 나가서 돈 번다 소리도 하지 말길.
    언제 잘릴지 ?
    이딴 글 쓰는 인간이면 일도 지질나게 못할듯.

  • 45. ㅇㅇㅇ
    '15.9.1 3:07 AM (49.142.xxx.181)

    조용히 좀 닥치세요.
    전업주부들 다 일한다고 고용시장으로 나오면
    내 일자리 당신일자리 그대로 있으라는 법이 없음 ㅉㅉ

  • 46. 근데!
    '15.9.1 3:24 AM (210.205.xxx.161) - 삭제된댓글

    딱 그렇게 전형화된 전업(당신이 말하는 그 전업!)이 존재하기나 한가?? 그것부터 좀 생각해봤으면...

    좀더 전업을 연구해보시길...
    님 앞에서만 보이는 전업말고....

  • 47. 근데!
    '15.9.1 3:25 AM (210.205.xxx.161)

    딱 그렇게 전형화된 전업(당신이 말하는 그 전업!)이 존재하기나 한가?? 그것부터 좀 생각해봤으면...

    좀더 전업을 연구해보시길...
    님 앞에서만 보이는 전업말고....

    이 복잡한 세상에 저렇게 판박이같은 단어하나로 판을 박을려니...흠...
    사전을 없애야해!사전을 ...

  • 48. 근데!
    '15.9.1 3:27 AM (210.205.xxx.161) - 삭제된댓글

    근데..남자물고 어쩌고는 전업 아니어도 오히려 더 가능하거든요!공간이나 시간적으로나...

  • 49. 이건 뭐
    '15.9.1 3:27 AM (118.44.xxx.186)

    버블경제때라는건 80년대 일본을 말하는거다. 그때 일본인이 경제 동물이고 어쩌고 하면서
    일본을 배워야하니 말아야하니 그렇때다 (나도 말이 같이 짧아진다)

    한 클래스의 초딩들한테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가장 많이 나온 직업이 1위가 되는거지. 그 다음 2위가 되는거고
    예를들면 1.축구선수 (박지성같은 축구선수가 되고싶어서)
    그리고 축구 선수라고 답한 학생들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는거지
    고로 하늘을 날고싶다. 소파에 퍼질러...같은건 부연설명이 되는거지
    그리고 그당시 왜놈들이 누가 뭘 어떻게 조사를 했는지, 내가 지금 그걸 왜 궁금해 해야되는데?
    그때 왜놈들이 그랬다면 그런거 아니야?

    이 아둔패기 아줌씨야 함 잘 생각해보려무나
    내가 다른 의도가있었다면 당연히 소파를 1위에다 맹금류를 2위에다 놓았겠지?
    센스있고 눈치빠른 여자들은 내가 이걸 설명하기도 전에 이미 다 알아차렸을거다

  • 50. 근데!
    '15.9.1 3:28 AM (210.205.xxx.161)

    근데..남자물고사네 어쩌고는.... 전업 아니어도 오히려 더 가능하거든요!공간이나 시간적으로나...

  • 51. 전업 전체를
    '15.9.1 4:00 AM (175.112.xxx.238)

    제목으로 까서 그렇지 내용은 공감되네요ㅎㅎ
    진짜.. 맞벌이 하는 며느리 벗겨먹으려 혈안된 경제 무능력자 예비시어머니들이 82에 드글드글해 보일 때가 있어요
    무서울 지경;;
    오로지 자식만이 내 노후대책인 사람들 진짜 많아 보이고요
    외모에 집착 글 많은 것도, 본인의 여성적 외모만이 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라고 본능적으로 알고있어서인 것 같아요
    징그러워요

  • 52. 그리고
    '15.9.1 4:29 AM (118.44.xxx.186)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일본직장인들 설문조사한걸 왜 내가 아직도 잊지않고 있냐면
    이 내용을 어디선가 읽었을 그 당시에 아주 인상이 깊었기때문이다

    1위가 맹금류가되서 날라댕긴다고 하니까,
    난 말이야 이게 뭔수작인가했지.애들도 아니고 유치하시리말야. 역시 쪽바리는 할수없어! 라고 말야
    2위가 여자로...소파에서 퍼질러,,,
    버블땐 일본직장인들의 과로사 문제로 한창 시끌했었어
    왜놈들이 얼마나 고단했으면 저런 소릴다할까했다네ㅋ

  • 53. 저도
    '15.9.1 7:41 AM (175.223.xxx.229)

    글에 동감. 모든 직업 두루두루 다 까내면서 결론은 잘난 남자 만나 전업이 제일 팔자좋다는 식.

  • 54. 전업주부의..
    '15.9.1 8:00 AM (218.234.xxx.133)

    전 전업 아니지만, 현 사회에서 전업주부의 노동을 폄하하는 것에 대해선 진짜 혐오하고 분노하거든요.
    그와 똑같은 분노를 82의 결혼부심에 대해서도 느껴요.

  • 55. 미치
    '15.9.1 8:26 AM (118.44.xxx.186)

    참으로 근성들 있으시네. 웰케 사람말을 못믿을까?
    내가 저걸 기억하는건, 저 내용을 읽었을때 아마도 깊은 인상을 받았기 때문일거야

    1) 맹금류가 되서 날아댕긴다? - 이거 좀 의외지? 왜놈들 말야 초딩도 아니고 유치하게시리

    2) 여자...소파에 퍼질러...
    일본이 한창 잘나갈때 왜 저런 설문조사를 했냐구?
    버블땐 일본직장인들 회사형인간이다 뭐다해서 과로사하는걸로 한창 시끌시끌 했다네. 뭘 알고나 떠드는건지
    그래서 왜놈들이 오죽했으면 저런 생각을 할까~ 그땐 그렇게 생각했었거든
    그리고 3, 4...등은 기억 안난다네. 아마도 별게 아니였던 모양이지

  • 56. 부러우면 지는건데
    '15.9.1 8:55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런 팔자좋은 취집을 못!해!서! 자격지심에 쩔었나보네ㅎㅎ

  • 57. 부러우면 지는건데
    '15.9.1 8:56 AM (1.246.xxx.85)

    원글님 그런 팔자좋은 취집을 못!해!서! 자격지심에 쩔었네ㅎㅎ

  • 58. ...
    '15.9.1 9:26 AM (58.146.xxx.249)

    취집아닌 전업과
    취집전업은 무슨차이인지...

    결국 전업주부 욕하는거맞는데...

    경제적여유있으면 취집 인건가?
    질투나면 취집?

    에휴.
    의미없다.

    정말 가사노동과 육아의 의미 높게 사는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어렵지않는한
    전업주부 아내, 며느리를 원해요.
    그중 조금 염치가 있으면
    멀쩡한여자 오년십년 경력단절시켜놓고
    돈벌어오란 소리 못하고요.

    그리고 팔자타령 전업주부타령은
    바쁘게사는 워킹맘, 전문직여자들도 해요.
    내 자식은 여기저기 남의손에 키우며
    돈벌러다닐때.
    아무리 자아실현도 좋지만
    남의돈버는건 어쨌든 치사할때도있으니까.

  • 59. 달탐사가
    '15.9.1 9:35 AM (61.244.xxx.10) - 삭제된댓글

    '치열하게 공부하고 열심히 일한 여자들'이라면 더더욱
    전업주부도 당연히 존중받아야하며
    취집이라는 개인의 선택은 사회 시스템이 만든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자본주의와 불평등 비판에서 빠질수 없는게 여성의 가사노동 착취입니다.
    가정주부들은 사회적으로 노동자보다 못한 대우를 받아요.
    사회양극화가 심해지면 여성이 시집과 취직이라는 두가지 공존하기 힘든 갈림길에 불가피하게 서게되는(내몰리게) 일은 더욱 심화될거예요.(30대 중반 그 글에서 처럼요)

    이 부분을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대안을 생각해기는 커녕 여성마초가 되어 대다수의 전업주부 여성을 비난하며 여권신장을 바라는건 모순된다고 봐요.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하기보다 서로를 헐뜯는건 권력자와 기득권들이 바라는 길이겠지요.

  • 60. 달탐사가
    '15.9.1 9:42 AM (61.244.xxx.10) - 삭제된댓글

    \'치열하게 공부하고 열심히 일한 여자들\'이라면 더더욱
    전업주부도 당연히 존중받아야하며
    취집이라는 개인의 선택은 사회 시스템이 만든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자본주의와 불평등 비판에서 빠질수 없는게 여성의 가사노동 착취입니다.
    가정주부들은 고된 노동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노동자보다 못한 대우를 받아요. 사회저변에서 노동자를 생산하는 중요한 일을 하지만 대가는 미미하고 그게 당연하고ㅠ기꺼이 그러하라고 주입받고살죠. (취집이란 단어도 그 주입의 연장선 상에있다고 생각)
    그리고 사회양극화가 심해지면 여성이 시집과 취직이라는 두가지 공존하기 힘든 갈림길에 불가피하게 서게되는(내몰리게) 일은 더욱 심화될거예요.(30대 중반 그 글에서 처럼요)

    이 부분을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대안을 생각해기는 커녕 여성마초가 되어 대다수의 전업주부 여성을 비난하며 여권신장을 바라는건 모순된다고 봐요.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하기보다 서로를 헐뜯는건 권력자와 기득권들이 바라는 길이겠지요.

  • 61. 달탐사가
    '15.9.1 9:52 AM (61.244.xxx.10) - 삭제된댓글

    \\\'치열하게 공부하고 열심히 일한 여자들\\\'이라면 더더욱
    전업주부도 당연히 존중받아야하며
    취집이라는 개인의 선택은 사회 시스템이 만든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자본주의와 불평등 비판에서 빠질수 없는게 여성의 가사노동 착취입니다.
    가정주부들은 고된 노동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노동자보다 못한 대우를 받아요. 사회저변에서 노동자를 생산하는 중요한 일을 하지만 대가는 미미하고 그게 당연하고ㅠ기꺼이 그러하라고 주입받고살죠. (취집이란 단어도 그 주입의 연장선 상에있다고 생각)
    그리고 사회양극화가 심해지면 여성이 시집과 취직이라는 두가지 공존하기 힘든 갈림길에 불가피하게 서게되는(내몰리게) 일은 더욱 심화될거예요.(30대 중반 그 글에서 처럼요)

    이 부분을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대안을 생각해기는 커녕 여성마초가 되어 대다수의 전업주부 여성을 비난하며 여권신장을 바라는건 모순된다고 봐요.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하기보다 서로를 헐뜯는건 가장 쉬운 일이면서도 권력자와 기득권들이 가장 바라는 길이겠지요.

  • 62.
    '15.9.1 9:52 AM (58.237.xxx.244)

    이래 편을 가른댜??? 전업vs워킹우먼 미혼vs기혼 이 작은 나라에서 지역별로 나누고, 나이별로 나누고, 나라의 반인 여자들 사이에서 또 나누고 나누고 나누고 몇명 남지도 않겠네요

  • 63. 부러우면
    '15.9.1 10:40 AM (223.62.xxx.250)

    부럽다고 하셔.
    원래 자기가 못 가진것에 대해 광분하게 되어있지.
    열등 에너지를 다른데다가 쓰셔.
    밧데리가 아깝다.
    전업도 처음부터 전업 아니었고.
    다 대학 나오고 커리어 있는 사람들이고.
    자식 훌륭히 키울 스펙 돼야 전업도 하는거야~~~
    모든 행복한 전업은
    그 가정에서 협의된 거라고..이 무식한 알바야.
    니가 거기 끼지 못한다고
    함부로 까고 찧고 할 게 안된다고.

  • 64. 쌓은 커리어를
    '15.9.1 10:42 AM (223.62.xxx.250)

    와 가정에서 썩히냐고?
    그건 니가 알아서뭐하게.
    그 가정의 합의된 가치관이고 지향하는 삶이 그런거야.
    안정적이고 따뜻하고 푸더덕거리지 않아도 되는
    가정 말이지.

  • 65. .............
    '15.9.1 10:59 AM (220.118.xxx.24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예리하시네요..

    정확하게 핵심을 찌른 글..

    정말 꼴보기 싫어요.

    여기 한심한 전업아줌마들..

  • 66. .............
    '15.9.1 11:04 AM (220.118.xxx.245) - 삭제된댓글

    저급하게 원글자 공격하는 여자들 대부분 전업..

  • 67. 솔직히.
    '15.9.2 7:51 AM (116.41.xxx.105)

    전업은 애 중학교 가면 할 일 없지요..

    육아는 힘든 거 인정, 육아 끝나면 살림만 하니 요건 도우미 월급.
    애 학업 뒤바라지야 직장맘들도 하는 거구요.

    애들 10여년만 고생해서 키우면 80세까지 편하게 사는 삶이죠.

  • 68. 에휴...
    '15.9.2 5:51 PM (121.172.xxx.210)

    쯧쯧...사고의 수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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