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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랍인가요?

감사 조회수 : 1,128
작성일 : 2015-08-31 12:09:41
저보다 10년은 어린 직장동료가 암이에요.

여성이 많이 걸리는

 

초기는 넘었고 2기와 3기 중간쯤에 걸쳐있는

상황인데요,

제 상식으로는

일단 암이다, 라고 하면

생활식습관 등등이 싹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근무하다보면

때때로 커피믹스도 타먹고

외식도 자주해요. 그러다

항암치료하고 오면 잠시

아픈 것 같다가 다시

생생해지더라구요.

 

첨엔 '저래도 괜찮을까?'싶어

이러이런 게 더 좋지않을까? 조언도 했는데

이말도 그 사람에겐 스트레스이겠구나 싶어

입다물고 있어요.

 

오지랍일까요?

IP : 49.143.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8.31 12:11 PM (121.133.xxx.115) - 삭제된댓글

    오지랖 같아요

  • 2.
    '15.8.31 12:12 PM (180.92.xxx.251)

    본인이 오죽 알아서 할까요???
    절대 입 다물고 있겠습니다....
    그분의 식생활, 생활패턴에 대해선...

  • 3.
    '15.8.31 12:13 PM (218.239.xxx.52)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제일 많이 생각하고 조심하고 잇을거예요

  • 4. 오지랖
    '15.8.31 12:19 PM (121.133.xxx.115) - 삭제된댓글

    이것이 오지랖이 아니고 걱정이 될려면,

    커피 대신 마실 차를 준비해서 갖다 주거나, 외식 대신 먹으라고 건강식 유기농 도시락을 싸다 주거나 하면 걱정이지만, 말로만 하면 오지랖

  • 5. 상하이우맘
    '15.8.31 12:21 PM (125.132.xxx.162)

    아픈데 다른사람과 다른패턴으로 생활해야된다 생각해지면 우울해집니다. 물론 큰룰안에선 자제해야겠지만 심리적 스트레스를 다스리는게 더 중요하지않을까 싶습니다.

  • 6. 자기가
    '15.8.31 12:38 PM (14.1.xxx.184) - 삭제된댓글

    오죽 잘 알아서 할까요? 가족도 아니고 나설 필요없어요.

  • 7. ...
    '15.8.31 12:38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계속되는 조언은 잔소리죠.
    조언은 본인이 요청할 때만 하기.

  • 8. ...
    '15.8.31 12:42 PM (175.121.xxx.16)

    네..오지랖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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