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또한 지나갈까요?

정말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15-08-30 20:32:01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저의 인생은 항상 파랑새를 찾아 헤매는거 같아요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앞으로는 나아지겠다는
희망으로 막연한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은 힘들어도 참아야 한다며 생각해 왔는데....
지금은 그옛날 생각하던 미래에 살고 있으면서
예전보다도 못하게 살고 있어요
과연 다시 돌아와 집에 와보면 파랑새는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이 또한 지나가겠지 라고 생각하며
정말 이런저런 생각없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지만.
마음속에 희망이라는 것이 꿈틀거릴때는
정말 나를 힘들게 합니다
생각을 하고 살면 버티기 힘들 정도로....
작년 이맘때 여기 글을 올려 많은 분들의
충고대로 일을 시작했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잘 다니고 있지만
회사 동료 아무도 모르죠
마냥 생글거리고 다니니 ,,,
가정의 유일한 수입원은 저뿐이고
남편과 사이도 그냥저냥
근데 전 이런 묻지는 않는 제 생활을
굳이 얘기 하지 않으니 알리가 없죠
근데 마치 거짓말 하고 다니는 기분이랄까?
IP : 114.207.xxx.2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9할
    '15.8.30 8:52 PM (14.63.xxx.76)

    9할이란 책이 있어요.
    이런 류의 책들을 많이 읽어 보세요.
    도움이 될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409 남편이 너무 피곤해 하는데 14:05:44 49
1826408 지하철에서 화장의 달인을 보고 있어요. 5 .. 13:57:13 364
1826407 외국 사는 친구가 집에 머물고 싶어해요 21 예민 13:56:45 631
1826406 머리 얼굴 목 다 가리는.. 2 궁금 13:54:00 251
1826405 헬마는 본격적으로 친 이재명 유튜버 되기로 작정한듯 8 그냥 13:53:46 311
1826404 40넘어서 애낳으신분들 4 Asdl 13:50:42 336
1826403 급하니까 내각제로 선동하네요 21 13:46:59 598
1826402 카페 가려다 집에서 커피 마셔요 1 째즈 13:41:47 586
1826401 꼴보기 싫은 사람 차단해도 1 .. 13:40:23 304
1826400 청소기 고민 청소기고민 13:33:51 146
1826399 당 먹고 외연확장 하면 6 두번 13:29:54 474
1826398 권력의 반지에 홀리킨 군상들. 1 바바 13:24:08 238
1826397 제발 알려주세요. 어깨깡패 옷 코디 4 엉엉 13:22:07 342
1826396 스마트폰이 바꾼 아이들의 일상, 불안의 시대에서 아이를 지키는 .. 6 13:21:52 617
1826395 한동훈 對 민주당 이건태, 보완수사권 폐지 ‘끝장토론’ 성사 10 .. 13:16:19 411
1826394 베란다 천정 페인트칠 3 .. 13:15:33 342
1826393 이명박 주택공급 내용 (안 했다는 사람이 있어서) 20 wlwjfl.. 13:10:24 474
1826392 무능한 정부 4 무능 13:08:02 553
1826391 4대강에 자원외교로 나라 팔아먹은 사람 인데 이명박을 데려오라고.. 19 어이없어 13:06:57 692
1826390 그럼 40대후반 워킹맘 정장 추천 3 엄마 13:03:56 478
1826389 민주당을 먹으려면 그들은 더 더러워질겁니다 20 아마 12:57:51 790
1826388 일본 키옥시아, 미국 주간장 반도체 주식 근황 3 ㅅㅅ 12:55:59 702
1826387 최태원,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할 것…가만히 갖고 있으면 돼 8 YTN 12:55:07 1,841
1826386 추억의 아이와 4 개여울 12:55:02 419
1826385 여행가는데 현관앞에 옥수수 한박스가 14 손질완료 12:54:53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