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품은 안좋아하는데 귀여운 것만보면 환장하는 저...ㅠ.ㅠ

... 조회수 : 1,815
작성일 : 2015-08-30 02:47:17

아니 왜 이렇게 쓰잘데기 없는 것에 지름신이 오는지...

 

마스킹 테이프나, 포장용품, 향초, 데코소품 이런거요...

 

막 아기자기, 응용해놓은 것보면 와 아이디어 좋다!  나도~~~ 하면서 막 주워담아서

 

얼마 안하는 그것들이 또 종류별로 사다보면 십만원은 훌쩍...

 

이것도 저것도 사고싶고...ㅠㅠ

 

나이들면서 이제 심플하고 늘어놓아서 먼지만 쌓이는 거 자제하려고하는데

 

그런거 파는 사이트 들어가서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막 장바구니에 담고 있네요....ㅠ.ㅠ

 

하아...

IP : 39.117.xxx.1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30 3:07 AM (58.226.xxx.169)

    저도 어지간히 좋아하는데요.
    이제 우리 예쁜 쓰레기는 그만 사기로 해요... ㅠㅠ

  • 2. .....
    '15.8.30 3:34 AM (220.118.xxx.248)

    제가 쓴 줄 알았어요.
    오늘도 교보문고 문구코너에 가서 구경만 하고 왔어요.
    눈으로만 찝어두고..

  • 3. ^ㅡ^
    '15.8.30 11:44 AM (211.33.xxx.202) - 삭제된댓글

    아기자기하고 귀엽죠뭐
    생활에 활력소되고 기분좋아진다면
    오히려 싸게먹히는거예요~~

  • 4. 그런의미에서
    '15.8.30 11:45 AM (211.33.xxx.202)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80337&page=1&searchType=&sea...

    아기자기한것중에
    중1여학생이 좋아할만한것좀 알려줘요ㅜㅜ
    노트나 필기류 아이디어상품 좋아요.. 오늘내일 구입할수있는거면 더 좋구요..

  • 5. ....
    '15.8.30 1:17 PM (175.223.xxx.237)

    저 첫번째 댓글님 보고 주문한거 그냥 취소했어요.ㅜㅜ쓸데없는 것들은 빼고 다시 주문하려고요. 아흐~

  • 6. micaseni88
    '15.8.30 2:25 PM (14.38.xxx.68)

    저도 이 나이에 귀여운거 좋아해요. 좀 주책같이 보이려나....^^;;;
    명품은 전혀 관심없는데 귀여운거 있으면 사요.
    좋은 문방구용품, 아이디어 상품....아트박스에 있는 용품들....

  • 7. .........
    '15.8.30 8:53 P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

    저도요.
    가전제품,생활용품,가방,...작고 귀여운거 좋아해요.
    근데 현실은 가전제품들은 너무 큰거만 나와 있고 생활용품도 대용량짜리들이 많아요.
    그래서 일본여행가면 눈요기 실컷하고 와요. 특히 편의점에 있는 온갖 음료수병들이 너무 귀엽고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836 6세 아이 유치원 꼭 다녀야할까요? 8 규리 2015/08/31 5,876
478835 아는집 아들이 부자집에 장가 갔는데~ 50 ::: 2015/08/31 34,793
478834 전세연장시 계약서 다시 쓰는게 좋은가요? 2 세입자는 2015/08/31 1,380
478833 헬요일 1 프레드 2015/08/31 998
478832 알바 관리 ... 2015/08/31 940
478831 초등아이 이태리 여행가는데 선생님이.. 19 나비 2015/08/31 5,839
478830 ktx 하행 열차 순방향 맨 앞자리요. 111 2015/08/31 1,857
478829 14 마우코 2015/08/31 2,776
478828 물건을 사고 2주후에 5 어이없음 2015/08/31 1,659
478827 결국 지 멋대로 할 거면서 연애사로 친구 진 빼는 애들 3 에헴 2015/08/31 1,296
478826 그리움이라는 감정... 5 그냥 그래 2015/08/31 2,303
478825 나이가 들수록 괜찮은 남자들이 없는 이유가 뭘까요 ... 19 ........ 2015/08/31 7,906
478824 향기나는 분들 향수쓰나요? 6 섬유유연제 2015/08/31 3,403
478823 광주광역시 용한한의원... 고3 보약지어주려구요 2 모카 2015/08/31 1,406
478822 세무회계사무실 다니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려요 1 ,,,, 2015/08/31 1,567
478821 스타벅스 유자음료쿠폰이있어서.. 4 .... 2015/08/31 1,236
478820 제가 큰바위 얼굴이라 남편될 사람도 큰 바위 얼굴을 원했는데 8 머리큰여자 2015/08/31 2,208
478819 박대통령 5마리 진돗개 이름지어주세요. 9 트윗펌 2015/08/31 2,488
478818 3/4분기부터 부동산 본격 폭락할거라네요 49 ㅡㅡ 2015/08/31 18,446
478817 처음 본 티셔츠..어디꺼일까요? 반짝아 2015/08/30 877
478816 이혼을 해야할 상황인데 일단 집을 나왔어요 4 상처뿐인 삶.. 2015/08/30 3,262
478815 사춘기 아이 머리 기름 ㅠㅠ 샴푸 추천 바래요~~ 17 노기름 2015/08/30 5,447
478814 갑상선암 상황마다 잘 알아보고 수술을.. 3 베라퀸 2015/08/30 2,530
478813 머리 큰 남편 모자 어디서ᆢ사나요 6 궁금이 2015/08/30 1,439
478812 50대 후반에 어울리는 안경테 1 쵸코코 2015/08/30 2,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