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부맛사지 꾸준히 받으면 좋아질까요?

ㅇㅇ 조회수 : 3,635
작성일 : 2015-08-29 21:20:09

딱 기본으로 저렴한 것도 꾸준히 받는다면 좋아질까요?

오십대 초반으로 피부가 별로입니다.

모공이 크지만, 모공은 고민 축에도 안들어요. 탄력이 문제예요.

IP : 39.124.xxx.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맛사지
    '15.8.29 9:23 PM (175.199.xxx.227)

    맛사지는 피부 좋은 사람이
    피부를 유지 하는 정도 예요
    50대이고 탄력문제라면
    시술의 도움 받으셔야 되요

  • 2. 맛사지
    '15.8.29 9:25 PM (175.199.xxx.227)

    저렴한 거는 목 어깨 핸들링 해주고
    1차팩 2차팩 얹어 주는 게 다예요
    탄력 하고는 아무 상관 없고
    리프팅이니 경락이니 해도 받을 때 그 때 뿐이예요
    꾸준히 해 줘야 해요

  • 3. ㅇㅇ
    '15.8.29 9:30 PM (223.62.xxx.170)

    저는 피부과 시술 가끔 받고 집에서 꾸준히 관리해주는게 제일 좋은것같아요
    천연팩이나 저렴이팩도 좋고
    물많이 마시고 썬크림 잘바르고..

    저도 맛사지 10회씩 끊어 꾸준히 다녔지만 솔직히 그때뿐인지라..그래도 몸이 찌뿌드드 피곤할때 등 어깨 목 맛사지하면 기분 엄청 좋긴하지요~
    피부는 꾸준한게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 4. ...
    '15.8.29 9:35 PM (220.75.xxx.29)

    피부과 끊어서 한달에 한두번 가주고 매일저녁 500 짜리 팩 붙여주는 거 몇달 했는데 제가 봐도 하얗고 반들반들 윤이 나요.
    이번에 끊은 거 다 하면 한동안 팩만 붙여볼까 생각중이에요. 안하는 거랑은 천지차이라...

  • 5. ..
    '15.8.29 9:37 PM (124.111.xxx.170) - 삭제된댓글

    175.199님 저렴한 곳에서 목 어깨 핸들링에 팩을 두번이나 해줘요??
    1회에 5만원짜리 하는데 팩 한번 해주더라구요.
    늘 똑같은 팩으로요..

  • 6. 맛사지
    '15.8.29 9:43 PM (175.199.xxx.227)

    점 두 개님..
    다른 곳도 여러군데 가보고 비교해 보세요
    고무팩이니 석고팩 얹어주는 건 기본이예요
    요즘은 녹이는 실로 미간주름 턱선 올리는거 같은 건 10회정도하면 서비스로 넣어주고 해요..
    저는 직원 많아서 이직원 저직원 기계로 해주는 곳 보다
    원장혼자 하는 동네 작은 데 가요
    친해지면 서비스로 앰플도 넣어서 해 주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597 부모랑 자식간 사이는 안좋고 10:53:18 1
1773596 예금 금리 계속 오를까요? ... 10:53:14 1
1773595 할머니에 대해 생각할 수록 짜증나요 ..... 10:51:50 45
1773594 낮에 사람도 없는데 개 키우는거.. ........ 10:50:21 59
1773593 포메들 말이에요 1 .. 10:49:06 56
1773592 큰언니가 50대나이에 대기업 차장인데 9 ........ 10:45:48 517
1773591 2스타 장군 “이런식이면 진급 안하겠다” 10 와 미친 10:45:42 243
1773590 민주 "한강버스 운항 전면 중단하라" ... 10:45:31 67
1773589 집값은 금리 올리면 9 .. 10:42:27 236
1773588 위층 부부싸움하나봐요 3 Sksksk.. 10:37:31 676
1773587 아들이랑 같이살면서 상처받네요 8 ... 10:36:44 683
1773586 이런 남의편 있나요 2 방관자 10:36:11 241
1773585 “뽀뽀하자” 70대女에게 들이댄 80대男…거부하자 명치 ‘퍽’ 2 음.. 10:34:04 689
1773584 애들 결혼조건이요 3 10:33:07 437
1773583 수녀원 딸기잼을 샀네요 ㅇㅇ 10:32:41 295
1773582 빌라를 고쳐서 팔려고 하는데요 ㅇㅇ 10:28:49 258
1773581 딸애가 딸을 낳았는데요 3 ㅇㅇ 10:21:51 1,089
1773580 우리들의 엄마 아빠가 생각난다 .. 10:17:23 218
1773579 오늘 남편이랑 김동률 콘서트 가는데요 9 ㅇㅇ 10:17:01 568
1773578 저는 PTSD오는 느낌이라 대기업 김부장 못봤어요 6 ㅇㅇ 10:15:48 806
1773577 훈육 잘 안하고 애지중지 키우면 10 .. 10:10:09 704
1773576 아이 재수 의견 부탁해요(터놓을 곳이 없네요). 18 심장쿵ㅠㅠ 10:09:09 795
1773575 20-40 소비트렌드가 변한거 맞아요. 16 지나다 10:08:02 1,157
1773574 진심궁금)대장동 이재명이 돈먹었다는거에요? 31 ㄱㄴ 09:55:36 1,066
1773573 대기업 김부장 정도면 퇴직후 엄살이죠. 4 09:47:21 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