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임에서 항상 제가 거의 돈을 내게 되네요.

조회수 : 7,594
작성일 : 2015-08-29 21:03:46
가끔씩 아이 친구 엄마들을 만나는데..
더치페이를 하는 모임도 있는데...
한모임은 어찌하다보니...누구한명이 내는 식이 됐어요.
근데 제가 제일 연장자다 보니 본의 아니게 돈을 거의 제가 많이 쓰게 되네요..
특히 비싼거 먹으면 거의 내가 내는식...
제가 성격상 남에게 얻어 먹고 신세지는거 싫어하는 성격이기도 하고(남편과 연애할때도 남편이 한번 내면 내가 한번 꼭 내고 했어요..) 제가 최고 연장자다보니 더 분위기가 그리 흐르네요.
같은 아이 엄마들 모임인데....제가 연장자라는 이유로 독박쓰는 기분이네요.그래봤자 한두살 많은데요.
그래도 양심있는 사람은 가끔씩 한번 계산하는데..
제일 나이 어린엄마가 하나있는데..
본인이 만나자고 해놓고도 커피값 한번을 계산 안해요.
그러다 보니 다른 엄마들도 계산할때면 다들 은근히 미루는 분위기....
자꾸 이러니 저도 사람인지라...
그 모임 나가기가 너무 싫어지네요.
어제도 만나자고 해서 나갔다가...비싼밥 먹고 제가 다 내고 왔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
도움도 안되고 영양가 없는 모임에 나가 매번 돈만쓰고 오니...
그 모임에 진심 빠지고 싶어요 ..

진짜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들 진짜 얄미워요.
혹시 82에도 그런분 있음 정말 그러지 마세요...
IP : 39.7.xxx.23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29 9:05 PM (218.158.xxx.235) - 삭제된댓글

    82 나머지 사람들은 안그래요.
    님만 그래요.

    님이 먹은가격 딱 테이블에 현금으로 올려놓으세요.
    왜 먼저 어색한 분위기를 못참고 먼저 계산을 하시는지!!!

  • 2. ..
    '15.8.29 9:06 PM (218.158.xxx.235) - 삭제된댓글

    2 나머지 사람들은 안그래요.
    님만 그래요.

    님이 내야할 돈만 딱 테이블에 현금으로 올려놓으세요. 이거 내꺼~ 이렇게 하면서요.
    왜 먼저 어색한 분위기를 못참고 먼저 계산을 하시는지!!!

  • 3. ㅇㅇ
    '15.8.29 9:06 PM (39.124.xxx.80)

    앞으로 그 모임 가지 마세요.
    원글님이 안가면 어떻게 밥값 낼지 궁금하네요.
    원글님 모임 연락오면 원글님은 나가지 말고, 제가 옆에 가서 어떻게들 하는지 보고 오고 싶어요.ㅋ

  • 4. ..
    '15.8.29 9:06 PM (218.158.xxx.235) - 삭제된댓글

    나머지 사람들은 안그래요.
    님만 그래요.

    님이 내야할 돈만 딱 테이블에 현금으로 올려놓으세요. 이거 내꺼~ 이렇게 하면서요.
    왜 먼저 어색한 분위기를 못참고 먼저 계산을 하시는지!!!

  • 5. 희안하네요
    '15.8.29 9:08 PM (220.85.xxx.76)

    이제 더치하자고 하던지 돌아가면서 사자고 하던지
    말이 나올때도 됐구만.
    그 엄마들은 얻어먹기가 불편하지 않은가보네요
    원글님이 엄청 부자인걸로 소문이 났다손 치더라도
    자존심있으면 얻어먹기만 하지 않을건데요..

  • 6. ...
    '15.8.29 9:09 PM (121.166.xxx.239)

    안 가도 되는 모임 같은데요? 뭐하러 가시는데요?
    정 가고 싶으시다면 오천원만 들고 가시는건 어떠세요? 딱 커피값이요... 많아 봐야 6천원....모자르면 빌리시더라도 그것만 들고 가세요.

  • 7. Zz
    '15.8.29 9:09 PM (61.74.xxx.140) - 삭제된댓글

    그 모임 빠지세요.
    연락 오면 바쁘다하심 되요.

  • 8. ㅇㅇ
    '15.8.29 9:11 PM (122.36.xxx.80)

    정말 경우 없네요
    먼저 만나자하고 커피값은 왜 남이 내게하나
    이런글 자주 올라오는데
    염치없는 사람 많은듯해요
    난 한번이상 우연이 두번정도 얻어 먹으면
    마음 편치 않아서 더 안절부절하게 되던데ㆍㆍ

  • 9. 호구
    '15.8.29 9:11 PM (211.255.xxx.140)

    지금까지 스스로 한 호구짓이네요.

  • 10. 그게
    '15.8.29 9:11 PM (175.116.xxx.107)

    그쵸? 이상하게 나이가 한두살 많아도 기분이 그래요. 그래도 한두명도 아니고 부담 많이 될텐데 그러지마세요. 그런다고 그 사람들 고마워하지도 않고 당연하게 생각하잖아요. 사람들이 염치도 없지...그 모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모르고 그만하세요. 그 돈으로 내 자식 좋아하는거 하나 더 사준다 생각하시고 모임을 그만두던지 부담된다 더치하자 하세요.
    지들돈은 돈이고 남의돈은 뭐 그냥 휴지 조각이랍니까..

  • 11.
    '15.8.29 9:12 PM (39.7.xxx.235)

    다음부터는 바쁘다고 하고 빠질까봐요.
    제가 없을때는 누가 낼까 궁금하네요.

  • 12. ...
    '15.8.29 9:17 PM (115.140.xxx.189) - 삭제된댓글

    예전에 유치원 엄마들 모임중에 제가 연장자였는데 계산할때 눈치주던걸요, 그런데 저는 안냈어요
    그 모임 내내 자기들 돈자랑, 이런 저런 자랑만 실컷해놓고 돈내라니, 어이없죠,,
    잔돈이 없어 만원짜리 한 장 냈는데 다들 만원짜리 한 장씩 주섬주섬 내놓더니,,
    잔돈은 나중에 안주더라구요,,ㅎㅎㅎ

  • 13. 다음에는
    '15.8.29 9:19 PM (58.143.xxx.78)

    참아 내시길~

  • 14. ㅡㅡ
    '15.8.29 9:20 PM (121.190.xxx.135) - 삭제된댓글

    사람은 습관의동물이고 길들여지게 되어있어요. 한순간의 빨쭘함을 못참아서. 돈을 척척 멋있는척하면서 내요. 그르지마요 사람은 금방 적응해버리는동물이예요. 모임에는 칼같이 더치페이해냐 그만남 모임이 오래가요
    미안하지만 원글님이 자초한듯

  • 15. 저도
    '15.8.29 9:20 PM (223.62.xxx.39)

    돈 내는 것보다
    호구 취급 받는게 더 화가 나요
    그만하세요

  • 16. ㅡㅡ
    '15.8.29 9:21 PM (121.190.xxx.135)

    사람은 습관의동물이고 길들여지게 되어있어요. 한순간의 빨쭘함을 못참아서. 돈을 척척 멋있는척하면서 내요. 그르지마요 사람은 금방 적응해버리는동물이예요. 모임에는 칼같이 더치페이해야. 그만남 모임이 오래가요
    미안하지만 원글님이 자초한듯

  • 17. ㅡㅡ
    '15.8.29 9:27 PM (121.190.xxx.135)

    신세 지는거 싫어하지 마시고. 주도적으로 착착 더치페이하게 우도해버리세요. 그러다 가끔은 한번 내가 산다 이런식으로 크게 쏩니다. 쏘는것도 가끔해야 고마운 줄 알아요

  • 18. 그냥 나가지 마세요
    '15.8.29 9:28 PM (110.8.xxx.3)

    자기들도 대략 느낌이 올테죠
    아무리 돈이 많아도 베풀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베풀어야지
    이런 경우엔 밥사고 기분까지 안좋아요
    내가 밥사고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있고 하나 쓰면
    둘 돌아오는 모임도 있어요~

  • 19.
    '15.8.29 9:29 PM (39.7.xxx.235)

    맞아요..한순간의 뻘쭘함을 못 참아서 ..제가 자초한것도 있어요.
    근데 저도 누구한테 한번 얻어먹으면 ..다음번에는 처음부테 내가 살께 나오라고 하던가 .. 먹고나서 눈치껏 선수쳐서 계산 하고 그러거든요..
    다른 모임에서도 다들 그런분위기고..
    근데 이모임만 유독..밥다먹고 일어나도 다들 계산서 드는 사람도 없고 눈치만 보고..
    그러다 보니 제가 그분위기 싫어서 ..또 내게되고..
    다음번에 또 만나자하면 어떤 핑계를 되서라도 안나가야겠어요.

  • 20. ...
    '15.8.29 9:30 PM (115.140.xxx.189)

    거지들도 아니고 왜 매번 얻어먹나요 그런 개념상실한 엄마들은 멀리하세요

  • 21. ..
    '15.8.29 9:32 PM (220.75.xxx.29)

    거지들이 단체로 모였나본데 거기 끼지 마세요.

  • 22. ...
    '15.8.29 9:34 PM (124.49.xxx.69)

    나간다 하시고 시간 다되서
    급한일 있다하세요
    님없으면 아에 안만난다할지 모르니
    바로 직전에 못나간다 해보세요
    각자내려나?
    그 아줌씨들 거지네요

  • 23. ㅇㅇㅇ
    '15.8.29 9:34 PM (39.124.xxx.80)

    제 아이 학교친구들 엄마모임에 몇백억 부자 엄마가 있어요.
    늦둥이 엄마라서 첫애 젊은 엄마들보다 열 몇 살 많으세요.
    그래도 저희는 더치해요. 밥 먹고 얼마씩 내면 되겠네요. 하고 걷어 내요.
    물론 그 부자 엄마도 커피값 혼자 내시려고 하지만 다른 엄마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해요.

  • 24. ....
    '15.8.29 9:36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돈을 그렇게 내고도 할말을 못하다니 그건 어느 정도 원글님이 만든 상황이기도 합니다.
    저도 모임에 연장자라 처음 몇번은 흔쾌히 샀었고 그 이후로는 회비내자고 의견 냈어요.
    그렇게 사고도 그만한 발언권도 없으면 어떡합니까.
    계산서 두고 눈치만 보는 모임이라니 그런 모임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 25.
    '15.8.29 9:39 PM (220.72.xxx.248)

    얻어먹는 사람들도 염치없는 사람들이지만
    님이 자초한 문제도 있네요
    자주 내니까 이번에도 내지않나? 하는거에요
    그런 모임 나가지 마세요
    호구짓하는 사람이 없어지면 염치없는 사람들도
    정신을 차리기 바래요

  • 26. ㅇㅇ
    '15.8.29 9:48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겨우 한두살 어린걸로 동생 취급은 어지간히 받고 싶나보네요ㅋㅋ

  • 27. ..
    '15.8.29 10:11 PM (211.224.xxx.178)

    제 생각에는 그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고 님이 문젭니다. 상대방들은 그런 생각 없는데 본인 스스로 그럴거라 미리 판단하고 압박감에 미리 움직여 내는 걸 수도 있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런걸 받아 먹기만 하고 있는 그 여럿도 염치없는 부류들이고요. 왜 연장자가 내야하나요? 그런 생각 갖고 있으면 어딜 가서든 님이 돈을 내게 될 거예요.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거지 왜 남이 내주나요? 님이 뭔데 내주냐고요

  • 28. ==
    '15.8.29 10:16 PM (211.197.xxx.177)

    원글님이 안 가면 그 사람들 더치하겠죠. 가서 더치하자고 이야기하기 껄끄러우시면 가지 마세요.

  • 29. ..
    '15.8.29 10:24 PM (1.242.xxx.237) - 삭제된댓글

    이삼십대 후반 애들이 일하는데 오십후반 분이 오셨어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성품도 좋으신 분..저희 옆 팀이라서 봤는데...그분 오시고부터 모든 식비는 그 분 전담. 이전까지 칼같이 더치하던 팀이었는데..우리도 옆에서 얻어먹기도 여러번인데 참 맘 불편했어요. 항상 5만원권 들고 계산하셨는데요. 몇 달 지나니까 그 분이 식사를 안하세요. 선식 드신다고...그 팀 애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나가서 먹고 시켜 먹고. 저는 집단빈대 본 것처럼 입이 썼는데...아마 그들은 모르지 싶어요.

  • 30. 파란하늘
    '15.8.29 10:26 PM (211.232.xxx.206)

    저라면 그분들 안볼거 같아요.
    그분들도 느껴봐야 알지요.
    누굴 호구로 아나...
    정신 상태가 좀 그렇네요.
    그런분들 싫어요.

  • 31. ㅇㅇ
    '15.8.29 10:45 PM (223.62.xxx.40)

    정말 님 이해안가요. 멤버들보다 님이 더 이해불가.
    연장자라고해서 한 스무살정도 많은 줄 알았네요.
    사회에서 한두살이 의미 있어요?

  • 32. ~~
    '15.8.29 10:53 PM (211.178.xxx.195)

    도대체 왜 말을 못합니까?
    더치하자고~아님 이제 막내도 한번 밥좀 싸~라고 말을 하세요....

  • 33. 염치 없는 사람들이
    '15.8.29 10:57 PM (119.193.xxx.126)

    한번도 아니고 .. 얼굴도 정말 두꺼워서 -- 호구 한명 잡은 거네요

  • 34. 나나
    '15.8.29 11:00 PM (116.41.xxx.115)

    아니 맘약해서 돈 내리내고 속상하실 원글님더러 뭘 이렇게들 야단을치세요 ㅠ
    원글님!!
    그 여자들 아주 염치도 없고 못되 쳐먹은 것들이예요.
    담에 모임연락오면 나간다고하세요
    그러면 그것들 다 나오겠죠?
    약속 당일에
    한 30분전쯤 어머 어쩌냐 시어머니가 부르셔 하고 빠져보세요
    너무일찍 연락하면 그것들 담으로 약속 옮기자고할거예요
    그 못된것들 당황하는걸 보고싶네요

  • 35. 훈련
    '15.8.29 11:05 PM (68.172.xxx.186)

    나가세요. 나가셔서 딱 글쓴님 몫만 내시고 그 제일 어리신 분을 시켜서 돈 모아내라 하세요.
    정당한 걸 당당히 요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셔야죠.
    전 나이 많은 분들과 모임 가져도 각자 내구요
    스무살 어린 친구들과 모임 가져도 특별히 고마운 일이 있어서 내야하는 경우 빼곤 각자 내네요. 아주 당연하게요.

  • 36. 터푸한조신녀
    '15.8.29 11:27 PM (211.109.xxx.253)

    더치하자고하면, 그 만남 없어질걸요.

  • 37. 엄한 소리 듣죠
    '15.8.30 2:20 AM (108.54.xxx.51) - 삭제된댓글

    모임에서 돈 다 내고 대장노릇하기 좋아하는 사람으로 오해받아요. 전 제가 형편이 좀 낫기도 하고 누가 돈을 내야 할지 애매한 상황에서 번번히 돈을 썼는데 뒷말 들었어요. 열등감 많은 애가 돈자랑하고 싶어하니까 하게 해주는 거래요. ㅠ.ㅠ
    그 뒤로 그런 사람들에겐 지갑 닫고 살아요.

  • 38. 더치
    '15.8.30 8:49 AM (116.33.xxx.98) - 삭제된댓글

    가장 연장자니까 제안하세요. 아님 빠지던지...

  • 39. Zz
    '15.8.30 9:05 AM (61.74.xxx.140) - 삭제된댓글

    나나님 의견대로. 해 보세요.

  • 40.
    '15.8.30 6:34 PM (121.138.xxx.250) - 삭제된댓글

    비싼 음식 먹었을 수록 함께 더치하자고 해야 건전한 사고방식 가진 구성원들 모임인데 음식값 많이 나온날 원글님이 다 사신다니 황당하네요.
    윗글 나나님 제안 처럼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좋겠지만 원글님 성격에 약속 펑크내서 미안하니 다음번 모임식비는 내가 낼게 라고 말하실 수도 있겠네요 ㅎㅎ
    그냥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앞으로는 거기 나가지 마세요.
    그런 개념도 없는 사람들 모임에 나가서 왜 돈까지 쓰시나요?
    아예 관계 끊기 아쉬우시면 그 모임에서 조금 염치라도 있어서 계산 종종 했다는 한 두 명만 따로 만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702 고딩아이가 학교에서 한복을 입는다는데 49 한복 2015/09/27 1,248
485701 오늘 반포대교쪽에 무슨 행사 있나요? 2015/09/27 893
485700 (이승환팬분들께)오늘11시 jtbc에 이승환 히든싱어보세요 5 이승환 2015/09/27 2,184
485699 퇴직금 4천만원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1 dk 2015/09/27 3,121
485698 업무적으로 개인차 쓰면 유대외에 유지비 받으시나요? 3 버스비 2015/09/27 844
485697 동네정육점에서 한우갈비 선물세트를 맞췄는데요 4 샐러드조앙 2015/09/27 2,392
485696 아파트 수위 아저씨 명절에 얼마 드리시나요? 49 kk 2015/09/27 12,909
485695 돌아가신 엄마 향기가 어디서... 16 추석인가.... 2015/09/27 4,299
485694 영화 내일 조조도 예매 가는한가요? ㅌ ㅈ 2015/09/27 859
485693 귀신놀이 언제 끝나나요 8 ,, 2015/09/27 2,563
485692 외국 명절 문화 어떤가요 알려주세요 ~~ 1 궁금 2015/09/27 1,235
485691 복면가왕에서 제일 쇼킹했던 출연자가 누구죠? 49 궁금 2015/09/27 11,612
485690 수원지역 독서모임 5 첫눈 2015/09/27 1,374
485689 우리딸... ㅋㅋㅋ 12 아놔~ 2015/09/27 3,823
485688 비전냄비요 90년대 인지도? 인기?가 어땠나요? 7 궁금 2015/09/27 2,242
485687 아파트 3층 어쩔까요 7 이사 고민중.. 2015/09/27 3,193
485686 전 해군총장 운전병의 말이 맞았네요.. 4 혐의? 2015/09/27 4,792
485685 코스트코 왜 이래요? 49 상봉점 2015/09/27 24,740
485684 점심먹고 경주갈려구요 3 아일럽초코 2015/09/27 1,416
485683 그 많은 사진파일 어떻게 보관 하시나요? 6 솔향 2015/09/27 2,328
485682 한글 2010에서 문서 작성시.. 몇페이지까지 가능한가요? 1 ........ 2015/09/27 618
485681 쇼호스트 혀굴리는거 7 악어의꿈 2015/09/27 4,023
485680 아래 교황님 글 읽구요...ㅡ목사는? 8 ㅡ.ㅡ 2015/09/27 1,198
485679 우와~연합뉴스 인터뷰 내용 중 3 노욕 2015/09/27 1,157
485678 어느 탈북자의 절규 "북한으로 절 보내주세요".. 7 호박덩쿨 2015/09/27 4,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