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더워서 타나 반바지 입고 견뎠는데 가을 겨울이 닥쳐오면 옷들이 비싸서 걱정
여름은 더워서 타나 반바지 입고 견뎠는데 가을 겨울이 닥쳐오면 옷들이 비싸서 걱정
맞아요 그리고 길기는 왜 이리 또 긴지 ㅜ
난방비 걱정하다 이젠 쌀벌레 안나도 되는 시절이 오니 좋아요.
먹을거 갈무리 걱정이 앞서네요.
좋은옷 입을려니 걱정이지 ..겨울옷 이월상품 싸 게 살려면 얼마든지 살수있는데요 뭘 ㅋㅋ
전 추워서 무섭다는 줄 알았는 데
옷값이 비싸서..?
싼 거 사 입음 되죠..?
믈론 여름 면 종류 보다야 비싸도..
난방비 걱정도 아니고 옷 값 걱정 해 본적은...
게다가 난방비 >>>>>>>냉방비ㅜ
겨울옷 비싸서 걱정요. 그래도 마른 몸매
커버해줘서 다행이라 해야할까요. 통통하고파 ㅠ
다시 인상했는데 올 겨울은 또 어찌 보내야할런지 ㅜ
긴긴 겨울이 싫으네요 ㅠ
원래 봄가을옷 중간톤으로 무난하게 입는 편이라,,겨울옷이 장만하려면 비싸긴 하죠,
무겁고,,,어디 나가려면 껴입고 무장하고,,그게 귀찮아요
옷값은 이월이나 역시즌으로 미리미리 장만하면 큰 부담안되더군요,
좋은게 날벌레 없다는 거 외엔 마무것도 없어요
춥지. 난방비 무섭지. 겨울 옷 무겁고 비싸지
빨래 안마르지. 길미끄럽고 걷기도 힘들지.
근데 일년의 반이 겨울이라니 생각만해도
끔직해요
일단 살을 팍팍 있는데로 찌우세요.
그러면 겨울때 덜 춥고 옷도 덜 사게 되요.
옷문제 해결 끝~~~
아름다운 가게 들러보세요.
역시즌 할인 쇼핑하는 것보다 선택을 잘못하면 꽝이라는 부담이 있지만요
운 좋으면 건집니다. 이것저것 둘러보다 보면 마음도 가벼워지구요.
진심 겨울 좋다는 사람들 이상해보여요. 돈문제 떠나서 여름이 훨낫죠. 겨울엔 야외에서 뭘 할수도 없고 일조량 부족해져서 우울증 많아진다는 결과가 있잖아요.
나 싫다고 겨울좋아하는사람 이상하다고 말할 수 있는 패기!!
전 겨울이 좋아요
추우면 껴입으면되는데
덥고 습할땐 답이없거든요
그래도 난방비와 비싼 옷값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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