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렌즈 조이와 챈들러 기억하세요..?

ㅇㅇ 조회수 : 3,377
작성일 : 2015-08-29 16:31:20
최근 근황이라네요..
아직도 괜찮긴한데
이제 이렇게 나이가 든건가요..빼도박도 못하게 노년앞둔중년이네요 67년생 69년생이라는데..

http://blog.naver.com/firstpick/220454072230
IP : 114.200.xxx.2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8.29 4:31 PM (114.200.xxx.216)

    http://blog.naver.com/firstpick/220454072230

  • 2. ㅇㅇ
    '15.8.29 4:32 PM (114.200.xxx.216)

    조이가 좀더 충격인것같네요..드라마에선 정말 청년필이었는데..챈들러는 그때도 아저씨필이 있어서..

  • 3. ㅡㅡ
    '15.8.29 5:08 PM (182.212.xxx.23)

    많이 늙었네요..;

  • 4. ㄱㄱ
    '15.8.29 5:30 PM (223.62.xxx.3)

    엄청 재미없던 드라마~ 기억해요

  • 5. omg
    '15.8.29 5:33 PM (180.182.xxx.134)

    미국에서의 나의 30대를 같이 보낸 시트콤인데...
    특히 챈들러는 정말 몰라 보겠는데요

  • 6. ㅠㅠ
    '15.8.29 5:38 PM (180.230.xxx.161)

    헉...둘다 그냥 분장한거 같네요ㅠㅠ
    저의 대학생활을 함께했던 프렌즈ㅠ

  • 7.
    '15.8.29 5:59 PM (39.7.xxx.63)

    엄청 재미있었는데
    챈들러는 마약때문에 많이 늙었다는 말이 있어요

    여담이지만 브래드피트가 잘 생긴지 알았지만 프렌드 나왔을때
    진짜 잘 생겨서 챈들러랑 조이가 오징어같더라고요
    저리 잘생긴 빵오빠가 남편이라니 제니퍼애니스턴 좋겠다 생각했었어요

  • 8. ..
    '15.8.29 6:11 PM (182.211.xxx.32)

    이런거보면 제니퍼애니스톤이랑 누구죠 모니카역.. 암튼 둘은 관리 엄청 잘하는 거네요.

  • 9. ..
    '15.8.29 6:55 PM (222.99.xxx.103)

    브래드피트 나온 에피도 진짜 재밌었죠 .
    갑자기 프렌즈 보던 시절의 제가 그리워지네요.
    꿈도 많고 의욕과 자신감이 넘쳤었는데 ㅠ
    조이랑 챈들러 나이든 모습 보니까
    나도 얼마나 늙었는지 와 닿아요.
    간만에 프렌즈 첨부터 다시보기 해볼까봐요 ㅎ
    I'll be there for U 이 노래도 듣고 싶고

  • 10. cross
    '15.8.29 9:04 PM (122.36.xxx.80)

    진짜 분장한 모습같아요
    내 또래들인데
    나는 얼마나 늙었는지‥ 애고고

  • 11. 그 때가 그리워
    '15.8.29 10:27 PM (39.115.xxx.182)

    윗님들 말처럼 저분들의 프렌즈 시절 보다는 저 프렌즈를 보던 그 때의 내가 그립네요...^^;;

  • 12. ㄱㄱ
    '15.9.3 7:09 AM (223.33.xxx.83)

    재밌다고 했는데 사실은 재미없죠 그당시 미국 시트콤이 많이 죽어서 볼게 없었죠

  • 13. ...
    '16.1.3 2:30 AM (124.49.xxx.100)

    실제로도 재밌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708 일산에서 성산대교까지 1 000 2015/09/27 899
485707 지긋지긋한 명절 악순환~~ 12 에휴 2015/09/27 4,943
485706 친정 갈 곳 없는 분들은 어떡하셔요? 39 명절 2015/09/27 11,443
485705 복면가왕 같이 봐요^^ 46 댓글달며 2015/09/27 4,762
485704 명절상은 원래 남자가 차리는 거다 6 ㅁㅁㅁㅁ 2015/09/27 1,433
485703 앎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1 샬랄라 2015/09/27 621
485702 고딩아이가 학교에서 한복을 입는다는데 49 한복 2015/09/27 1,248
485701 오늘 반포대교쪽에 무슨 행사 있나요? 2015/09/27 893
485700 (이승환팬분들께)오늘11시 jtbc에 이승환 히든싱어보세요 5 이승환 2015/09/27 2,184
485699 퇴직금 4천만원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1 dk 2015/09/27 3,121
485698 업무적으로 개인차 쓰면 유대외에 유지비 받으시나요? 3 버스비 2015/09/27 844
485697 동네정육점에서 한우갈비 선물세트를 맞췄는데요 4 샐러드조앙 2015/09/27 2,392
485696 아파트 수위 아저씨 명절에 얼마 드리시나요? 49 kk 2015/09/27 12,909
485695 돌아가신 엄마 향기가 어디서... 16 추석인가.... 2015/09/27 4,299
485694 영화 내일 조조도 예매 가는한가요? ㅌ ㅈ 2015/09/27 859
485693 귀신놀이 언제 끝나나요 8 ,, 2015/09/27 2,563
485692 외국 명절 문화 어떤가요 알려주세요 ~~ 1 궁금 2015/09/27 1,235
485691 복면가왕에서 제일 쇼킹했던 출연자가 누구죠? 49 궁금 2015/09/27 11,612
485690 수원지역 독서모임 5 첫눈 2015/09/27 1,374
485689 우리딸... ㅋㅋㅋ 12 아놔~ 2015/09/27 3,823
485688 비전냄비요 90년대 인지도? 인기?가 어땠나요? 7 궁금 2015/09/27 2,242
485687 아파트 3층 어쩔까요 7 이사 고민중.. 2015/09/27 3,193
485686 전 해군총장 운전병의 말이 맞았네요.. 4 혐의? 2015/09/27 4,792
485685 코스트코 왜 이래요? 49 상봉점 2015/09/27 24,740
485684 점심먹고 경주갈려구요 3 아일럽초코 2015/09/27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