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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6년생인데 어릴때 어떤 tv 만화영화 즐겨보셨어요 ?

콩콩 조회수 : 2,640
작성일 : 2015-08-29 16:06:46

뜬금없지만 ..


호호아줌마 ..이상한 나라의 폴 ..요술공주 밍키 ..천사소녀 새롬이 ..꼬마자동차 붕붕 ..미래소년 코난  딱따구리


개구리 왕눈이 ..들장미 소녀 캔디 ..빨간머리 앤 . 모래요정 바람돌이 ..스머프  맥칸더 브이 은하철도 999 등


은하철도 999는 일요일 아침에 해줘서  아침밥도 안먹고 엄마 잔소리 들어가며 눈비벼가며 본 기억이 있네요 ..


나머진 저녁시간대에 해줘서 숙제하다가 만화보고 ..또 만화보다가 숙제 미루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


아직 마음은 그때 그대로라고 하면 웃겠지요 ? ㅋㅋㅋ



IP : 211.199.xxx.3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캔디도
    '15.8.29 4:12 PM (175.223.xxx.155)

    일욜 아침에 했지요? ㅎㅎㅎ
    아! 긴머리 휘날리며~ 천년여왕도 생각나네요~
    만화주제가들이 아직두 입에 맴돌아요~~
    저도 마음은 그때 그대로라면 다들 웃겠지요~ ㅎㅎ

  • 2. 사랑해아가야
    '15.8.29 4:15 PM (118.36.xxx.56) - 삭제된댓글

    키다리아저씨요.....

    괜히 설레서 혼자 얼굴이 발그레~

    만화는 아니지만 천사의합창 케빈은 사춘기 였던가요?

    너무 좋았는데....

    사춘기라는 드라마도 너무 재미있었는데....

  • 3.
    '15.8.29 4:16 PM (58.226.xxx.20)

    그때 만화가 정말 재밌어요
    호호아줌마, 밍키, 들장미 소녀캔디, 붕붕, 스머프, 작은숙녀 링

    만화는 아니지만 말괄량이 삐삐, 초원의집 같은 것도 너무 재밌었구요

  • 4. 사랑해아가야
    '15.8.29 4:16 PM (118.36.xxx.56) - 삭제된댓글

    지금 찾아보니 케빈은 사춘기가 아니라 12살이네요

  • 5. 옹이.혼만이맘
    '15.8.29 4:17 PM (223.62.xxx.41)

    호호아줌마.모래요정바람돌이.소공녀세라

  • 6. 대단
    '15.8.29 4:18 PM (211.36.xxx.221)

    다 기억나요
    이걸 다 기억해내시다니
    맞아요
    제마음도 아직 그대로인데ㅠㅠ
    현실과 외모는

  • 7. 원글
    '15.8.29 4:27 PM (211.199.xxx.32)

    ㅋㅋㅋ 맞아요 캔디도 일욜 아침에 했었어요 .. 외화 말괄량이 삐삐도 ..참 재미있었죠 ..

    삐삐 그분 늙은 모습 봤는데 ..그모습 그대로 늙으셔서 ..빵 터졌드랬죠 ..초원의 집도 주말 낮에 했었던가

    기억이 가물하네요 ^^

  • 8.
    '15.8.29 4:28 PM (211.214.xxx.125)

    86년 마야붕붕,바람돌이,꼬마자동차 붕붕
    85년 요술공주밍키
    84년 엄마찾아삼만리,코난,빨간머리앤
    79년 80년 말괄량이삐삐,캔디
    89년 드라마 댕기동자,사춘기
    정도 생각나요

  • 9. 그리움
    '15.8.29 4:29 PM (211.48.xxx.77)

    꽃나라 요술봉 그리고 명절날 아침에 본 머털도사...

  • 10. 원글
    '15.8.29 4:29 PM (211.199.xxx.32)

    ㅋㅋ 드라마 댕기동자랑 사춘기 ..도 기억나요 ㅋㅋ 그리고 호랑이 선생님은 두말할것도 없구

    저랑 동갑인 이민우랑 ..키큰 김민희가 나온 ..드라마 꾸러기 재미나게 봤었네요

  • 11. 어른으로살기
    '15.8.29 4:35 PM (222.112.xxx.106)

    요술공주밍키 요술공주샐리
    들장미소녀 캔디
    들장미소녀 제니
    엄마찾아삼만리(엄마이사로 볼때마다 속터졌던 만화)
    모래요정 바람돌이
    이상한 나라의 폴
    미래소년코난(운동회 할때마다 목터지게 불렀던)
    꽃나라요술봉
    개구리 왕눈이

    등등 참....많네요

  • 12. 추억
    '15.8.29 4:42 PM (175.200.xxx.191)

    저 어릴때 했던 만화영화는 참 재미있었죠.
    전 70년생..원글님보다 좀 많지만
    은하철도 999는 일요일 아침에 했는데도 늦잠 자지 않고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개구리 왕눈이, 들장미 소녀 캔디,엄마 찾아 삼만리 ㅠㅠ
    옛날 생각 하니 그때가 참 그립네요~ 순수했던 제 친구들도 생각나고요.

  • 13. ...
    '15.8.29 4:48 PM (1.248.xxx.187)

    독수리 오형제, 마루치 아라치
    일요일에 하는 외화 V도 재밌었어요.

    평일에는 엄마한테 그렇게 맞으면서도 못일어났는데
    일요일되면 꼭두 새벽부터 귀신같이 일어나 만화 보는 모습에
    엄마가 어이가 없어 웃던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14. 어머어머
    '15.8.29 4:49 PM (175.116.xxx.107)

    저 위에 년도 적은거 맞는건가요?;;;
    세상에 난 그럼 중학생때 그걸 그렇게 넋놓고 본거야??...;;;
    무척 재미있어서 밥먹는것도 잊고 봤는데..그게 중학생때일줄이야...

  • 15. ㅁㅁㅁ
    '15.8.29 4:53 PM (118.186.xxx.206)

    요술공주 밍키 좋아했고 모래요정 바람돌이도...
    허리춤에 숟가락인가 달고다니는 호호아줌마
    그리고 댕기댕기댕기동자랑
    끼리꾸러기러꾸알쮸아리아리꾸 꾸러기

  • 16. ㅎㅇㅌ
    '15.8.29 5:00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배추도사 무도사

  • 17. 겨울스포츠
    '15.8.29 5:09 PM (1.210.xxx.41)

    저 77년생.
    푸무쿨 아는분없어요? ^^
    배경은 영화인데 푸무쿨만 만화로 나온
    할아버진가 아빠하고 살았는데

  • 18.
    '15.8.29 5:12 PM (211.214.xxx.125)

    윗분 연도 맞을거에요
    저는 74인데 중3때 댕기동자 열심히 봤거든요.
    저 주제가 지금도 부를 줄 알아요
    이희도씨가 댕기동자 아버지였죠.
    그 외에 어린이 드라마는 아니지만 조선왕조오백년도
    좋아했었어요. 임진왜란 김무생씨가 이순신장군,인현왕후
    강석우씨가 숙종이었고 아 필림감기듯 그 시절 회상이 되네요. 티브이 많이 보진 않았는데 기억이 다 나요.

  • 19. ..
    '15.8.29 5:20 PM (124.5.xxx.67) - 삭제된댓글

    푸무쿨을 한국에서 했나요?
    독일 작품인데
    빨강머리 요괴(?)가 할아버지랑 사는 얘기예요
    제가 초등저학년 독일에 있었을때 했었어요

  • 20. Golden tree
    '15.8.29 5:32 PM (223.62.xxx.250)

    모여라 꿈동산, 검은별도 생각나요ㅎㅎ
    스머프도..
    요즘 만화는 너무 폭력적이고 노래도 별루예요

  • 21. 겨울스포츠
    '15.8.29 5:33 PM (1.210.xxx.41)

    푸무쿨 주말 오전 시간대 해줬어요.
    빨간머리 맞아요.
    개구쟁이 푸무쿨 이였던거같아요 제목이..
    참 재밌었는데

  • 22. 만화는 아니지만
    '15.8.29 5:35 P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천사들의 합창 마리아호아키나 시릴로?
    수사반장
    전설의 고향

  • 23. ㅎㅎ
    '15.8.29 5:38 PM (58.236.xxx.50) - 삭제된댓글

    달려온 어린이들한자리에 모여 앉아즐거워 손뻑치며함께 보는 명작동화신난다 신난다재미난다 재미난다어린이 명작동화

    주제가도 외우네요.
    저는 74년생이고 어린이 명작동화 즐겨봤어요
    물론 위에나온 만화들 다 봤고
    소공녀 라는 만화도 눈물 찍어내며 보던기억이 나요
    일요일 아침에 늦잠자서 만화프로 놓치면 망연자실하던 기억 ㅎㅎ

  • 24. ㅎㅎ
    '15.8.29 5:39 PM (58.236.xxx.50)

    달려온 어린이들 한자리에 모여 앉아 즐거워 손뼉치며 함께 보는 명작동화 신난다 재미난다 어린이 명작동화

    주제가도 외우네요.
    저는 74년생이고 어린이 명작동화 즐겨봤어요
    물론 위에나온 만화들 다 봤고
    소공녀 라는 만화도 눈물 찍어내며 보던기억이 나요
    일요일 아침에 늦잠자서 만화프로 놓치면 망연자실하던 기억 ㅎ

  • 25. 원글
    '15.8.29 5:53 PM (39.7.xxx.176)

    푸무쿨은 첨 들어보는데 검색해봐야 겠네요^^ 윗님 저도

    어린이 명작동화 광팬이 었어요 ㅋ

  • 26. ...
    '15.8.29 5:53 PM (115.140.xxx.189)

    플로네는 모르시나요, 가족이 배타고 가다가 난파해서 무인도 정착해서 사는 이야기인데 로빈슨크르소 비슷한 무인도 개척기,,,엄마가 바지런해서 풀로 바닥재도 엮어 만들고 아빠는 물고기 잡아오고
    바닷물이 찰랑찰랑 깨끗하고 이뻣어요, 플로네가 딸인데 동생이 둘인가,,,지금 생각하면 일본만화풍이예요
    그때 친구들이 고무줄 놀이하면서 아아아아 플로네 ,플로네, 노래불렀던 기억나요,

  • 27. 원글
    '15.8.29 5:57 PM (39.7.xxx.176)

    플로네 기억나요 그 노래로 손뼉치기놀이 도 했던거


    같은데 기억력들 좋으세요^^

  • 28. 노랑이2
    '15.8.29 5:57 PM (223.62.xxx.96)

    만화는 아니지만 어떤 할아버지와 살던 펑키(내이름은 펑키-모두가 나를 사랑해-나를 보면 웃음이 피어나지요 모든일이 즐거워져요-랄라랄)
    꿀벌마야-명작동화 소공녀세라 .개구리 왕눈이-이상한 나라의 폴--세미?였나? 코난-천사들의 합창
    한국영화로 상영해줬던 캔디 보고서도 어린맘에 어이없었던 기억이

  • 29. ....
    '15.8.29 6:24 PM (115.140.xxx.189)

    ㅜㅜ 플로네를 부르던 시절,,친정 집 담밖으론 푸르른 잡초라도 무성한 초록색,,,지금은 이층집이 들어서 일조권이 없어졌지만,,,그 무성한 초록색을 덮으며 노을이 지고, 친구들은 검은 고무줄 엮어서 해그늘에서 놀고,,그리워요,,,

  • 30. 요리조아
    '15.8.29 6:36 PM (175.115.xxx.179)

    플로네..지금도 보고 싶네요~맘껏..저희집엔 티비가없어서 하교하면 친구집으로 바로 가서 놀다가 플로네까지 보고 집에갔던 기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그래서 tv있는 친구가 참 부러웠던 기억도..지금도 노랫말을 다 외우는데 넘 이쁜거같아요..플로네의모험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허클베리핀도 더불어...

  • 31. 77
    '15.8.29 6:45 PM (39.120.xxx.204)

    원글 댓글 보니 추억이 방울방울^^
    원글님이 쓴 만화는 저도 그 시절 떠올리면 세트로 기억나는 조합만 모아두셨네요.
    태양소년 에스테반 추가요.
    그리고 사슴과 소년이 나오던 건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빙글빙글 돌아라 물레방아야.. 아기사슴 친구되어~~~ 노래도 있었는데..
    쉬라..라는 주인공나오는것도 있었고. 어릴땐 그림체가 특이해서 그런가 별로 정이 안갔었는데 나이드니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기술로 만든 머털도사. 너무 재밌었어요.

    노랑이2님. 펑키 기억나네요. 다시 보고 싶은 외화예요.
    외하하니 외계인 알프?
    코스비 가족도 생각나요. 그땐 몰랐는데 코스비가 실제론 그렇게 나쁜 놈이었다니..
    맥가이버, 에어울프, 브이, 전격제트작전, 제5전선 좋아했어요.
    머나먼 정글은 늦은 시간 방송에 좀 야한 장면도 나와서 자주는 못봤지만 주제곡이 인상적이었어요.

    어린이드라마. 5학년 3반 청개구리 추가요. 주인공이름이 맹자였어요.
    꾸러기,댕기동자도 완전 좋아했어요.

  • 32. 장고
    '15.8.29 6:45 PM (39.7.xxx.214)

    장고 빠졌네요...
    리스트 주욱 읽어내려가는데 주제곡들이 자동으로 불러 지네요..
    예전 만화들 참 따뜻했어요~

  • 33. 빨간 머리 앤
    '15.8.29 6:49 PM (218.155.xxx.180)

    빨간 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간 머리 앤 우리의 친구..
    서정적인 감성. 자연 친화적인 화면..
    모든게 너무 이국적인...
    어린 나이에도 저런데 살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 34. ..
    '15.8.29 6:52 PM (77.250.xxx.181)

    모래요정 바람돌이,이상한나라의 엘리스,은하철도 999,캔디,베르사이유의 장미.,,내 어린시절 잊을수 없는 최고의 명작들이었죠

  • 35. **
    '15.8.29 6:54 PM (39.120.xxx.204) - 삭제된댓글

    ^^ 장고 노래 기억나요. 장고~장고~
    맞아요. 빨간머리앤도 있었네요.
    신밧드의 모험도 생각나요.

    만화영화 유튜브에서 영상 찾아보면 나와요. 주제곡들만 모아둔것도 있구요. 이거 보고 있으면 시간 잘 가요.

  • 36. 77
    '15.8.29 6:56 PM (39.120.xxx.204)

    만화영화 유튜브에서 영상 찾아보면 나와요. 주제곡들만 모아둔것도 있구요. 이거 보고 있으면 시간 잘 가요.

  • 37. ...
    '15.8.29 7:00 PM (222.99.xxx.103)

    플로네 재밌었죠^
    저도 어린이 명작동화. 바람돌이. 스머프.
    이상한나라의 폴. 코난.

  • 38. 추억
    '15.8.29 7:03 PM (39.120.xxx.204)

    가제트 형사, 신밧드의 모험.
    이렇게 추억이 공유하는 순간이 즐거워요.

  • 39.
    '15.8.29 7:38 PM (182.224.xxx.120) - 삭제된댓글

    만화는 아니지만
    초등땐 전영록
    중학교 때 맥가이버
    고딩때는 서태지~ ㅎㅎㅎ~ ^^**

  • 40. 한마디
    '15.8.29 8:07 PM (118.220.xxx.166)

    유리가면

  • 41. ...
    '15.8.29 9:53 PM (125.140.xxx.205) - 삭제된댓글

    전 찾고싶은 만화있는데..
    낮에는 사람이었다가 백조로 변하는 왕자얘기예요.
    밤낮이 바뀌었을수도 있구요
    넘넘 찾고싶은데 년도별 만화에도 안나오더라구요
    아시는부운~??

  • 42. 이것도
    '15.8.29 10:22 PM (211.204.xxx.43)

    꽃천사 루루..한바퀴 빙돌면 예쁜 공주로 변했던거요..

  • 43. 그대가그대를
    '15.8.30 12:18 AM (175.223.xxx.8)

    와~~태양소년 에스테반을 아시는분이 있으시다니~반갑네요 ㅎㅎ
    들장미소녀제니 . 소공녀. 소공자. 엄마찾아삼만리
    요술공주밍키. 이상한나라의폴. 좋아했어요
    그중에 제일이 태양소년에스테반~~^^

  • 44. 원글
    '15.8.30 1:56 AM (211.199.xxx.32)

    와 ..제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주옥같은 만화영화들이 많았네요 ..주로 일본 만화가 많았다는거 ㅋ

    우리나라 만화로는 ..까치 ..독고탁 ..머털도사와 108요괴 ..정도 생각나고 ..그 후론 달려라 하니 랑 영심이

    둘리 는 제가 좀 큰 이후에 나왔는데 ..대가리(?) 가 커진후 라 그닥 감흥이 ㅋㅋ

    아참 우리 어릴떄 반공만화 영화도 있었지요 ..주제곡이 똘이장군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뭐 이랬는데 ㅋㅋ

    어린마음에 만화였지만 참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국민학교때 반공만화 영화 이런거 학교에서 틀어주기도

    했었던 시절이였네요 ㅋㅋ

  • 45.
    '15.8.30 5:01 AM (58.226.xxx.169)

    다 좋아하는 거지만, 만화는 아닌 와중에 검은별 너무 좋아요.
    검은별 노래도 지금도 다 외워요.
    검은 별! 검은 별! 나타났다 잡히고 잡혔다가 사라지네~

    제가 셜록보다 루팡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검은별한테 참 끌렸어요 ㅎㅎ

  • 46. ..
    '15.8.30 12:54 PM (175.117.xxx.50) - 삭제된댓글

    추억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전 처음본 극장에서 처음 본 영화가 손오공이었어요.
    그다음 기억에남는 영화는 최재성씨나오는 공포의 외인구단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한것 중에는
    죽은시인의 사회랑
    마루타가 기억에 남네요.

  • 47. 원글
    '15.8.30 2:01 PM (211.199.xxx.32)

    하하 검은별 ..저도 무지 좋아라 했어요 .. 뒤를 쫓는 그림자는 명탐정 명탐정 바베크 바베크 정의는

    이기지요 ..힘을내요 바베크 ..세상을 조롱하는 검은별이라해도 ..언젠가는 잡히고야 말거야 ㅋㅋ

    그리고 바베리나도 있었지요 ? ㅋㅋ 추억의 모여라 꿈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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