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는 잘 먹는데 소화력이 안 좋은가봐요.
화장실도 자주 가는 편인데 원래부터 장이 좀 안 좋아요.
유산균 꾸준히 먹이는데 큰 차도가 없어요.
또 뭘 할 수 있을까요?
먹기는 잘 먹는데 소화력이 안 좋은가봐요.
화장실도 자주 가는 편인데 원래부터 장이 좀 안 좋아요.
유산균 꾸준히 먹이는데 큰 차도가 없어요.
또 뭘 할 수 있을까요?
많이 돌아다녀서 운동량을 늘리거나 가스 잘 빠지는 요가동작이요.
비타민C가 좋더라고요
위에 가스찬 듯한 빵빵하게 터질듯한 위엘러지 생겼을때도 그렇고요 암튼 비타민C만 한게 없어요
비타민c, 유산균 다 먹고 있는데도 그러네요 ㅠㅠ
많이 먹으면 방귀대장 뿡뿡이되어요.
그러면 한번 유산균 종류를 바꿔보세요.
사림마다 맞는 균이 있나보더라구요. 유산균이 너무
과해도 가스가 나온대요. 반만 먹어보던지 바꿔보던지
끊어보시면 어떨까요.
액티비티는 어떠세요
풀무원유산균
음식을 여러번 씹으면 소화더 잘 될거여요
100번까지도 씹으면 좋겠지만
30ㅡ50번이라도 늘려서 한번 해보세요
제가 딱 그랬어요~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서 유산균, 비타밉, 프로폴리스까지 다먹었지만 소용없었어요~대신 먹는 양을 줄이니 나아지던데요...10분에 한번씩 화장실 갈때도 많았고 배에 가스가 차서 아픈 적도 많았는데 1일 1식 하면서 일단 라면이랑 기름진 음식 끊고 거의 나았어요~~물은 하루에 2리터 마셔서 피부도 정말 좋아지구요~
식사습관이 불규칙적이어도 그렇고,
과식을 해도 그렇고,
돼지고기 같은 붉은 고기 많이 먹어도 그렇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도 그래요.
아침을 꼭 먹고, 점심을 과식하지 않고, 고기는 주 1회로 줄이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등산이나 산책을 해 주면 좋아요.
대장 건강을 위해 야채수.. 당근, 우엉, 무, 무잎말린것, 표고버섯을 잘게 썰어
끓인 물을 마시면, 가스 차는 게 줄어듭니다.
식사습관이 불규칙적이어도 그렇고,
과식을 해도 그렇고,
돼지고기 같은 붉은 고기 많이 먹어도 그렇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도 그래요.
아침을 꼭 먹고, 점심을 과식하지 않고, 고기는 주 1회로 줄이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등산이나 산책을 해 주면 좋아요.
대장 건강을 위해 야채수.. 당근, 우엉, 무, 무잎말린것, 표고버섯을 잘게 썰어
끓인 물을 마시면, 가스 차는 게 줄어듭니다.
여기에 유산균 알약을 겸하면 좋습니다.
장환경 개선 약물 보조..
식사습관이 불규칙적이어도 그렇고,
과식을 해도 그렇고,
돼지고기 같은 붉은 고기 많이 먹어도 그렇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도 그래요.
아침을 꼭 먹고, 점심을 과식하지 않고, 고기는 주 1회로 줄이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등산이나 산책을 해 주면 좋아요.
대장 건강을 위해 야채수.. 당근, 우엉, 무, 무잎말린것, 표고버섯을 잘게 썰어
끓인 물을 마시면, 가스 차는 게 줄어듭니다.
여기에 유산균 알약을 겸하면 좋습니다.
줄여서 장환경 개선 플러스 약물 보조..
장은 한번 안 좋아지면 다시 반복하더군요.
이번 기회에 식습관을 완전 개선하고, 생활습관도 돌아봐야 해요.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 있지 않은지, 운동은 하는지, 스트레스를 못 풀고 쌓아둔 채로 사는지.
변비 땜에 유산균 먹었는데
가스가 심하게 차도 변비 없어진걸로 참고 있었는데
유산균 이거 저거 바꿔보니 지금 먹는건 많이 안차네요.
나한테 맞는게 있는거 맞아요.
종류를 좀 바꿔 보세요.
저두 유산균을 다른제품으로바쿠고나서.
가스차는증상없어졋어요.그전엔.엄청심햇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5722 | 친정 가기 싫어요 7 | xxxxx | 2015/09/27 | 3,778 |
485721 | 저는 추성훈이 왜이리 재밌는지모르겠어요ㅋㅋㅋㅋ 7 | 흠 | 2015/09/27 | 4,547 |
485720 | 결국엔 사랑했고..종국엔 행복했다 2 | 노희경 | 2015/09/27 | 2,094 |
485719 | 악플의 기억들과 기분 나쁜 감정 15 | 음.. | 2015/09/27 | 2,416 |
485718 | 명절 다음날엔 어떤 음식이 당기세요? 14 | .. | 2015/09/27 | 4,492 |
485717 | 방광결석 자가치료 4 | 흠 | 2015/09/27 | 1,436 |
485716 | 3분카레 3분짜장이 집에 많은데 ..처치요리법 있을까요 ? 5 | 코니 | 2015/09/27 | 1,436 |
485715 | 수년전 일이지만 명절비 받은건 기억이 남아요 5 | .. | 2015/09/27 | 1,464 |
485714 | 슈퍼문에 뭐 비실꺼에요? 1 | 달달달 | 2015/09/27 | 1,793 |
485713 | 멜로디언 같은 건데 입으로 불지않고 건전지로.. 2 | 기억 상실증.. | 2015/09/27 | 566 |
485712 | 송도 센트럴파크 맛집 3 | ㅇㅇ | 2015/09/27 | 2,044 |
485711 | 시모의 폭언이 가슴에 맺혀있어요 17 | 옛날의 | 2015/09/27 | 13,559 |
485710 | 한인교회 안나가시는 외국사시는 분들, 추석 어떻게 보내세요 49 | ........ | 2015/09/27 | 2,478 |
485709 | 추석 오후 영화 인턴으로 힐링했어요 7 | 와우 | 2015/09/27 | 3,520 |
485708 | 멜로디언 같은 건데 입으로 불지않고 건전지로.. 1 | 기억 상실증.. | 2015/09/27 | 538 |
485707 | 일산에서 성산대교까지 1 | 000 | 2015/09/27 | 899 |
485706 | 지긋지긋한 명절 악순환~~ 12 | 에휴 | 2015/09/27 | 4,943 |
485705 | 친정 갈 곳 없는 분들은 어떡하셔요? 39 | 명절 | 2015/09/27 | 11,443 |
485704 | 복면가왕 같이 봐요^^ 46 | 댓글달며 | 2015/09/27 | 4,762 |
485703 | 명절상은 원래 남자가 차리는 거다 6 | ㅁㅁㅁㅁ | 2015/09/27 | 1,433 |
485702 | 앎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1 | 샬랄라 | 2015/09/27 | 621 |
485701 | 고딩아이가 학교에서 한복을 입는다는데 49 | 한복 | 2015/09/27 | 1,248 |
485700 | 오늘 반포대교쪽에 무슨 행사 있나요? | ㄸ | 2015/09/27 | 893 |
485699 | (이승환팬분들께)오늘11시 jtbc에 이승환 히든싱어보세요 5 | 이승환 | 2015/09/27 | 2,184 |
485698 | 퇴직금 4천만원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1 | dk | 2015/09/27 | 3,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