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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43인데....조항조씨 노래가 너무 좋네요

트로트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15-08-29 09:22:32

조항조씨 생긴건 느끼해서 별로인데(여자 김수희씨같은느낌)

안경 끼고는 그나마 괜찮네요

그래도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아요

노래도 너무좋구요..

제 18번이 만약에 인데요

팝송 좋아하고 신세대노래도 섭렵하는 남편은

저보고 자기엄마같대요 ㅎ

IP : 115.22.xxx.1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낫~!!!
    '15.8.29 9:29 AM (1.248.xxx.187)

    저도 원글님하고 동갑인데 조항조 아저씨 노래 정말 좋아해요.

    음색도 좋고 가사가 참 거시기하죠. ㅋㅋㅋ
    '거짓말'조 참 좋아요.

    근데...저는 독거노인이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

  • 2. 둥둥
    '15.8.29 9:31 AM (110.70.xxx.106)

    심지어 저는 트롯 싫어하는 사십후반인데 조항조 노래는 좋아해요.원글님 조항조 좋아하심 추가열 노래도 좋아하실듯.
    둘다 참 목소리도 노래도 절절해요. 진정성있는 트롯이라 좋은가봐요.

  • 3. 그노래
    '15.8.29 9:32 AM (218.235.xxx.111)

    좋아요...
    저는 티비없으니..대부분 얼굴 몰라요
    옛날사람은 옛사람이라 모르고
    신세대는 본적 없어 모르고 ㅋㅋㅋㅋ

  • 4. 호수풍경
    '15.8.29 9:43 AM (121.142.xxx.9)

    동갑인데...
    조항조가 누구죠??? ㅡ.,ㅡ

  • 5. ..
    '15.8.29 9:50 AM (119.18.xxx.30) - 삭제된댓글

    ㅋㅋ 저 그보다 연배 적은데
    장윤정이 진행했던 트로트쇼있죠?
    그걸 저희집 바로 옆에서 무대 만들고 한 거예요
    저 그거 보고 울었잖아요
    왜 눈물이 났을까 몰라 ㅎ

    암튼 원글이님은 인생을 알아 ㅎ

  • 6. ..
    '15.8.29 9:51 AM (119.18.xxx.30) - 삭제된댓글

    ㅋㅋ 저 그보다 연배 적은데
    장윤정이 진행했던 트로트쇼있죠?
    그걸 저희집 바로 옆에서 무대 만들고 한 거예요
    패티김 목소리가 들리길래 설마 패티김이겠어 하다가
    그냥 한번 속는 요량으로 나갔더니
    ㄷㄷ 태진아씨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 거예요
    제 꿈에본 백마탄 왕자(어릴 때) 김범용씨도 나오고요
    저 그거 보고 울었잖아요
    왜 눈물이 났을까 몰라 ㅎ

    암튼 원글이님은 인생을 알아 ㅎ

  • 7. ..
    '15.8.29 9:52 AM (119.18.xxx.30) - 삭제된댓글

    ㅋㅋ 저 그보다 연배 적은데
    장윤정이 진행했던 트로트쇼있죠?
    그걸 저희집 바로 옆에서 무대 만들고 한 거예요
    패티김 목소리가 들리길래 설마 패티김이겠어 하다가
    그냥 한번 속는 요량으로 나갔더니
    ㄷㄷ 태진아씨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 거예요
    제 꿈에본 백마탄 왕자(어릴 때) 바람 바람 김범용씨도 나오고요
    저 그거 보고 울었잖아요
    왜 눈물이 났을까 몰라 ㅎ

    암튼 원글이님은 인생을 알아 ㅎ

  • 8. 22
    '15.8.29 9:59 AM (59.187.xxx.109)

    저랑 동갑이시네요^^전 쭉 최신곡이나 팝송 가끔 들었는데
    어제 성대시장 노래자랑에서 어떤분이 내장산이라는 노래 부르시는데 넘 좋더군요
    그리고 바바라는 걸그룹이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부르는데 저도 모르게 박수 치며 같이 불렀어요
    트롯트는 가끔 들으면 가사가 찡해요

  • 9. 항아리
    '15.8.29 10:09 AM (107.213.xxx.56)

    전 팟캐스트 이이제이에서 거짓말 이라는 노래 듣고
    놀랬어요.어찌나 노래를 잘하시는지 ㅎㅎ
    비디오는 쫌 ㅠㅠ 아무튼 대단히 잘하시더군요

  • 10. ....
    '15.8.29 10:11 AM (175.203.xxx.116)

    만약에도 좋고 거짓말은 더 좋죠ㅋ
    저도 두노래 좋아합니다
    요즘은 안동역에서 자주 듣네요
    어린시절 시골에 살때 눈오는 겨울밤 생각나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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