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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람 못믿어서 웃기네요

ㅇㅇ 조회수 : 1,149
작성일 : 2015-08-28 18:59:55
제가 전남친의 거짓말로 파혼 비스므레한걸
한적이 있어요
그 이후로 사람을 안믿어요
시험 공부중이라 요며칠 집앞 독서실 갔어요
휴게실에 앉아있는데 총무(대학생알바)가
냉장고청소를 하는지 분주하더라구요
시끌벅적하게 소리내서 미안한지
청소마치고 종이컵에 얼음에 주스담아서
드시라고 주는데
이 안에 뭐 타진 않았겠지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더라구요
속으로 그냥 내가 참 왜이러지하고 피식했어요
물론 아무 이상도 없구요
IP : 203.226.xxx.18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 어때요
    '15.8.28 7:04 PM (14.32.xxx.97)

    여기 약탄거 아니죠?라고 물으면 문제지만요 ㅎㅎ
    조심해서 나쁠게 뭐 있겠어요. 세월이 하수상하니 원.

  • 2. 박은미
    '15.8.28 8:14 PM (85.17.xxx.66)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성인들이 지하철 안에서 토한다고 술마시면 토할 비닐봉지 갖고 다녀라,
    5분 내로 화장실로 뛰어가서 토할것이지 왜 여기서 하냐 이런얘기 안 하잖아요.
    아이 가진 부모가 만만한건 사실이니.. 시비걸긴 좋죠 애도 있으니 엄마가 막 나가지도
    못할 것이다 라는 기대도 있을 것이지.
    요새 맘충이다머다 하도 얘기가나다보니 애엄마들행동 일거수일투족에 촉각이곤두선분들이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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