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험 든 보험사를 까먹었어요 알아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1,667
작성일 : 2015-08-28 15:29:05

6개월 넘게 안넣은 실비 보험이 있고 실효 됐죠.

그 통장으로 돈이 안들어오게 됏는데 옮기지도 않고 암튼 그랬어요.

실비 보험 남겨놔야겠고 해서 돈을 내려고 해도 보험사를 모르겠네요.

걍 통장에서 빠져나가고 확인하질 않아서요.

기억은 절대 안나구요.

통장도 없어요.

어떻게 알아보나요


IP : 124.199.xxx.2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쉬운남자
    '15.8.28 3:34 PM (121.130.xxx.123)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
    네이버 보험상담카페(회원수 12,000명↑)를 운영하고 있는
    보험이 [쉬운남자] 김민성 입니다.

    복사,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도움이 되는 답변 드리겠습니다.

    1. 통장에서 확인 안되시나요?
    - 자동이체로 보험료가 출금되었다면 보통 출금자명에
    보험사 이름이 찍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kb손해보험(구LIG), AIA생명 처럼요.

    통장은 없지만 인터넷 뱅킹을 한다면 이게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2.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에서 조회 가능합니다.
    - 계약자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통해 내가 가입한 조회요청을 하면
    1~2주 정도 의 시간 뒤에 실효된 보험이던, 유지중인 보험이던 보험사 이름과 상품명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운영Cafe - 네이버 보험뽀개기 http://cafe.naver.com/ifczzang / 010-9747-4168

  • 2. 비상
    '15.8.28 3:36 PM (222.112.xxx.207) - 삭제된댓글

    아마 여기서 조회가능할거에요
    손해보험협회에서 보험가입조회를 하시면...

    http://www.knia.or.kr/

  • 3. 아니면
    '15.8.28 4:30 PM (218.235.xxx.111)

    금융감독원..싸이트에도 함 가보세요

  • 4. 보험몰
    '15.8.31 3:58 PM (112.167.xxx.94)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크고 작은 질병들에 노출되어 있고, 누구나 한번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최근 국민건강보험의 진료비 실태에 따르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도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 발병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각종 질병과 상해 발생률이 높아지게 되면 병원을 찾아야 할 때가 있고 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병 등으로 인한 병원비는 가계에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또한 우리나라 의료보험이 예전처럼 본인 부담금이 높지 않고 의료질도 많이 좋아졌다고들 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되는 것이 건강보험 지원 대상의 형평성 문제입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이 발표한 \'고령화를 준비하는 건강보험 정책의 방향\' 보고서를 통해 메디컬푸어 양산의 원인 중 하나로 건강보험의 지원 대상이 형평성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을 만큼 현재의 건강보험 체계가 중증질환 비용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30대 이상 고혈압 또는 당뇨를 앓고 있는 비율이 34%로 집계되었고, 2040년에는 47%, 2050년에는 두명 중 한명은 만성질환을 앓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고령화로 인해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은 계속 늘어날 것이고, 만성질환은 지금 생명에 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평생을 껴안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가계에는 심각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시장의 침체와 내수시장의 위축,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 감소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가계 소비 지출 역시 위축되고 있다. 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 전체 가구의 월 평균 보건비 지출은 17만 1천48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이는 1분기 기준으로 보면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분기의 -1.2% 이후 가장 작은 폭의 증가세다. 그러나 보건지출 항목 중 외래치료서비스는 2.2% 감소해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거나 약을 사먹지 않는 등 필수 지출까지 줄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로인해 최근 신종 질병의 발병 증가와 급속한 고령화로 가계지출에서 의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늘어나고 있어 병원비 지출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의료실비보험은 제2의 국민보험이라고 불릴 정도로 국민건강보험의 보완적 역할을 해주고 있으며, 많은 실용성을 가지고 있어 가입률이 계속 높아지고 필수보험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기에는 소득은 줄고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 경제적 부담이 심화되고,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병원비 지출은 경제적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의료실비보험을 통해 의료비 보장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험은 예상치 못한 위험을 대비하기 위한 상품인 만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보험은 본인의 필요성 보다 주위 사람들의 권유에 의해 가입하는 경우가 많아 오랜 기간 동안 유지하지 못하고 해약하거나 실효 시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가입 시 본인에게 필요한 보장들을 살펴보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여러모로 경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매년 증가하는 인기만큼 거의 전 보험사에서 취급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보험 회사별 의무부가담보의 조건과 보험료, 특약 등의 차이를 꼼꼼하게 따져보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하지만 상품 종류가 많고 보장 내용도 복잡하여 선택에 어려움이 있다면 자신의 경제 상황에 맞게 보험료가 부담되지 않도록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하여 전문가와 상담으로 자신에게 맞는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실비보험: http://inr.kr/insu/ca.php?ca=min&num=4510
    *암보험: http://inr.kr/insu/ca.php?ca=cancer&num=4510
    *어린이보험: http://inr.kr/insu/ca.php?ca=child&num=4510
    *태아보험: http://inr.kr/insu/ca.php?ca=tea&num=4510
    *운전자보험: http://inr.kr/insu/ca.php?ca=driver&num=4510
    *연금저축보험: http://inr.kr/insu/ca.php?ca=youngum&num=4510
    *실버보험: http://inr.kr/insu/ca.php?ca=silver&num=4510
    *메리츠화재: http://inr.kr/insu/ca2.php?company=메리츠화재&num=4510
    *한화손해보험: http://inr.kr/insu/ca2.php?company=한화손해보험&num=4510
    *현대해상: http://inr.kr/insu/ca2.php?company=현대해상&num=4510
    *흥국화재: http://inr.kr/insu/ca2.php?company=흥국화재&num=4510
    *동부화재: http://inr.kr/insu/ca2.php?company=동부화재&num=4510
    *LIG손해보험: http://inr.kr/insu/ca2.php?company=LIG손해보험&num=4510

  • 5. 하루견과
    '15.9.5 5:53 PM (183.107.xxx.73) - 삭제된댓글

    보험 가입 시 본인에게 필요한 보장들을 살펴보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여러모로 경제적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매년 증가하는 인기만큼 거의 전 보험사에서 취급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보험 회사별 의무부가담보의 조건과 보험료, 특약 등의 차이를 꼼꼼하게 따져보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험비교닷컴 바로가기 http://inr.kr/?num=4510
    인기보험메리츠화재 바로가기 http://meritz.tv/best/?num=4510
    태아사랑보험 바로가기 http://ibohum.net/?num=4510
    암보험샵 바로가기 http://am-bohum.com/?num=4510
    온라인보험 바로가기 http://online-bohum.com/?num=4510
    동부화재 바로가기 http://dongbu-mall.com/?num=4510
    흥국화재보험몰 바로가기 http://hk-shop.co.kr/?num=4510
    보험비교샵 바로가기 http://direct-bohum.com/?num=4510
    ks보험몰 바로가기 http://saveasset.com/?num=4510

  • 6. 올리브향
    '16.9.6 9:16 AM (218.235.xxx.101)

    http://e-bohummall.kr/S001/page

    합리적으로 알아보시고 비교한 후에 가입하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 ​보험을 골고루 비교하시고 보장내용들을 꼼꼼히 살펴보신 후 선택하셔요

    여기 보험비교사이트 괜찮더라구요. 다양한상품을 한눈에 비교할수있고 ,
    실시간 보험료계산도 가능하고.. 전문가 무료상담도 제공해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선택한 보험상품별로 보장내용, 보험료 등 빠르게 알아볼 수 있어요.

  • 7. 보험몰
    '17.1.14 5:09 PM (125.138.xxx.156)

    손해보험사나 생명보험사 모두 동일하지만

    성별, 나이 또는 직업에 따라 보험료가 모두 다르게 산출됩니다.

    또한 보험사의 예정이율과 손해율도 포함하여 계산하기 때문에

    비교해보고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개별적으로 각 보험사를 통해 알아보는 것도 좋겠지만

    보험비교사이트를 활용하면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고,

    보험사마다 책정하는 일정 기준의 필수 가입담보와 가입금액이 다르고,

    같은 보험사 상품이라도 판매 채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에 다른 보험료 차이도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보험견적닷컴 바로가기 http://direct-online.kr/?num=3829
    이달의 추천보험3 바로가기 http://ins.kr/insu/?num=3829
    실비보험견적닷컴 바로가기 http://silbi.net/?num=3829
    실비보험비교닷컴 바로가기 http://silbi-bohum.com/?num=3829
    암보험샵 바로가기 http://am-bohum.com/?num=3829
    보험비교닷컴 바로가기 http://inr.kr/?num=3829
    메리츠화재인기보험 순위사이트 http://meritz.tv/best/?num=3829
    메리츠화재 100세의료실비보험사이트 http://meritz.tv/?num=3829
    온라인보험 바로가기 http://online-bohum.com/?num=3829
    동부화재인기보험 순위사이트 http://dongbu-mall.com/?num=3829
    흥국화재보험몰,온라인비교가입사이트 http://hk-shop.co.kr/?num=3829
    보험비교샵 바로가기 http://direct-bohum.com/?num=3829
    온라인카자동차보험 바로가기 http://onlinecar.co.kr/?num=3829
    카다이렉트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http://car-direct.co.kr/?num=3829
    인기보험 순위사이트 http://inr.kr/insu/best7/?num=3829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341 홀린듯이 핫핑크 가방을 샀어요..ㅜㅜ.. 11 어찌해야 2015/09/25 3,152
485340 기내 좌석지정 아이와 떨어져 있을때 7 ㅇㅇ 2015/09/25 1,825
485339 어린이집 선생님께도 추석 선물 해야할까요?? 4 에고 2015/09/25 1,335
485338 일진 전도사 ,,,도 있네요 mm 2015/09/25 714
485337 이럴때 아이를 야단쳐야할까요 49 ㅇㅇ 2015/09/25 588
485336 전업 주부인데 애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면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49 .. 2015/09/25 5,685
485335 제사는 왜 근대로 들어서면서 없어지지 않았을까요 13 궁금 2015/09/25 2,584
485334 내일 여행가요. 3 ...ㅡ 2015/09/25 896
485333 내일 강릉에 놀러갑니다.긴팔 가져가야겠지요? 5 00000 2015/09/25 867
485332 강남에.. 임산부요가 혹은 임산부아쿠아로빅하는 곳 1 ... 2015/09/25 1,244
485331 '영남' 제외한 전 지역, '정권심판론' 앞섰다 3 여론조사 2015/09/25 797
485330 충격3) 유명정치인 재벌의사 상류층자제들의 흥청망청 사교클럽 s.. 5 선데이저널 2015/09/25 4,058
485329 파닉스관련 아시는분 계실까요? 4 어쩌지 2015/09/25 1,327
485328 프랑스자수 재료비... 4 프랑스자수 2015/09/25 3,147
485327 전쟁 가능한 일본,한국 정부는 UN안보리에 일본을 회부하도록 외.. 탈핵 2015/09/25 400
485326 빌트인 청소기, 써보신분 계신가요? 4 청소기 2015/09/25 2,651
485325 [충격속보2탄]"이명박아들 이시형 마약했다&am.. 27 서울의 소리.. 2015/09/25 14,314
485324 백화점 고기가 이상해요 2 ㅎㅎㅎ 2015/09/25 1,287
485323 배란통 있으신가요? 5 이상 2015/09/25 2,419
485322 대학에서 건축전공이면 공대쪽 아닌가요? 10 궁금 2015/09/25 1,386
485321 배 두박스 6 파랑 2015/09/25 1,648
485320 직업 없으면 결혼하기 어렵습니다. 41 자취남 2015/09/25 17,857
485319 삼십대후반에 영어공부 3 ... 2015/09/25 1,888
485318 배기지 않는 온수매트 단짝친두 2015/09/25 684
485317 역사학자 전우용님 트윗 3 경제 2015/09/25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