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최악인 곳들을 면하는게 나은 거 같아서요.
보험심사 깐깐하고, 보험금 잘 안주고
오래걸리는.. 최악?;;;의 보험사 어디있는지 정보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험사 최악인 곳들 어디인가요?
... 조회수 : 6,524
작성일 : 2015-08-28 14:53:11
좋은 보험사 가입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IP : 143.248.xxx.18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내보험사보다는 외국계가
'15.8.28 2:56 PM (66.249.xxx.229)그나마 낫습니다.
외국계는 엔간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급해줘요
국내보험사들이 보험관련 분쟁횟수가 제일 많아요2. ...
'15.8.28 2:57 PM (143.248.xxx.186) - 삭제된댓글외국계 보험료 비싸지 않나요?
국내보험사 중에서 그나마 양반인 곳들 있을까요?3. 보험사가
'15.8.28 2:57 PM (218.235.xxx.111)다 사기잖아요.......
안그런 보험사...?
윗분말대로 그나마 외국계가...그나마 좀 조금...낫다고
국내건...전부 안줄려고..트집잡으려고 생지랄 한다는구만요4. ...
'15.8.28 3:00 PM (143.248.xxx.186) - 삭제된댓글얼마전 흥국화재 가입했는데
흥국화재는 어떤편인가요?5. ㅇㅇ
'15.8.28 3:03 PM (58.140.xxx.213)작은건 국내외 다 잘주죠 큰건들이 문제죠
암에 걸려서 암보험 신청해도 보험사가 이건 암이 아니라 경계성 종양이라 암진단금 십분의 일만 지급해서 뉴스나온 보험사도 대형보험사였죠
의사는 암이라하는데 보험사는 절대 인정을 안해줬죠 이건 종양이라고
큰돈은 억울하면 소송해서 받아가던지가 방침인듯 그래서 암보험도 크게 신뢰는 안해요 어느집은 초기암 발견했는데 암 진단금 다 못받을까봐 부모가 암이 확실히 전이되면 치료받겠다고 자녀랑 싸우는집도있고6. 그나마
'15.8.28 3:27 PM (115.140.xxx.16)교보가 젤 낫지 않나요?
10여년전에 넣었던 변액도 이익이 좀 붙었던데요7. ㅇㄹ
'15.8.28 3:27 PM (58.237.xxx.244)저는 흥국이 최악이었는데... 케이스바이케이스니까요
8. 지나가다가
'15.8.28 3:27 PM (219.255.xxx.45)흥# 화재 하고 삼@생명이 악질이라고 오래전부터 소문이 났습니다.
고액 사망 보험금 지급건이 발생하면 기본이 소송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의심 여지도 없는 사고 사망 사건인데도 그냥 소송 시작하고 유족이
지쳐 떨어 질때까지 소송에 또 소송 그러면서 약간의 돈 제시하면서 합의
종용 한다고 하죠? 이거나 먹고 떨어지라고...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암이나
기타 질병에 걸려도 아니라고 떼쓰고 소송하고...이런 스토리는 인터넷이
고속화 되고 대중화 되기 시작하면서 부터 몰랐던 수많은 스토리가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위 두회사는 아고라나 기타 인터넷 포탈에 수없이
오르내린 회사입니다.요즘은 외국계도 악질 많습니다.개네들도 소송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그래도 그나마 한국회사 보단 낫다고 합니다.전에 어디서
올린 기사를 보았는데 소보원인가? 어딘가? 국내 보험회사중 보험 소송 많이
하고 지급 잘안해주는 회사와 잘 지급해주는 회사들 등수 먹인게 있었습니다.
인터넷 어디 찾아보면 나올겁니다.9. 쉬운남자
'15.8.28 3:35 PM (121.130.xxx.123) - 삭제된댓글보험사마다 다르지만 지금가지 이런저런 경험상
흥*이 제일 심해요.
흥*, 롯*, M* 같은곳을 추천 안합니다.
질문내용 관련해서 보도되었던 기사에요. 확인해보세요.^^10. 쉬운남자
'15.8.28 3:36 PM (121.130.xxx.123) - 삭제된댓글보험사마다 다르지만 지금가지 이런저런 경험상
흥*이 제일 심해요.
흥*, 롯*, M* 같은곳을 추천 안합니다.
질문내용 관련해서 보도되었던 기사에요. 확인해보세요.^^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43990111. ...
'15.8.28 3:53 PM (143.248.xxx.186) - 삭제된댓글흥국 해지해야 되려나요.
해지하고 실비 가입해야되나 고민되네요.12. 글쎄요.
'15.8.28 4:22 PM (14.63.xxx.203)한달 6만원짜리 실비 든지 1년만에 200만원 청구할 일 생겼는데 2심까지 가서 겨우 받았습니다.
보험사에서 저를 일사천리로 고소하길래 ㅡ몇가지 제외하곤 무조건 나와야 한 실손이고 저는 당연히 나오는 질병코드라 신청했구요- 시간낭비허기싫어서 그냥 보험금 않받을테니 소취해달라 연락했더니 저보고 소취하비용을 내라더군요.
그래서 2심까지 갔습니다. 1심은 당근 제가 승소했구요. (보험사에서 재판에 나오지도 않더라구요) 돈 200 받는데 2년 걸렸어요.
그 뒤로 절대 보험 않들고 적금 들어요.13. 글쎄요.
'15.8.28 4:22 PM (14.63.xxx.203)제가 가입했던 보험사는 흥*화재였답니다
14. ...
'15.8.28 4:22 PM (143.248.xxx.186) - 삭제된댓글윗님, 보험사 어디신가요?
15. 저는
'15.8.28 4:23 PM (220.86.xxx.20)실비보험 하나만 남겨두고 오래전에
다 해지했어요.
과다한 보험료가 지출의 큰 몫이 되서요.
그냥..필요한 만큼의 실비가 최고라 생각해요 전.16. dd
'15.8.28 4:25 PM (115.136.xxx.220)메리츠화재 에이스 화재요. 제가 경험한 거에요. 손해사정인 잘 만나서 받았지 1억 넘어가면 외국계는 삼성생명에 비하면 개미라 휘청거린대요. 그래서 안주려고 의사소견서 자기들 유리하게 받아가고 그러죠. AIG 는 방송에 나오지 않았나요? 최초 암진단비만 지급하는데 갑상선암은 10프로만 지급하고 그게 임파선암으로 전이되었다고 전이된 암보험비 안주었다고. 삼성이 1억 정도는 가볍게 지급한다고 손해사정인에게 들었어요.
17. dd
'15.8.28 4:27 PM (115.136.xxx.220)적은 금액은 외국계도 잘 지급해 주죠. 아무튼 금액이 몇천 넘어가면 호락호락 하지 않죠. 우리 남편 전신화상이어서 6개월 싯점 합산 장애 100프로 넘었는데 삼성생명은 쿨하게 줬지만 메리츠 에이스는 안주려고 애썼죠.
18. dd
'15.8.28 4:28 PM (115.136.xxx.220)그래도 보험금 받아서 위기 겨우 넘겼어요. 그래서 보험 들지 말라고는 못하고요. 여기 저기 분산해서 보험 가입하세요. 적은 액수라도. 한 보험사 지급하면 다른 보험사도 지급 안할 수 없다고 하네요.
19. ...네ㅠ
'15.8.28 4:33 PM (143.248.xxx.186) - 삭제된댓글모자가정이에요,
여러 일들로 형편이 너무 안좋아져서
보험이 아예 없거든요.
저는 학생이고, 알바로 돈 버는데
앞일이 너무 불안해서, 일단 어머니것 흥국화재로 들은 거에요.
이거 가입한게, 갱신이기도 하지만, 보험료가 싼 편이더라구요.
가난한 형편에 맞는게 그나마 이거라도 있어야 할 거 같아서 가입했습니다.20. 흠
'15.8.28 4:36 PM (1.214.xxx.141) - 삭제된댓글메리츠 몇백은 실비로 받았는데 몇천 청구는 또 다른가보네요
21. 저는
'15.8.28 4:44 PM (211.173.xxx.129)삼숑.. 아이엔쥐.. 글고 보험 안드시는게. 그돈으로 적금 드는데 한표.
22. 저렴하기는
'15.8.28 5:08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우체국보험이 저렴하지 않나요?
지급부분은 잘 모르겠네요.23. 보험
'15.8.28 5:26 PM (39.115.xxx.89)무리하게 많이 넣어선 안되지만 실비나 성인병, 암보장되는
보험은 꼭 필요합니다. 그돈으로 적금을 든다구요?
몇십도 아니고 몇만원 적금 들어서 뭐하게요?
운좋게 안아프고 병원갈일 없으면 다행이지만 인생사 몰라요. 없는 사람들일수록, 미래가 불안정할수록 더 필요해요.
우리가 뉴스에서 보고 듣는 소송케이스는 사실 그렇게
많지않아요. 그거 무서워서 보험 안든다면 그야말로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거죠. 원글님 보험 들어놓으신거 정말 잘하신거예요. 젊은 분이 어떻게 보험들 생각을
하셨는지 기특하네요. 드신 보험사에 대해선 저도
어떤 곳이라 말씀 못드리지만 정 꺼림찍하다면 국내
보험사중에서 탄탄한 곳을 고르시면 무난합니다.
저도 힘든 시절에 남편 핀잔 받아 어렵게 들어놓은
보험이 이렇게 큰 힘이 될줄 몰랐거든요.
남편이 40대에 가벼운 뇌경색이 왔어요. 이건 재발이
더 무서운데 그나마 그 힘들때 들어놓고 나중에
추가로 든 실비보험까지 합해서 몇천을 받아놓고
나니 아주 조금이나마 무거운 마음을 덜었습니다.
이젠 들고싶어도 걸리는게 많아 못듭니다.
여기 댓글이 다가 아니니 너무 의존하지 마세요.
언제나 명심하세요. 보험료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지만
만에 하나 아플때 가족보다 더 큰 힘입니다.24. 삼성
'15.8.28 5:36 PM (182.230.xxx.159)삼성, 교보 다 잘 주긴 했어요.. 몇백 정도니까요..
교통사고 났는데 상대방 보험이 메리츠..
합이금이 천 정도였는데 중간에 사람 써서 그런가 잘 주긴 했어요..
흥국 자동차보험 처리가 좀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메리츠 갱신비용이 크다는데 지금 한번 갱신되었는데 한번은 같은 금액으로 갱신이 안되었어요. 다음이 문제네요.. 제 친구는 메리츠 6년넣고 해지했었거든요..25. 원글님~
'15.8.28 6:20 PM (123.215.xxx.208)실비는 하나 있어야해요
어느보험사든
없는 사람일수록 실비는 있어야해모26. 최악인데 알려드릴꼐요
'15.8.28 8:20 PM (59.24.xxx.217) - 삭제된댓글저 병원에서 일하고있어서 보험회사랑 서류문제로 많이 다투기도하고 환자분들 서류도 많이 떼드리고 하는데요, 암환자, 일반진료보신분예방접종받으신분 아무튼 아주아주 많은 부류의 질병을가지고 보험회사와 상대해보는데,젤 까달스럽게 어처구니없을정도로 서류 많이 요구하는데 보면 교*생명이 젤 심했어요.거긴 가입할때 조차도 혈압을 4번이나 쟤라나 헛헛,,,, 삼성이 그나마 까다로워서 2번쟤게하는데 교보 4번 쟤라하니 헉하데요. 암튼 울병원직원들은 교*라면 학을떼요. 돈은 주는데 돈주기까지 제일 까달스럽게 굴더군요. 병원에 본사에서전화와서 너무 당당하게 환자에 대해 별걸 다 물어요. 환자본인의 동의 얻었냐 물으면 입다물고 가만있어요 기가막히죠, 이런거 환자분들은 모를꺼에요. 환자분 동의전화 우리병원으로 해주시면 알려주겠다하면 네,,, 하고 꼬랑지 쏙내리고 전화끊어요. 진짜 짜증나요 . 보험회사들 정말 환자들 뒤 많이 캐고 다닙니다. 저희는 동네 의원이라 어르신들 많아서 당하실까봐 절대 발설안하는데 생각없는 조무사들 걸리면 보험회사에서 물어보는 족족 환자 질병 물어보는거 당연히 가르쳐줘야되는줄알고 다 알려주는사람도 분명있을꺼에요.
27. 최악인데 알려드릴꼐요2
'15.8.28 8:24 PM (59.24.xxx.217) - 삭제된댓글저희가 겪어본 젤 악질 보험회사가 하나 있었는데, 울병원 환자분이 암이 진단되서 큰병원가서 수술한후에 보험금청구했는데 그 보험회사 작자들이 손해사정에 의뢰해서 울병원에 손해사정 직원와서는 아주아주 재수업게 뭘 근거로 암을 진단했냡니다 ㅎㅎㅎ 바보 아녜요 뭘 근거로라니요 조직검사 결과를 근거로지요. 조직검사에 암이라는데 왜 지들이 암이 아니라는건지,, 어처구니가 없어서,,지들이의사를 하던지요.
나중에 우기다 못해 못이겨먹겠으니까 우리보러 환자 조직을 달랩니다. 우리가 맞기는 병리업체를 못믿겠으니 자기네가 계약한 병리업체에다가 그 조직을 맞겨봐야겠답니다 허허허,, 웃기고 이썽요 . 우리가 맞기는 병리업체 주식에 상장될만한 큰 업체거든요?? 환자 조직을 받아가려면 환자분께 동의서 받아오라니까 조직 내놓라고 병원와서 윽박질러서 울 원장님께서 보다못해 진료실 들어오게해서 뒤지게 혼냈었어요. 중요한건 이 과정을 환자분들은 전혀 모른다는거죠. 나중에 그 환자분 오셨을때 다 일러줬어요.보험회사에서 와서 환자분 조직을 가져가려했는거 우리가 막았다고 다 일러줬죠. 진짜 재섭서요 보험회사들요 나빠요 ㅡ..ㅡ28. 최악인데 알려드릴꼐요3
'15.8.28 8:26 PM (59.24.xxx.217) - 삭제된댓글위에 리플분들 말씀중에 맞는게 외국계 보험회사는 이제까지 병원으로 전화가 온적이 거의 아니 아예 없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로 젤 전화 많이와서 환자 뒷조사 하려고 득달같은데는 교*생명, 삼*생명입니다. 그 외에 회사들은 별로 전화 받아본적이 없던거같네요.
29. 최악인데 알려드릴꼐요3
'15.8.28 8:29 PM (59.24.xxx.217) - 삭제된댓글위에 리플분들 말씀중에 맞는게 외국계 보험회사는 이제까지 병원으로 전화가 온적이 거의 아니 아예 없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로 젤 전화 많이와서 환자 뒷조사 하려고 득달같은데는 교*생명, 삼*생명입니다. 그 외에 의사선생님 원장님들이 젤 악질로 싫어하시는데는 AIG였어요
30. 골골골
'15.8.28 8:54 PM (125.132.xxx.242)ㅜㅜㅜㅜㅜㅜㅜ
31. 아...
'15.8.28 9:58 PM (114.203.xxx.241)푸르덴셜은 어떤가요?
전 푸르덴셜에 큰거 두개있고 에이스에 작은거 두개
aia인가? 손범수 광고하는 암보험한개있는데
푸르덴셜에 몰빵되어있어요 생명보험으로요
죽으면 받는거니 죽은사람 안죽었다 할수없으니 종신보험은 잘 주겠죠?
나 죽고 못받을까 겁나네요32. 저는
'15.8.29 12:08 AM (118.37.xxx.143)메리츠 괜찮았어요. 200넘는거 바로 나오고... 100넘는것도 역시 아무말없이 바로바로. 물론 자잘한것도 별말없이 다 나오고...그래서 난 다른대도 다 이런줄 알았어요.
동부 아이보험을 들었는데 이건 모지?? 전화해서 이날 왜 병원 갔는지 처음의 원인을 대라는데 벙찌더라구요
2년 가까이 된걸 내가 기억하냐고요. 갈아타려고 생각중이에요 아님 하나 더 들던가.33. 거기서 거기 아닐까요
'15.8.29 6:32 AM (61.78.xxx.186) - 삭제된댓글보험회사 영라를 목적으로 하다보니 ㅠㅠ 아무래도 메이저급이 지급도 빠르고 좋아요 .다 거기서 거길꺼예여. 제일 잘나가는 업체를 다 다라하니까요.보통 ㅅ ㅅ이 하면 ms가 작은 업체에서 삼*따라 할거예요.윗글보니 ㄱㅂ는 아닌거 같네요ㅠ
34. 음
'15.8.29 6:38 AM (61.78.xxx.186)다 거기서 거기 일거예요.절대 손해 안보고 이익을 남겨야하니까요ㅠㅠ 보험사도 ms가 큰업체 하는거 따라하니 별차이 없을듯 해요 .
35. 신바람홍쌤
'15.8.29 12:56 PM (49.142.xxx.155) - 삭제된댓글안녕하세요.
1) 보험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실비, 암, 뇌, 심장 진단비, 수술비, 치료비와 같은 살아 있을 때 받을 수 있는 병원비의 경우 손해보험사가 생명보험사 보다 유리합니다.
손해보험사의 경우 삼성, 동부, 현대만 피하세요.
삼성의 경우 대부분이 갱신형이고 보험료가 상당히 비쌉니다.
동부는 만기 조절이 안되어 비효율적이고, 현대는 보장대비 보험료가 상당히 비쌉니다.
그리고 엠지, 흥국, 롯데의 경우 하위보험사이고 민원률, 소송률 높아서 보험금 지급 잘안되기 때문에 피하시기 바랍니다.
2) 생명보험사의 경우 정기보험 및 종신은 교보, 삼성, AIA 정도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외의 보험은 추천드리지 않아요.
상담 및 설계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Mobile : 010-8915-0217, E-mail : ily1009@naver.com, Cafe :http://cafe.naver.com/starplus )36. 하루견과
'15.9.5 5:53 PM (183.107.xxx.73) - 삭제된댓글보험 가입 시 본인에게 필요한 보장들을 살펴보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여러모로 경제적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매년 증가하는 인기만큼 거의 전 보험사에서 취급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보험 회사별 의무부가담보의 조건과 보험료, 특약 등의 차이를 꼼꼼하게 따져보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험비교닷컴 바로가기 http://inr.kr/?num=4510
인기보험메리츠화재 바로가기 http://meritz.tv/best/?num=4510
태아사랑보험 바로가기 http://ibohum.net/?num=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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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보험 바로가기 http://online-bohum.com/?num=4510
동부화재 바로가기 http://dongbu-mall.com/?num=4510
흥국화재보험몰 바로가기 http://hk-shop.co.kr/?num=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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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보험몰 바로가기 http://saveasset.com/?num=451037. 꼬꾸
'15.9.29 12:21 AM (124.56.xxx.186) - 삭제된댓글정보 감사해요.
38. 꼬꾸
'15.9.29 9:46 PM (124.56.xxx.186)최악의 보험사 정보 감사해요
39. ...
'15.12.7 5:19 PM (203.229.xxx.14)우리나라 최고의 대~기업에서 운영하는곳.
여름에 청구했는데 아직도 못받았습니다140. 보험몰
'16.12.17 12:33 PM (121.183.xxx.31)보험은 설계에 따라 보험료가 천차만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조건과 경제 상황에 맞는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보험사별로 여러 상품을 비교 한 뒤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암 보험은 어느 것에 주안점을 두느냐에 따라 비교 순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가입 전 확인해야 하는 여러 가지 약관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이 가능한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서 자신의 경제상황에 맞게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실비보험: http://inr.kr/insu/ca.php?ca=min&num=3829
*암보험: http://inr.kr/insu/ca.php?ca=cancer&num=3829
*어린이보험: http://inr.kr/insu/ca.php?ca=child&num=3829
*태아보험: http://inr.kr/insu/ca.php?ca=tea&num=3829
*운전자보험: http://inr.kr/insu/ca.php?ca=driver&num=3829
*연금저축보험: http://inr.kr/insu/ca.php?ca=youngum&num=3829
*실버보험: http://inr.kr/insu/ca.php?ca=silver&num=3829
*메리츠화재: http://inr.kr/insu/ca2.php?company=메리츠화재&num=3829
*한화손해보험: http://inr.kr/insu/ca2.php?company=한화손해보험&num=3829
*현대해상: http://inr.kr/insu/ca2.php?company=현대해상&num=3829
*흥국화재: http://inr.kr/insu/ca2.php?company=흥국화재&num=3829
*동부화재: http://inr.kr/insu/ca2.php?company=동부화재&num=3829
*LIG손해보험: http://inr.kr/insu/ca2.php?company=LIG손해보험&num=382941. AELE
'17.1.14 12:44 PM (58.122.xxx.104) - 삭제된댓글나의 보험료 너무 많이 납입하고 계시다면...
http://bohum-total.kr/S039/page
과다지출 보험료 줄이고 부족한 보장을 강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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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보장내역을 분석하여
불필요한 보험료는 줄이고,
필요한 보험은 큰 보장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사이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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