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놓고든 떠보는거든 연봉,집안 물어보는거 하지마세요.

...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15-08-27 21:29:17
대놓고 물어보면 당연히 그자리에서 감점이고
떠보는것도 어지간하면 눈치챕니다. 그 순간에는 몰라도 나중에 생각나고 그게아니라도 가족이나 지인한테 말하면 그쪽에서 캐치해서 말해줍니다.
그러니까 그런질문은 자기먼저 털어놓고 물어보든가
아님 기다리세요.
여자가 마음에 들면 알아서 말합니다.
IP : 39.7.xxx.2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28 4:02 AM (1.177.xxx.19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초면에 한 십분 정도 만났나..
    말 몇마디 섞지도 않았는데
    결혼해서 자녀는 몇 명이냐..학교는 어디냐..이런 것 묻는 사람이 있네요
    진짜 황당해서 대답은 안했지만 아마 제가 대답하면 계속 꼬리를 물고 늘어졌을거예요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고 사십 조금 넘었는데 무슨 할머니같이 호구조사를 하는지..
    배울만쿰 배운 사람이 저런 행동을 하는데 예의는 밥말아먹은 사람들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056 식기세척기용 그릇 추천해주세요 손설거지 싫.. 2015/09/01 2,906
479055 섬유향수 사용해 보신분들~ 6 이름 2015/09/01 1,262
479054 부산역에서 충남 보령시 가는 방법(기차로) 2 충남 2015/09/01 1,620
479053 레몬테라스라는곳 회원가입 3 소파 2015/09/01 3,566
479052 방이 좁아서~~벙커침대책상 어떨까요? 11 방이 2015/09/01 2,708
479051 또래의 이성,동성 친구들 필굳 2015/09/01 665
479050 혹시 인사담당자분 계신가요? 3 찬찬 2015/09/01 1,345
479049 옷장용(혹은 싱크대선반) 탈취제 좀 추천해주세요~ .... 2015/09/01 1,261
479048 감각통합 2 몇살까지 2015/09/01 1,274
479047 아이폰6케이스 3 ..... 2015/09/01 1,092
479046 온 몸이 너무 아파요 6 ... 2015/09/01 2,938
479045 듣는성경 을 사달라고하는데 2 밍키이모 2015/09/01 803
479044 단원고 수현이 아빠의 피맺힌 말씀- 이승의 애비가 저승의 아들을.. 11 침어낙안 2015/09/01 1,676
479043 놀이터에서 목격한 바람남. 10 2015/09/01 4,921
479042 어깃장놓는 아들.. 어찌해야할까요 13 432 2015/09/01 2,670
479041 배운 사람들 하는꼬라지가 너무 유치해서.... 2 ㅇㅇㅇ 2015/09/01 1,184
479040 중학교 임원선거 1 선거 2015/09/01 1,116
479039 트로피 와이프. 2 트로피 2015/09/01 2,744
479038 선착장에서 물고기 살 때 주의하세요. 3 썩은 새우 2015/09/01 1,766
479037 내일부터 100만원 이상이면 'ATM 30분 지연인출' 적용 3 세우실 2015/09/01 2,138
479036 (무플절망)아토피 순천향대학병원 편복양선생님 진료 보신분 계시나.. 3 해바라기 2015/09/01 2,938
479035 이런 성격친구 2 40대 2015/09/01 1,058
479034 지금 부산날씨 어떤가요? 3 /// 2015/09/01 1,116
479033 학원10시 30분에 끝나면 데릴러 가시나요?? 6 ^^ 2015/09/01 1,593
479032 남편의 거짓말 8 현명한 방법.. 2015/09/01 2,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