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방금 그날 원글에 짧게 남겨주신거 보긴 했어요.
후기 올려주신다고 해서 목빠지게 기다렸거든요 ㅎㅎㅎ
번개 원글님~ 한가하실 때 짧게라도 부탁드립니당!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5일 저녁 번개모임 후기 안올려주시나요~~?
마포 조회수 : 1,759
작성일 : 2015-08-27 09:20:36
IP : 175.211.xxx.10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5.8.27 9:25 AM (175.252.xxx.18) - 삭제된댓글여기가 개인카페도 아니고
그런후기올려야할이유가
없지않나요2. 원글
'15.8.27 9:28 AM (175.211.xxx.108)175.211님
까칠하게 그러지 마시고 이런 종류의 글은 패스하세요.
정다운 82 언니들과의 소소한 재미 망치지 마시고요.3. 82죽순이
'15.8.27 9:32 AM (116.33.xxx.148)저 82죽순이인데 번개가 있었나요?
헐~ 전 왜 몰랐죠? ㅠㅠ
알아도 나갈 입장은 못 되었을테지만
분위기 읽는 것 만으로도 신났을텐데 아쉽네요
번개 참여하신분들 즐거웠으리라 믿어요 ㅎㅎ4. ㅎㅎ
'15.8.27 9:33 AM (1.229.xxx.4)여성동지들이 만나서 회포를 풀고 훈훈한 뒷얘기가 있으면 늦게라도 듣고 싶네요 ^ ^
5. 원글
'15.8.27 9:34 AM (175.211.xxx.108)오늘 한가해서 컴 앞에서 완전 대기하고 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977726&reple=15080345
8/25일 번개 원글입니당~ 히히6. 첫댓글님이
'15.8.27 9:35 AM (61.102.xxx.238)신입인가봐요
여기분위기는 자주는아니지만 갑자기 번개도 하고 후기도 올리고 하하호호이야기나누는 가족같은분위기도 있어요
요즘은 까칠한사람들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이상해지긴했지만요
그런데 번개는 소리소문없이 했나봐요 재미있었겠다 ㅎㅎㅎ7. ^^
'15.8.27 10:02 AM (121.131.xxx.108)맞아요. 82에서 가끔 번개도 하고 그랬는데.
짬뽕 먹으러 모인다던 번개가 기억 나요.8. 안타깝당...
'15.8.27 10:06 AM (182.218.xxx.121)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어제 한시간에 한번씩 확인했어요. ㅎㅎ
오늘도 벌써 세번째...
그날 글에 한분이 간단 리플 다셨네요. 그럴줄 알았어요.
또 다른 후기를 기다리며 두근두근...9. ....
'15.8.27 10:09 AM (112.220.xxx.101)개인카페도 아닌 공개게시판에 번개치자고 올린 사람은 제정신같으세요?
그것도 익게에...전 그 글 무섭던데..
근데 참석한다는 댓글도 보이더라구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대단하다 싶더라구요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번개 쳤으니 당연히 후기도 올려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10. 저도 궁금~
'15.8.27 10:12 AM (122.203.xxx.66)궁금하네용.
까칠한 댓글은 패스합시다 ^^11. 82
'15.8.27 10:58 AM (39.7.xxx.165)송년모임했으면 좋겠네요
매년12. ㅇㅅ
'15.8.27 7:18 PM (49.174.xxx.58) - 삭제된댓글번개후기같은게 올라오면 개인공간처럼 끼리끼리뭉쳐 그들만의 리그처럼돠는거 순간이고
게시판 이상해집니다
첫댓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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