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 집에서 하시겠지만
그나마 운동이 젤나은건가요?
마법도 겹치고 음식만 땡기고 죽겠네요
음식도 포장해와서 먹는집순이예용
당연 집에서 하시겠지만
그나마 운동이 젤나은건가요?
마법도 겹치고 음식만 땡기고 죽겠네요
음식도 포장해와서 먹는집순이예용
그래도 이런 날씨에는 나들이 다녀오세요.ㅎㅎ
화초기르기.
책읽기
글쓰기
컴터로 영화보기
프랑스 자수
집 인테리어 구상하고 바꾸기
인테리어 사이트 뒤지고 다니기 등등
저도 혼자놀기의 달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외국나온지 한달째
외롭고 심심해서 미쳐가요 ㅋㅋ
취미로 공부해요 ㅋㅋ진짜예요 ㅋㅋ너무 할 일이 없어서 공부함 ㅠㅠ
하와이 살때는 심심하면 밖에 나가 돌아다니고
운동하고 암튼 집에 붙어 있질 않았는데 ......
한국 들어와 살면서는 집밖에 거의 안 나가요 ㅜㅜ
마치 .... 히.... 키..... 코..... 모..... 리,..... 처럼 요........
아........ 답답하다.....ㅎㅎ
드라마 보기
재봉틀 하고 십자수 해요
(무언가 결과물이 생기니 좋아요 )
시간이 너무 잘 가요.
저도.. 드라마보기.
영어공부하기..
팟빵 찾아듣기.
또 뭐할까 고르는중인데...
좀 지내다보면 애들이 금방와서 하던것도 다 못해서 선택과 집중중이에요..
고등수학 인강듣기,문제집풀기
옷만들기, 강아지랑 산책하기
82에서 수다떨기
산책하기
책읽기
옷만들기
오나귀돌려보면서 달콤
9시까지 ebs 영어 들으며 집안 일 거의 끝냅니다. 부지런 해서가 아니고 늦어지면 더 하기 싫어서요.
10시경 부터 온전히 내 시간이 되는데 이 때쯤이 가장 행복해요.
82에 잠깐, 포털에 잠깐, 신문, 대출한 책 읽고, 이웃 사람들 자주 와요.
밤에 휘트니스 GX룸 운동하구요.
하루하루가 넘 빨리 지나가요.
딱히 하는것도 없는데 시간이 왜이리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운동은 세라밴드로 해요. . 근력키우려고 샀는데 은근 힘드네요.
윗님 참고해요`
미드 보기 미싱 청소가 취미인데요 솔직히 하루 시간 엄청 잘가요. 틈틈히 인터넷 서핑 하는 것까지 포함하면 어느새 밤이에요. - 아침에도 6시면 일어나거든요.
집에 화초도 50개 넘어서 청소는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네요. - 확장한 집이라서 물 주고 끝나는 게 아니라 흘러내리는 물 닦고, 물받침의 물 빼야 함(안그러면 초파리나 진딧물 같은 게 거기다 알 낳아요)
화초 물주는 것도 하루에 다할 수가 없어서..
저장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7870 | 중국드라마 추천해 주세요 6 | 나름팬 | 2015/08/28 | 1,733 |
477869 | 잇몸수술 하면..젉개하는건가요? 3 | mm | 2015/08/28 | 2,285 |
477868 | 22개월 딸 데리고 갈만한 호텔수영장 있을까요 1 | 딸바보 | 2015/08/28 | 1,395 |
477867 | 두사랑 가사 들어보셨어요?? 1 | 다비치 | 2015/08/28 | 1,523 |
477866 | 선물할때 제품가격표 ㅎ 4 | 별걸 다 -.. | 2015/08/28 | 2,760 |
477865 | 딸이 어제 스스로 휴대폰을 반납했어요 7 | ,,,, | 2015/08/28 | 1,858 |
477864 | 한국엄마들-아이들 너무 오냐오냐 키우지 마세요 36 | 푸른 | 2015/08/28 | 11,154 |
477863 | 애끼리 서로 싫어하니 엄마끼리도 껄끄럽네요 4 | 그래도 | 2015/08/28 | 1,453 |
477862 | 정신여고에 대해 알려주세요. 4 | 고등학교 | 2015/08/28 | 1,718 |
477861 | 그래도 푸르는 날에 마지막회 1 | ㅁㅁ | 2015/08/28 | 1,384 |
477860 | 82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누수에 관한 이야기) 4 | 미로 | 2015/08/28 | 1,190 |
477859 | 고딩 딸과 나들이 가는데요 1 | ... | 2015/08/28 | 815 |
477858 | 남동향 에어컨 7 | 남동향 에어.. | 2015/08/28 | 1,122 |
477857 | 조재현씨딸 드라마 나오내요 14 | .. | 2015/08/28 | 12,913 |
477856 | 정글만리 5 | ... | 2015/08/28 | 986 |
477855 | 코치가방 4 | ... | 2015/08/28 | 2,189 |
477854 | 어머님은내며느리에 김해리..얼굴이.. 6 | 아이쿠 | 2015/08/28 | 2,400 |
477853 | 욕심쟁이 초1 아들... 3 | 음 | 2015/08/28 | 985 |
477852 | 부자는 아니지만 30대 중반인데 티파티 약8부반지 롤렉스시계.... 16 | 부자는 | 2015/08/28 | 5,509 |
477851 | 이번추석 보통 며칠 쉬나요?(병원 음식점) 2 | 추석 | 2015/08/28 | 919 |
477850 | (펌) 나는 동성애자의 엄마입니다 19 | 윤지 | 2015/08/28 | 6,045 |
477849 | 불법소각하는거 같아요. 3 | 꽃마리 | 2015/08/28 | 1,204 |
477848 | 맥심 이잡지 폐간해야되는거아닌가요?충격이네!! 2 | 맥심 | 2015/08/28 | 1,623 |
477847 | 소개팅 첫 연락.. 밤 11시 카톡.. 9 | .. | 2015/08/28 | 10,523 |
477846 | 이런 사람 왜 이러는 걸까요? 2 | ㅠㅠ | 2015/08/28 | 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