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대상포진. 치료해보신적. 있으세오?

82cook21 조회수 : 2,176
작성일 : 2015-08-27 08:15:49
대상포신은. 피부과진료 인가요? 어느병원으로. 찾아서 치료. 받아야. 하는지요?
IP : 112.148.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5.8.27 8:18 AM (223.62.xxx.112)

    작년 이맘때쯤 대상포진으로 피부과 갔었어요
    내과도 괞찮아요
    병원 가셔야 하면 빨리 가셔서 치료 받으셔요

  • 2. 저요
    '15.8.27 8:19 AM (223.62.xxx.112)

    오타!!
    괞찮아요 => 괜찮아요

  • 3. 전 내과 가서
    '15.8.27 8:21 AM (116.126.xxx.115)

    약 처방 받고 아시클로버 발랐어요.
    극초기라 많이 안아프고 한달 약 먹었는데 흉이 몇 년이 지나서 그대로 있네요.

  • 4. 아무튼
    '15.8.27 8:35 AM (125.138.xxx.168)

    대상포진은 빨리 치료받아야 된다는거~
    치료시기 놓치면 평생간답니다

  • 5. 빨리가세요
    '15.8.27 8:53 AM (218.235.xxx.111)

    놔두면 큰병됨

    예전에 선배언니
    동네병원에서 대상포진이라..잘못하면 죽는다고 의사가
    엄포를 놨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언니가 울고불고..해서

    그런게 어딨냐..해서 종합병원 가봐라해서
    거기 갔더니..약주더라고 약먹고 나았어요.

    동네...내과나...아무과나 가도 될거예요
    단, 바로 가셔야해요

  • 6. ㅇㅇ
    '15.8.27 9:04 AM (119.194.xxx.70)

    2달전에 앓았어요 피부 두드러긴줄 알고 4-5일 방치하다 피부과 가서 많이 번진 상태였구요 매일 주사맞고 약먹고 열흘정도 치료하니 통증이 서서히 줄더라구요 흉터는 남았어요 ㅠ

  • 7. 신경과
    '15.8.27 9:19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지인이 정형외과에 입원해 있다가 대상포진 올라오니 신경과로 옮겨 입원했어요.

  • 8. 비비
    '15.8.27 10:09 AM (223.33.xxx.66)

    전 얼굴에 나서 피부과 갔어요
    눈주위까지 번져서 안과 피부과 번갈아 가며 갔답니다
    ㅠㅠ

  • 9. 베지홀릭0
    '15.8.27 11:28 AM (220.78.xxx.155)

    온몸이 쑤시고 아파서 몸살온거 같아서
    동네의원에서 몸살약 먹었는데
    이틀 괜찮더니 또 아프더라구요.
    등허리가 간지러워서 보니
    조그만 물집이 원형모양으로 생겨서
    그제서야 대상포진인거 알았어요.
    늦은밤이라 야간진료하는 병원가서 약2주먹고 나았어요.

  • 10. 내과요
    '15.8.27 2:50 PM (220.122.xxx.11) - 삭제된댓글

    일단 약먹고 치료해야해서 내과로 가시는게 좀더 나아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767 조정석 좋아하는 분들 없나요~~^^ 23 이클립스 2015/08/30 3,422
478766 과일 식전과 식후 언제 드세요?? 11 과일 2015/08/30 4,960
478765 치과위생상태 2 손님 2015/08/30 1,649
478764 신앙심 돈독한 기독교분께 여쭐께요 (안티 기독교분 클릭하지마세요.. 16 음... 2015/08/30 1,930
478763 청바지 몇살되면 어색할까요ᆢ 24 나이제한 2015/08/30 4,559
478762 제일모직 아울렛에 양복 종류가 많은 곳이 양복 2015/08/30 1,385
478761 슈돌 나레이션 김우빈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돌돌 2015/08/30 1,326
478760 목요일에 사다 냉장보관한 족발 먹어도될까요?? ㅏㅏ 2015/08/30 2,291
478759 청국장 띄었는데 독한 냄새가 나면 버려야 겠죠? .. 2015/08/30 794
478758 이또한 지나갈까요? 1 정말 2015/08/30 1,085
478757 육아 선배님들. 아주 어릴때 최강고집 아이. 다 커서 어떻던가요.. 22 육아 2015/08/30 4,259
478756 연상 여친 오래 만나면 3 궁금 2015/08/30 2,671
478755 친구가 삐졌어요 5 뭐냐넌 2015/08/30 1,482
478754 중국이 남아선호가 유독강하고 일본은 상대적으로 덜한이유가뭘까요?.. 7 남아선호 2015/08/30 3,129
478753 3살 남아 소변볼때 따가움 4 아기엄마 2015/08/30 3,165
478752 물 뚝뚝 떨어지는 무른 복숭아는 어떻게하면 가능한 우아하게 먹을.. 8 .. 2015/08/30 3,967
478751 내일 소래어시장 친구들과 가는데... 9 소래 2015/08/30 1,238
478750 접촉사고 났는데.. 이런 경우 어찌 처신할까요! 23 흑흑 2015/08/30 5,003
478749 무조건 우는 아이 7 우울하다 2015/08/30 1,289
478748 백주부 땜에 확실히 설탕을 많이 쓰게 되었어요. 19 백공 2015/08/30 4,191
478747 북유럽 핀란드 스웨덴 노르 중에 어느곳을 추천하시나요? 갔다오신.. 5 일요일 2015/08/30 2,107
478746 엄마랑 농담따먹기나 한다고, 야단 맞았다네요. 4 아니 2015/08/30 1,471
478745 뭐든지 자기가 해야하는 세살 5 아이린 2015/08/30 1,218
478744 8 2015/08/30 1,376
478743 대군 아파트 폭탄돌리기 6 수영장 2015/08/30 3,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