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아들이 한참 키가 크는데 상대적으로 입맛은 없어 합니다..
식욕도 나고 칼슘과 철분 등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양제 어디걸 사야하나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중1아들이 한참 키가 크는데 상대적으로 입맛은 없어 합니다..
식욕도 나고 칼슘과 철분 등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양제 어디걸 사야하나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햄버기, 피자, 소세지...등등 불량식품도 안좋아하나요?
영양 따지지말고, 해로움 따지지말고
먹고싶다는거 해줘보세요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먹고싶다그러면 지나치지않은 선에서 다 먹으라했어요
제가 이건 몸에 안좋으니 먹지말아라했더니 입맛 없어하고 잘 안먹더라구요
한참 클 시기라 그냥 먹고싶다그러면 햄버거도 먹고 라면도 먹고 그래요
저는 뉴스킨 암웨이 풀무원 자연드림 영양제들 용도에 맞게 조합해 먹는데요.
일단 성장기 애들은 암웨이 푸로틴 이랑 암웨이나 뉴스킨의 눈영양제와 종합비타민미네랄제 해요.
그리고꼭먹어야할것이 유산균인데요. 암웨이나 뉴스킨은 너무비싸서 종근당 생유산균19 먹어보니 싸고 효과도 좋더라구요. 코스트코에서 샀지만 인터넷이더싸더라구요.
그리고 열나고 감기시작이다싶을때는 암웨이 비타민씨 하루이틀정도만 과량(두세알씩 자주)복용해요.
병행해서 생강차끓여먹으면 뚝 떨어져요~^^
답변주신 분들 감사해요.
생각해보니 제가 지나치게 밖에서 사먹는 햄버거나 피자 이런거 못먹게 했어요.
입맛 댕기는건 일단 다 먹게 하고 영양제도 챙겨 먹일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79150 | 갑자기 학교수업에 흥미를 잃은 초1 6 | ㅇㅇ | 2015/09/01 | 1,511 |
| 479149 | 미 NYT, “김정은, 한국과 협상력 과시해” 2 | light7.. | 2015/09/01 | 639 |
| 479148 | 코스트코 삼만원대 달지않은 부드러운 와인 추천해주세요 4 | .. | 2015/09/01 | 2,027 |
| 479147 | 막내직원 역 맡은 배우 아이돌인가요? 6 | 막돼먹은영애.. | 2015/09/01 | 2,212 |
| 479146 | 학생부종합전형에도 정시처럼 | 수시 | 2015/09/01 | 1,541 |
| 479145 | 과외샘이 시간을 안채우는데.. 23 | ~~ | 2015/09/01 | 5,077 |
| 479144 | 외국에도 직업귀천 의식이 있나요? 13 | 몰라서 | 2015/09/01 | 4,036 |
| 479143 | 모든 행위는 결국 신과 자신만 아는 것 같아요 3 | ..... | 2015/09/01 | 1,509 |
| 479142 | 절약과 민폐를 구분못하는게 문제죠 8 | ㅇㅇ | 2015/09/01 | 3,396 |
| 479141 | 파일럿 프로는 언제나 꿀잼이네요 | .. | 2015/09/01 | 1,153 |
| 479140 | 해열제 성분 약 먹일 시간인데 아이가 열이 높지 않으면 안먹여도.. 6 | Dd | 2015/09/01 | 1,404 |
| 479139 | 바탕화면 바꿔보세요 청명해요 8 | 바탕화면 | 2015/08/31 | 2,085 |
| 479138 | 82글들 보면 '취집'한 전업주부들 많은듯 53 | 흠 | 2015/08/31 | 12,807 |
| 479137 | 돼지목살은 몸에 안좋나요? 4 | 김효은 | 2015/08/31 | 2,371 |
| 479136 | 용돈달라는 농담하는 연하남친 37 | ........ | 2015/08/31 | 14,376 |
| 479135 | 받았음과 받았었음 8 | ᆢ | 2015/08/31 | 1,137 |
| 479134 | 100만원대 소파 추천해주세요 | 신혼수 | 2015/08/31 | 985 |
| 479133 | 갑자기 냄새에 예민하게 되는 원인이 있을까요? 6 | 힘들어요 | 2015/08/31 | 14,579 |
| 479132 | 바람 많이 불어요 22 | ... | 2015/08/31 | 2,574 |
| 479131 | 미국 금리 인상 9월 확실시 17 | 자 | 2015/08/31 | 6,201 |
| 479130 | 돌지난 아들..넘넘 이뻐요ㅠㅠ 29 | ㄹㄹ | 2015/08/31 | 4,390 |
| 479129 | 10년 넘게 잊혀지지 않는 사람.. 힘들어요.. 5 | .. | 2015/08/31 | 2,715 |
| 479128 | 남자가 말 거는거 7 | 딸 | 2015/08/31 | 2,767 |
| 479127 | 영화 미라클 벨리에 보고 왔어요. 6 | ..... | 2015/08/31 | 2,036 |
| 479126 | 스쿨존 사망사고 보니 우회전 신호등 설치했으면.. 4 | 안타까워 | 2015/08/31 | 1,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