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는 어떡게 뜬건가요?
역시 독설로 시청자들 눈길 끈건가요?
아님 동현이 덕인가요?
1. 남의
'15.8.26 6:11 PM (119.197.xxx.1) - 삭제된댓글가슴에 비수 꽃아가면서 이름 알렸죠.
"먹고 살기 위해 그랬다"는 명분하에
참 쓰레기 같은 인간. 꼴 보기도 싫어요 진짜2. 남의
'15.8.26 6:11 PM (119.197.xxx.1)가슴에 비수 꽂아가면서 이름 알렸죠.
\"먹고 살기 위해 그랬다\"는 명분하에
참 쓰레기 같은 인간. 꼴 보기도 싫어요 진짜3. 어떡게->어떻게
'15.8.26 6:11 PM (218.52.xxx.60)오늘 김구라도 도배를 하네..
4. 에휴
'15.8.26 6:29 PM (59.86.xxx.121) - 삭제된댓글그러게 김구라는 여전히 인터넷 방송 주변을 맴돌며 용돈이나 벌어쓰는게 좋았요.
김구라 마누라가 계속 쎄가 빠지게 일하면서 남편과 동현이를 부양했으면 이런 소동도 없었을텐데 말이죠.5. 에휴
'15.8.26 6:30 PM (59.86.xxx.121)그러게 김구라는 여전히 인터넷 방송 주변을 맴돌며 용돈이나 벌어쓰는게 좋았어요.
김구라 마누라가 계속 쎄가 빠지게 일하면서 남편과 동현이를 부양했으면 이런 소동도 없었을텐데 말이죠.6.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15.8.26 6:47 P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차마 생각치도 않을... 더더욱 입에 담지 못할 욕으로 여럿 밟아서 이름 알렸죠.
아무 상관없는 사람도 구역질이 느껼질 정도인데, 당사자는 얼마나 고통이 컸을까요..
쓰레기중에 상쓰레기죠..7.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15.8.26 6:49 P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차마 생각치도 않을... 더더욱 입에 담지 못할 욕으로 여럿 밟아서 이름 알렸죠.
아무 상관없는 사람도 구역질이 느껼질 정도인데, 당사자는 얼마나 고통이 컸을까요..
쓰레기중에 상쓰레기죠..
야비하고 개차반이란 단어가 딱 어울리는 사람이죠.8.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15.8.26 6:49 PM (123.111.xxx.250)차마 생각치도 않을... 더더욱 입에 담지 못할 욕으로 여럿 밟아서 이름 알렸죠.
아무 상관없는 사람도 구역질이 느껼질 정도인데, 당사자는 얼마나 고통이 컸을까요..
쓰레기중에 상쓰레기죠..
야비와 개차반이란 단어가 딱 어울리는 사람이죠.9. 그러니까요
'15.8.26 6:50 PM (59.86.xxx.121)김구라 부인이 계속 남편과 동현이를 부양했으면 김구라가 막말로 타인에게 상처입힐 일도 없었죠.
10. ᆢ
'15.8.26 7:01 PM (114.201.xxx.178) - 삭제된댓글엠사 피디가 픽업했다 하지 않았나요
여자 피디가 그러겠나요
이 나라 주류는 남자니 끌어주고 밀어주고
여성비하 막말이 재밌나봐요
모 남자아이돌 멤버들이 김씨 인터넷방송 팬이었다 밀하는 거 보고 깜놀했던11. 윗님..
'15.8.26 7:07 P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지금본인 생각에 타당성이 있어서 한말은 아닌거죠..
적절치도 않거니와 이치에도 맞지 않는 괴상한 비유를 하고 있잖아요..
다른 가장들이 가족 부양하려고 김구라처럼 막말로 남들 상처 입혀서 가족 부양하고있다는건가요!
윗님이 김구라처럼 그러면서 살고 있는건가요?
참 희한하게 사는 사람들 많군요.12. 윗윗님
'15.8.26 7:08 PM (123.111.xxx.250)지금본인 생각에 타당성이 있어서 한말은 아닌거죠..
적절치도 않거니와 이치에도 맞지 않는 괴상한 비유를 하고 있잖아요..
다른 가장들이 가족 부양하려고 김구라처럼 막말로 남들 상처 입혀서 가족 부양하고있다는건가요!
윗님이 김구라처럼 그러면서 살고 있는건가요?
참 희한하게 사는 사람들 많군요.13. 다른 아내들도
'15.8.26 7:11 PM (59.86.xxx.121)남편이 돈 잘 번다고 친정에 펑펑 퍼주면서 거액의 빚을 지고 살지는 않습니다.
14. ㅇㅇ
'15.8.26 7:23 PM (223.131.xxx.238)남 헐뜯고 욕해서 떳죠
15. ㅇㅇ
'15.8.26 7:24 PM (223.131.xxx.238)제정신인 사람이라면 차마 생각치도 않을... 더더욱 입에 담지 못할 욕으로 여럿 밟아서 이름 알렸죠.
아무 상관없는 사람도 구역질이 느껼질 정도인데, 당사자는 얼마나 고통이 컸을까요..
쓰레기중에 상쓰레기죠..
야비와 개차반이란 단어가 딱 어울리는 사람이죠. 222222222216. ㅁㅁ
'15.8.26 8:14 PM (112.149.xxx.88)'어떡게'는 뭔가요......
연예인에 관심 좀 덜 가지시고 책을 읽으셔요...17. 왜 떴냐면
'15.8.26 8:40 PM (39.119.xxx.171) - 삭제된댓글여자에 대한 막장 막말로!!!
18. ㅁㅁ 님
'15.8.26 8:46 PM (58.143.xxx.78)제가 연예인 관심갖은 사람임 질문 올렸겠어요?
기본 알고 있었겠죠. 하두 김구라 김구라 구라구라 판이니
생계도 어려웠다는데 그야말로 사람팔자 수직상승이니
궁금해져 묻는거죠. 구어체로 쓴거니 뭐라 마세요.
도시가스 장기누출 후 헷갈리는 단어가 어디 한 두가지여야지요. 많이 선방한겁니다. 도시가스누출 증세
옛날 연탄가스 마신 사람이나 증세 비슷하구요.
잡아떼는 sk 아주그냥 밟아주고 싶을 지경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79123 | 반도체공장 위험한가요 6 | 궁금 | 2015/08/31 | 2,738 |
| 479122 | 5.6.7살정도 아이들 몇시간씩 자나요? 7 | 잠 | 2015/08/31 | 1,364 |
| 479121 | 일드 고독한 미식가 보시는 분들 계세요? 7 | .... | 2015/08/31 | 2,264 |
| 479120 | 그리스 속담이라는데 무슨 뜻일까요? 2 | 속담 | 2015/08/31 | 1,572 |
| 479119 | 소비전력=파워 맞나요????? | dd | 2015/08/31 | 1,005 |
| 479118 | 오늘 오세득파스타 1 | 000 | 2015/08/31 | 2,558 |
| 479117 | 발가락 교정기 써보신분 계실까요? 2 | 발 | 2015/08/31 | 2,738 |
| 479116 | 참존쓰시는분들 질문있어요 3 | 매끈 | 2015/08/31 | 1,970 |
| 479115 | 폴 오스터 좋아하는 분들~~~~~!! 16 | 뉴욕 3부작.. | 2015/08/31 | 2,049 |
| 479114 | 나는 아닌데 자기는 나를 친구로 생각했다고 3 | 인간관계 | 2015/08/31 | 1,770 |
| 479113 | 10층이상 로열층 호가가 6억2000천이면 7 | 흠 | 2015/08/31 | 2,016 |
| 479112 | 잘했다고 해주세요ㅠㅠ 6 | 내가찼어 | 2015/08/31 | 1,610 |
| 479111 | 세월호503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가족들과 꼭 만나시게 되기를.. 11 | bluebe.. | 2015/08/31 | 666 |
| 479110 | 정착하지 못하고 이사가고싶은것도 병이죠? 14 | ㅂㅂ | 2015/08/31 | 3,131 |
| 479109 | 목동도 교정치과 추천해주세요 6 | 강서 양천 | 2015/08/31 | 1,821 |
| 479108 | 식기세척기 질문있어요! 1 | 식세 | 2015/08/31 | 760 |
| 479107 | 부산역에서 해운대백병원까지 가려면 2 | ... | 2015/08/31 | 1,331 |
| 479106 | 50대 후반 남자선생님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2 | 선물 | 2015/08/31 | 2,551 |
| 479105 | 오미자를 물에 담가놨는데 곰팡이가ㅜㅜ | 걱정 | 2015/08/31 | 925 |
| 479104 | 전세준 집의 수도 꼭지나 샤워기 고장시 책임 소재는 ? 10 | 집하자 | 2015/08/31 | 3,765 |
| 479103 | 맹부해 지디나와요~~~ 15 | 음 | 2015/08/31 | 3,747 |
| 479102 | 카톡 단체톡 동의안해도 자동들어가나요? 2 | 시러 | 2015/08/31 | 1,217 |
| 479101 | 카톡설치 두군데 가능한가요? 2 | ... | 2015/08/31 | 2,518 |
| 479100 | 예전 드라마 이거 기억나시는 분...윤해영/윤여정 나오는 거 2 | 티비 | 2015/08/31 | 1,595 |
| 479099 | 오랜만에 힘들게 만난 친구 9 | 한마디 | 2015/08/31 | 3,4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