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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쓰는 표현이 뭐가 있을까요?

3호 조회수 : 959
작성일 : 2015-08-23 21:45:41

영혼없이 반복한다는 말을 좀 공적인 문서에 쓸 때 어떻게 써야 할까요?


예를 들면 통일에 대한 별다른 철학이나 고민도 없으면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그냥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말하는 거 말이에요.


관용적? 이건 무의미하다는 의미는 아니니 패쓰.

관습적이라는 표현도 딱 들어맞지 않고

아... 이럴 때 쓰는 말을 분명히 알고 있을텐데 전혀 생각나지 않네요.

딱 적합한 표현이 뭐가 있을까요?

IP : 116.34.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5.8.23 9:50 PM (124.57.xxx.42)

    습관적 반복.

  • 2. 오렌지
    '15.8.23 9:52 PM (1.229.xxx.254)

    기계적으로 ...?

  • 3. 저는
    '15.8.23 9:53 PM (218.235.xxx.111)

    원글에 나온 표현들 그대로 써도 될듯한데
    굳이 한자 같은걸 써야
    공적으로 좀 멋있어 보이는건 아니잖아요.

  • 4. ㅇㅇㅇ
    '15.8.23 9:54 PM (211.187.xxx.179)

    상투적
    습관적
    Knee-jerk

  • 5. 3호
    '15.8.23 9:59 PM (116.34.xxx.59)

    아.... 맞아요.
    습관적, 상투적, 기계적...
    이런게 왜 생각이 안 났을까요? ㅠ.ㅠ

    한자 표현을 쓰려고 한 이유는, 어렵거나 멋있어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감정은 최대한 배제한 채 깔끔하고 단순하게 문장을 끝내야 하기 때문이에요.

    답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6. 아이노빠와
    '15.8.23 9:59 PM (59.187.xxx.84)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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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의미가 퇴색된 언어의 파편들

  • 7. ㅇㅇㅇ
    '15.8.23 10:00 PM (211.187.xxx.179)

    판에 박은
    클리셰
    진부
    규격화
    공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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