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레 개학인데요
애방학만하면 정말 겉잡을수없이 살찌는분
있으세요?
방학기간동안 무려 4킬로나 쪘어요
어쩐지 바지가 꽉끼는것같고 무겁더니만...ㅠ
아이랑 계속 삼시세끼에 간식까지해대서
그런건지..
저 이거 또 어떻게 다 빼죠?
원래 뭐먹는걸싫어라 하는 제가
아이가 생기니 진짜 세끼식사와의 전쟁을 치루고
있네요 ㅠㅠ
아참 정작 중요한질문을....
사람들이 마주보고 걸어오다 제 배를 보고
자기배를 내려다보는 행동은
그만큼 제뱃살이 엄청나게 쪘다는 신호겠죠?
제가 조금만먹거나 2킬로이상 살이찌면 뱃살이거의
막삭임산부수준으로 부풀어 오르거든요
어쨌든....상대방의 그런행동은 저 흉보는거맞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주걸어오는 사람들의 이런행동 저 흉보는거죠?
ㅠ 조회수 : 1,146
작성일 : 2015-08-22 19:13:44
IP : 223.62.xxx.5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닌데
'15.8.22 7:26 PM (221.164.xxx.184)남의 배가 나왔다고 내배를 본적은 없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