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지움

Dd 조회수 : 4,783
작성일 : 2015-08-21 14:51:35

IP : 211.195.xxx.12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00 주면
    '15.8.21 2:54 PM (218.235.xxx.111)

    많이 주는거 아닌가요?
    병원장이면...개인병원은 아닌거 같고...준종합병원?쯤 되나요?

    남편소유인지...월급원장인지(제가 이쪽은 잘 몰라서)에 따라
    운영이 잘되고 못되고 하지 않나요?

    제가 전에 영업하다보니
    작은 개인병원들 문닫은곳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또 요즘 병원이 하도 많아서,,,정말 잘되는지...못되는지...(사채쓰는 치과의사 얘기도 들어서)
    뭐.....여러가지...살펴봐야겠지요

  • 2. ..
    '15.8.21 2:55 PM (124.111.xxx.170) - 삭제된댓글

    원글이도 한달에 2500 벌어서 남편한테 월 800씩 줘보세요..
    한달에 800씩 남편이 주면 업고 다니겠네요..

  • 3. 800이면...
    '15.8.21 2:58 PM (211.210.xxx.30)

    나머지는 더 갖고 싶어도 신경을 끊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아이도 아직 어리네요.
    100만원 생활비하고 나머지 700은 다 원글님이 쓰세요.

  • 4. 시크릿
    '15.8.21 3:00 PM (219.250.xxx.92)

    낚시글인가요

  • 5. ....
    '15.8.21 3:04 PM (121.188.xxx.142)

    황금낳은 거위를 잡았는데....

    배를 갈라보고 싶은신거군요...

    가르세요...

    그렇게 좋은 남편 다른 여자분도 나눠서 해택봐야 공평하죠.

  • 6.
    '15.8.21 3:09 PM (175.114.xxx.12)

    전업주부가 돌아기와 생활비로 600을 쓰시는 거면..
    충분히 펑펑 쓰시는 거 같은데요~

  • 7. ??
    '15.8.21 3:11 PM (1.241.xxx.162) - 삭제된댓글

    왜 더 줘야하는데요??
    뭐가 부당한지??800에서 200저축해도 생활비
    400 부족하셔요??
    외벌이인데 헐!!! 본인이 벌어봐요 그럼

  • 8.
    '15.8.21 3:12 PM (175.114.xxx.12)

    말씀처럼 사업이 들쑥날쑥해서 그런 식으로 계속 쓸수 없는 게 걱정된다면 따로 일정금액 모아두겠네요~ 꼭 공동저축으로 할 필요는 없자나요?

  • 9. ??
    '15.8.21 3:12 PM (1.241.xxx.162)

    왜 더 줘야하는데요??
    뭐가 부당한지??800에서 200저축해도 생활비
    600 부족하셔요??
    외벌이인데 헐!!! 본인이 벌어봐요

  • 10. 난 왜살까요?
    '15.8.21 3:13 PM (39.7.xxx.154)

    400월급이고 그걸로 애 고등.중학생 교육비에 모든거 다해요
    거기서 백을 저축하는데
    내 용돈은?? 벌어쓰고요
    이백가지고 온가족이 다사는셈

    나가 죽어야지

  • 11. 여기서
    '15.8.21 3:16 PM (125.134.xxx.144)

    더 받아내라 하면 더 받아내실려구요?

  • 12. 님 씀씀이가 과해요
    '15.8.21 3:18 PM (39.121.xxx.22)

    남편이 더줌 다쓰실분이네
    돌쟁이아기하나있는데
    600이나쓰세요?
    님이 야무지게 살림함
    남편이 알아서 맡깁니다

  • 13.
    '15.8.21 3:25 PM (211.195.xxx.121)

    600을 다쓰진않습니다..
    저축도하고 엄마 용돈도 조금 드리고~

  • 14.
    '15.8.21 3:27 PM (211.195.xxx.121)

    남편이 저번에 돈 더 필요하면 얘기하라더군요
    모자랄일은 없을테지만.. 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더 이런생각이 드는건가..

  • 15. 나가서 벌어오세요.
    '15.8.21 3:27 PM (183.96.xxx.174)

    저 왠만하면 이런얘기 안하는데 그게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나가서 벌어오세요. 실제로 의사남편 벌이 적다고 맞벌이하시는분들 있어요. 다른사람들이야 별나라 얘기인가싶지만 본인이 적다는데 어쩌겠어요. 능력키워서 맞벌이하면 펑펑 써도 아무도 뭐라고안해요.

  • 16. 555
    '15.8.21 3:28 PM (119.67.xxx.215)

    거위 배 가른다는 윗분 말씀 딱이네요.
    신랑 유사직종이고 3천 좀 못되게 가져오는데 전 생활비로 250써요.
    저희가 다른 점은 저도 지금은 아가가 있어 잠시 쉬지만 여태껏 일했고 곧 다시 일할 거구요.
    원글님이 고민하실 건 제가 너무 많이 쓰나요? 내지는 저희집 저축이 너무 적지 않나요? 같은데요^^;;

  • 17.
    '15.8.21 3:29 PM (211.195.xxx.121)

    부족하다는게 아니구요
    와이프로서 그래도 수입의 반은 가져가야하는거 아니냐 이거죠 경제권 다 가져간단얘기도 아니고..
    액수만 보지 마시고요 거참

  • 18. ...
    '15.8.21 3:30 PM (220.76.xxx.234)

    우왕 아직 아기 어린데...
    대학생 아이 둘 데리고 빠듯하게 살아봐서 뭐라고 얘기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19. ...
    '15.8.21 3:31 PM (222.234.xxx.140) - 삭제된댓글

    님은 뭐 하는데요
    액수가 중요한건데 액수를 보지 말라하면 뭘 보란 말입니까 나참~

  • 20. 저희는
    '15.8.21 3:32 PM (58.230.xxx.211)

    일단 제 통장으로 다 들어오긴 합니다.
    그리고 둘이 서로 상의해서 씁니다.
    저에게 다 주면서 어찌보면 하나도 안 주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남편이 버는 돈 어찌 하든지 전 상관안합니다.

  • 21. ...
    '15.8.21 3:32 PM (221.151.xxx.79)

    낚시겠죠. 남편이 전업주부고 아내가 외벌이하는 집에다가 물어보세요. 허즈번드로서 그래도 수입의 반은 줘야되는거 아니냐구요 ㅋㅋ

  • 22. ^^
    '15.8.21 3:33 PM (210.98.xxx.101)

    와이프가 왜 수입의 반은 가져가야 하는 거죠? 원글님이 남편분 2500 버는데 어느 정도 기여를 하셨는데요.
    2500이 아니라 250이라도 벌어보세요. 그러면 이런 투정 안나옵니다.

  • 23. gg
    '15.8.21 3:35 PM (1.231.xxx.135)

    낚시도 적당히 해야지 재미있지 이건 뭐...ㅠㅠ

  • 24. 흠..
    '15.8.21 3:36 PM (211.195.xxx.121)

    남편의 내조에도 기여하는게 있죠 여긴 남자편만 드시네 참..
    첨부터 수입이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어떻게 될지도 모를 앞날 사업 시작부터 집도 제가 해오고 기여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서요 저는

  • 25.
    '15.8.21 3:37 PM (175.223.xxx.119)

    저 아는 분이 거의 이십년 전에 서울 아파트 한 채 값을 생활비 외
    에 더 주더래요
    남편이 몇 년 후에 그 돈은 어찌 되었냐 묻길래(잘 불렸겠지싶어서)
    다 썼다(진짜 나름 잘 쓰쎴대요)했드니 쭉 ~생활비만
    주더래요

    님이 남편분 수입 반 받아
    재테크 잘 하실거아니시면
    그냥 생활비 (제법 넉넉히 주시는 거 같은데) 받아서
    편하게 쓰세요

  • 26. ㅇㅇㅇ
    '15.8.21 3:39 PM (119.207.xxx.67)

    555님 제 이상형 ㅋ ㅋ

    좋은 교육 받고 자라신듯

    부모님이 어떤 분이시죠 ?

  • 27. 합의가
    '15.8.21 3:43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안된건가요?
    생활비로 얼마 쓰고 얼마를 저축할건지...
    그돈을 반 받아서 저축할거면 남편이 저축하는거랑 다르지 않잖아요.
    서로 투명하게 오픈을 안해서 불만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남편이 알아서 재테크하고 있는데, 수입의 반을 안줘서 불만이라면 좀 이해가 안가네요.

  • 28.
    '15.8.21 3:43 PM (211.195.xxx.121)

    진짜 고민돼서 쓰는겁니다 낚시라뇨
    전 진짜 남편 내조 위해서 최선다하고있어요
    식사 건강관리 스트레스 안받게 하기 등등

  • 29. 555
    '15.8.21 3:43 PM (119.67.xxx.215)

    원글님.
    수입의 반 원하시는 마음 미세하게 이해하겠으니 제가 생각의 전환을 시켜드릴게요.
    그로스 수입의 반 가질 생각마시고 저축, 양가부모님용돈, 공과금, 연금보험, 할부금 등 고정비 다 뺀 순수용돈을 남편과 본인이 몇 대 몇으로 쓰나 계산해 보세요.
    그럼 반 이상 쓰고 계실 거예요.
    내가 주거 및 개원에 기여를 했고 보육 가사 중이니 나가 일하는 남편 못지않게 힘들다는 뜻 자체에 반대하지 않을게요. 돈 벌다 집안일 육아해 보니 육아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더라구요.
    그렇지만 스타일이 따박따박 모으시는 스타일이 아닌 거 같은데 버는 돈 반 가져오시려고 하면 집안 망해요ㅜㅜ

  • 30. 그저
    '15.8.21 3:44 PM (180.224.xxx.157)

    부럽네요....
    800 받는다는 거 읽고니선
    아무말도 안들림 안보임 ㅜㅜ

  • 31. ...
    '15.8.21 3:47 PM (58.146.xxx.249)

    보험료, 차할부금같은게 모두 가계지출이에요.
    결국 그댁은 천이상 생활비쓰신다는거고
    백만원보험료도 남편죽으면 님이 받으실거같은데...

    지금도 200저축하신다니
    쓰고도 남는다는 소리아닌가요?
    주택마련, 재테크, 사업재투자 까지 다 지출인데
    그런것도 고려하셔야지
    사업소득의 절반이라는 계산은 단순해요.

    월급쟁이들도 요즘 봉투채넘기질않고.
    봉투채받는사람들은 그걸로 집사고, 차할부금, 기름값, 보험료, 시댁경조사, 자식교육, 노후대책, 먹고 입고 공과금 모두
    하라고 그거받는거거든요.

  • 32. 낚시임
    '15.8.21 3:49 PM (220.84.xxx.194) - 삭제된댓글

    댓글쓴거 보니까 일부러 무개념으로 보이기 위해 작정한듯.

    첨에는 병원한다고 써있었는데
    사업으로 바꾸었네요
    낚시같음

  • 33. 네네
    '15.8.21 3:51 PM (211.195.xxx.121)

    이런 세세한 답변 감사해요

  • 34. 다 따져보면
    '15.8.21 3:53 PM (211.195.xxx.121)

    저축하고 500정도 쓰는거같네요

  • 35. 식구들
    '15.8.21 3:53 PM (211.195.xxx.121)

    좋은거 먹인다고 식비가좀많이 드는것 같습니다만

  • 36.
    '15.8.21 3:58 PM (175.209.xxx.131)

    전 개인병원
    남편 수입13-1500이고 제가 받는 건 300
    제가 알바로 150벌어서 초4,6 아이들 공부 제가 가르치며 남편 도시락까지 싸주며 살아요.
    생활비 450이면 사치할 만큼 많진 않지만 애들 학원비거 거의 안 들어서 때때로 제가 사구 싶은 건 사면서 살아요
    대신 저축은 거의 못 하지만요

    제 생각에 그정도면 충분히 받는 거 같은데요
    대신 명절이나 생신 친정돈은 남편 주머니에서 받으세요

  • 37. ㅋㅋ
    '15.8.21 4:06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장난하나..다 달라해야죠!!!

  • 38. ㅠㅠㅠ
    '15.8.21 4:14 PM (121.160.xxx.196)

    돈 잘벌게 내조한다면 그 사람 능력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한국여자들 참 욕심 많아요

  • 39. ....
    '15.8.21 4:29 PM (116.123.xxx.237)

    남편은 거의 안쓰는데..뭐가 불만인지
    펑펑쓰며 저축안하면 몰라도요
    욕심으로 보여요

  • 40. ...
    '15.8.21 4:31 PM (115.136.xxx.176)

    와이프가 왜 수입의 반은 가져가야 하는 거죠? 원글님이 남편분 2500 버는데 어느 정도 기여를 하셨는데요.
    2500이 아니라 250이라도 벌어보세요. 그러면 이런 투정 안나옵니다. 2222222222222222222222

  • 41. ...
    '15.8.21 4:58 PM (118.33.xxx.35)

    같이 사는 입장인데 자금 흐름은 100% 알아야 하는 게 당연한 거죠

  • 42. ㅋㅋ
    '15.8.21 4:59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완전 억지인데 남들이 아무리 된장녀라고 말해도 이해를 못하고 계속 억울할 거예요.
    사람 심리가 누울 자리가 있으면 발을 뻗으니까.
    800에서 월세 까고도 남겠구만.

  • 43. ...
    '15.8.21 5:09 PM (223.62.xxx.77)

    아내인데 당연히 반은 님 몫으로 받아야죠. 집에서 살림하고 육아하고 내조하는것도 큰일이니까요. 여기 사람들이 뭐라생각하든 남편생각이 가장 중요한거니까 잘 얘기해보세요

  • 44. 그쵸?
    '15.8.21 5:15 PM (211.195.xxx.121)

    예를들어 남편이 500버는데 250 준다고 생각해보심 어떨까요?
    비유가 좀 안맞나요??
    나중에 분위기 봐서 얘기한번 할까 생각중입니다

  • 45. ...
    '15.8.21 5:31 PM (58.146.xxx.249)

    남편이 일억벌어오면 오천은 내꺼인가요?

    자금흐름을 알겠다하시면...
    그건 사업에 좀 발들여놓겠다는건데 더 골치아플수있어요.
    벌써 수입은 대충아시는것같은데 더받고싶다는거지
    만일대비해서 자금흐름파악이라면...
    차라리 사업돌아가는거랑 세금문제, 같은거 도와주면
    자연히 파악되요.
    제주위에 자영업중에 그런 와이프많아요.

    생활비를 올려받자면
    님남편말마따나 가계부까고 더필요한 명목을 말하거나
    애교로 구워삶던가
    집해왔으니 지분을 요구하던가?
    님명의로 재테크할 계획과 명분을 치밀하게 내세워야겠죠.

    쉽게 안줄거니까.

    사업하는남자가 집에서 얼마나먹는지모르겠고
    돌아기 유기농에
    식구끼리 최고등급 과일, 고기,생선 요리해먹어도
    한달 식비얼마나 들겠나요.
    사치는 아니겠지만 그정도면 생활비 적진않죠.

    코트나 비싼 쇼핑은 남편이랑가서 같이 지르고
    남편카드 쓰고 그러면 좀 숨통트일테고.

  • 46.
    '15.8.21 6:13 PM (220.71.xxx.93)

    근데
    이글이ㅈ낚시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원칙으로는 전 수입을 부부가 공동관리
    이럭개념으로 쓰신거 같은데
    그래도 생활비로 받는게 직장인 일억연봉의 실수령액을 넘어섰고
    그돈은 남편이 터치 안한다믄
    아주 좋은건데요?
    기냥 너 쓰라고 주는돈인데
    그리고 수입2500정도의 규모면 안에서 신랑터치하기 힘들지않나요? 사업인데
    저같음 저금명목으로 내게 돈을 더부치고 인뱅같은거로 남편이름으로 저금하면
    공동재산으로 뿌듯도 하고 기울때대비도 될듯요

  • 47. 약간 낚시같긴 해요...
    '15.8.21 7:58 PM (119.149.xxx.112) - 삭제된댓글

    월당 800 받는 아내 정도면 꽤 부유층에 속하는데..

    그럼 뭔가 복잡다양한 사회에 속해있을 법도 하건만

    기껏 요리사이트와서 남편에게 돈 더 달라하는 게 맞냐 아니냐 묻고

    집중포화받는 품새가 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108 딸을 마약하는 남자와 살라고하는 부모가 과연있을까요? 7 ㅁㅁ 2015/09/11 2,755
481107 아치오테 achiote azza 2015/09/11 718
481106 길가다가 옆 사람이 뽕 하고 방귀꼈는데 어떻게 대응해여? 17 2015/09/11 2,737
481105 남편나이 40대 후반인데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하니 11 ... 2015/09/11 4,302
481104 먹으면 살빼주는 최고의 6가지 식품 1 ^^ 2015/09/11 2,743
481103 어깨뽕 추천바랍니다. 5 유행 2015/09/11 751
481102 시인 박노해, 이름의 뜻 5 의미 2015/09/11 2,006
481101 뽕뽀봉뽕뽕 오늘은 뽕데이로 합시다^^ 5 뿡뿡이 2015/09/11 657
481100 비강남 16층 아파트 재건축 가능성.. 9 .. 2015/09/11 1,753
481099 필로폰. 엑스터시. 코카인등 2 마약 2015/09/11 2,083
481098 지하철역에서 파는 몇천원짜리 옷 다 일본에서 온 것 같은데요 .. 10 출처 2015/09/11 4,159
481097 구강호흡에 답글 다신분 부탁드려요. 1 구강호흡 2015/09/11 597
481096 아마 상대방(?)이 약점 잡힌듯 12 ㅇㅇㅇ 2015/09/11 4,629
481095 KBS, 이인호 이사장 공금유용논란..출장계획서 왜 숨기나 4 국정감사 2015/09/11 788
481094 ⬇⬇⬇벌레충 6 요아랫글 2015/09/11 1,821
481093 난소에 혹 수술 대학병원에서 해야할까요? 14 쫄쫄 2015/09/11 7,630
481092 다른건 다 제쳐두고 부모가 되가지고 딸을 마약쟁이한테 10 건아니지 2015/09/11 3,148
481091 로이킴 노래 왜이리 좋나요 .. 10 가울 2015/09/11 1,927
481090 근데 뽕이란게 맞는다고 그렇게 금방 폐인되는건 아닌가봐요?? 7 2015/09/11 3,449
481089 마흔에 첫애 12월 출산 제왕or자연분만 선택 3 걱정 2015/09/11 1,290
481088 나가서 국수 사먹을까요 집에서 라면 끓여먹을까요(실없음 주의) 16 고민 2015/09/11 2,917
481087 고등어 요리할려고 하는데 아일랜드산이나 유럽산 고등어는 어떤가요.. ........ 2015/09/11 408
481086 티비조선..방심위 제재1위 190건 대부분 야당폄하 2 tv조선 2015/09/11 581
481085 대만 어학연수에 대하여 여쭤봅니다. 3 대만어학연수.. 2015/09/11 1,067
481084 골든벨 여학생 세월호 발언 편집에 대한 KBS의 해명을 반박한 .. 5 침어낙안 2015/09/11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