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과외

초5 조회수 : 1,441
작성일 : 2015-08-21 00:29:25
빠른시일에 연락드리겠읍니다 관심가져줘고맙고 내용펑할께요
IP : 124.50.xxx.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21 12:39 AM (58.143.xxx.18)

    중학교 과외선생님 소개받으세요.

    아마 지금부터 최소 중3 까지 계속 하셔야 할거예요.

  • 2. 커피중독
    '15.8.21 12:39 AM (218.38.xxx.118) - 삭제된댓글

    혹시 지역이 어디신가요?

  • 3. ㄷㄷ
    '15.8.21 12:43 AM (58.123.xxx.9) - 삭제된댓글

    지역이 어디신지 ..시간이 맞으시다면 ..저는 서울이고..과외12년 경력입니다만..
    쪽지 주세요..

  • 4. ㄷㄷ
    '15.8.21 12:44 AM (58.123.xxx.9) - 삭제된댓글

    지역이 어디신지 ..저와 시간이 맞으면 가능하실텐데..전 서울이고..
    doomok01@hanmail.net 로 메일 주세요..과외12년차 전문샘..

  • 5. 커피중독
    '15.8.21 12:44 AM (218.38.xxx.118) - 삭제된댓글

    혹시 지역이 어디세요?아는 언니가 전문 과외를 하고 있어서 상담 받아보시라고 소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 6. 커피중독
    '15.8.21 12:49 AM (218.38.xxx.118) - 삭제된댓글

    혹시 지역이 어디세요? 아는 언니가 외국에서 교육학 까지 공부하고 온 전문 강사라 소개시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ㅇ1ㅇ 8753 칠오공칠 이 번호에요~

  • 7. --
    '15.8.21 1:06 AM (1.238.xxx.173) - 삭제된댓글

    좀 큰동네는 찾아보면 학원 한군데 정도는 기초부족한 학생들만 따로 가르치는 반도 있던데요-


    큰애들이라 이해력이 있어 따라와만 주면 금방 실력 오르고요-

    과외는 가르치기 쉬운 학생만 받는 고액과외 샘들 좀 있더라구요--자기 커리어 쌓기에 그게 더 도움도 되고--

    근데 오학년이면 희망이 있어요
    저희애 학원 조금 보냈는데 가방만 들고 왔다 갔다해사
    육학년 되는
    올해초 부터 제가 직접 가르치는데 헷갈리는 알파벳 소문자 잡아주고 그때부터 단순한 단어 (run,go,black ---) 쭉 외우게 하고 있는데 진짜 학습장애 있나? 싶게 못 외워서 속터져 죽겠네요-아직도 단어양이 많이 딸려요--ㅠ-ㅠ
    문법 듣기 말하기 다 같이 들어가고 있는데 애가 뭐 아는게 없어서
    가르치는 입장에선 갈길이 멀고 시간은 없어 진짜 힘든데 고학년이라 이해력도 있고 해서 생각보다는 금방 따라잡드라구요--중학교 가면 잘하지는 않아도 무리 없이 따라갈 정도가 되는 것 같아요-



    아-근데 과외샘중에서 학창시절 늘 만점만 받았거나 어릴때부터 쭉 외국어 사용에 어려움 없던 분은 저는 권하지 않아요--못하는 아이의 어려움을 몰라서 가려운데를 잘 못 긁고---학생이 샘설명을 이해 못 하는 경우도 많드라구요

  • 8. 커피중독
    '15.8.21 1:30 AM (218.38.xxx.118)

    혹시 지역이 어디세요? 아는 언니가 외국에서 교육쪽 공부하다 왔는데
    영어 어려워하는 애들 전문 강사로 유명해서 소개시켜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이메일은 모르고,,Forzasy 이게 그 언니 카톡입니다.

  • 9. English
    '15.8.21 3:05 AM (119.192.xxx.241)

    중고생 영어전문지도 샘입니다.
    16년차고요..
    초등영어와 성인 입시 영어 지도도 해봤습니다.

    영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되,
    멀리 보고 꼼꼼하게 지금 해야 할 것 정확히 지도해드립니다.

    관심 있으시면 멜 주세요.

    child817@daum.ne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6474 일산이 분당보다 뒤쳐지는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14 좋은데 2015/08/23 6,300
476473 비행기 옆 좌석으로 원래 음식 전달 안해주나요..? 18 .. 2015/08/23 6,240
476472 이젠 나도 사랑받는건가 했네요 5 슬퍼 2015/08/23 2,868
476471 펀드 한달도 안됐는데 6~7천만원 마이너스예요 20 불면 2015/08/23 8,079
476470 이사가고 싶은데 증여를 받게 되었어요. 1 .... 2015/08/23 1,884
476469 펑했습니다. 4 ... 2015/08/23 771
476468 어떻게 하면 열정적으로 밝게 젊게 살수 있나요? 저는 너무 차분.. 2 2015/08/23 1,840
476467 전 잘살면 9급도 괜찮아보여요. 24 !! 2015/08/23 5,698
476466 엄마만 찾는 우리집. ... 2015/08/23 880
476465 냄새 안나는 음식물 쓰레기통-다이소 2 ㅍㅍ 2015/08/23 4,569
476464 지긋지긋한 친정엄마의 화풀이... 3 뿌뿌 2015/08/23 3,647
476463 오늘 백화점 행사장에서 어이없는 직원의 태도.. 17 퐝당 2015/08/23 4,710
476462 키 크고 몸매 좋아도 얼굴 별로면 남자들.. 14 .. 2015/08/23 6,185
476461 남규리 얼굴이 많이 바뀌었네요 4 .. 2015/08/23 3,329
476460 초등때 스스로 잘한 학생 16 초등생 2015/08/23 3,193
476459 제일 건강한 외식 메뉴가 뭘까요? 17 뭘까요 2015/08/23 5,404
476458 이 여성분의 심리가 궁금해요 10 .. 2015/08/23 2,155
476457 56평 전원주택 심야전기 겨울철 난방비 따뜻하게 지내면 얼마나 .. 8 ... 2015/08/23 3,510
476456 급) 민박집에서 자다가 지네에게 물렸어요 4 날개 2015/08/23 2,096
476455 20대초반의 딸이 있으신분께 질문좀 9 딸아 2015/08/23 2,137
476454 남자직업이 재산 십억단위도 커버가능한것인가요 3 ㅇㅇ 2015/08/23 1,930
476453 이상민 정도면 잘생기건예요 아니면 어떻게 생긴것 같으세요..??.. 16 ... 2015/08/23 3,448
476452 무한도전 가요제 비용은 누가 댄건가요? 3 궁금 2015/08/23 3,014
476451 풍납동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부동산) 11 ㄴㄴ 2015/08/23 4,046
476450 서인국이 까메오로 나오다니 5 ... 2015/08/23 3,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