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5키로를 뺐는데 왜 남자가 안생기죠? ㅠ

소소 조회수 : 12,488
작성일 : 2015-08-19 07:09:04
키 163에 75찍다가
일년동안 15키로를 뺐는데
입을 수 있는 옷이 좀더 많아진것뿐
이뻐진건 모르겠어요 ㅠ
남자가 안생기네요
희한하건 75찍고 있을땐 남자도 있었고
심지어 갈아타기도 했음 ㅠ
가슴이 실종되서 그런가요
그래봤자 60이라 마른것도 아닌데...
솔직히 더 빼다고 더이뻐질것 같진 않아서
더빼고 싶진않네요... 뭐 60이면 건강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니까
근데 왜 남자가 안생기는지 ㅠ
IP : 211.234.xxx.250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5.8.19 7:12 AM (119.71.xxx.172)

    살빠지면 가슴살도 빠지고
    얼굴살빠져서 안이쁘대요
    뱃살 등살 팔뚝살 허벅지만
    빼고싶어요ㅠ

  • 2. 듀오
    '15.8.19 7:15 AM (124.111.xxx.147) - 삭제된댓글

    그걸 여기다 물어보면 어쩌나요
    듀오가서 물어보세요

  • 3. 소소
    '15.8.19 7:15 AM (211.234.xxx.250)

    흑 그럼 전 어쩌면 좋죠 이미 개고생하면서 가슴 없애버렸는데 ㅠ ㅠ 얼굴도 진짜 주먹만해졌어요 근데 안이뻐요 ㅠㅠ

  • 4. 얼굴이
    '15.8.19 7:20 AM (119.71.xxx.172)

    주먹만한건 부러운데요?ㅋㅋ
    가슴은 안습ㅠ
    연예인들이 얼굴살 가슴살빠질까봐
    유산소운동 안하고
    웨이트트레이닝만 한다는 글 본적있어요ㅠ
    살 아주쬐금만 다시 찌우심이^^;;

  • 5. ..
    '15.8.19 7:21 AM (223.62.xxx.82)

    기다리는 미덕 ‥

  • 6. ㅇㅇㅇ
    '15.8.19 7:21 AM (211.237.xxx.35)

    그게 젊었을때 빼는거랑 나이 좀 들어서 빼는거랑 다르더라고요.
    20대 초중반까진 아니 후반까지도
    빼면 무조건 예뻐졌거든요?
    근데 서른 넘어서부터는 얼굴이 뭐랄까 초췌해지고 좀 나이들어보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에휴 살 빼신건 잘했어요. 아무래도 75보다야 60이 낫지요. 백번 천번 나아요.

  • 7.
    '15.8.19 7:28 A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답은 원글에 있네요
    뚱뚱 날씬 이쁘다 밉다,가 남친있고 없고에 그닥관련없음 이라고

  • 8.
    '15.8.19 7:30 AM (175.252.xxx.210)

    살 더 빼시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은 데요. 7키로 정도 더 빼시는 걸 권해드려요. 163에 60이 통통하고 둔해 보이거든요. 남자부분은...인생에서 그런 시기가 있는 것같아요. 그리고 살빠졌다고 갑자기 이뻐지고 그런 건 원래 예쁜 사람이나 해당되요. 살 더 빼시고 화장하시고 55사이즈 슬림하게 맞는 몸매 되심 자신감도 더 살아나실 듯해요.

  • 9. 김신영도
    '15.8.19 7:35 AM (87.146.xxx.120)

    살 뺐는데 오히려 역효과 ㅜㅜ.

  • 10. 소소
    '15.8.19 7:36 AM (39.124.xxx.155)

    지금부터 빼는건 더 잘 안빠져서... 너무 힘들더라고요 첨부터 빼기 시작한것도 미용목적은 아니고 가족중에 간이식해줘야 될 식구가 있어서 빼기 시작했는데 다행히 뇌사자분으로 받을 수가 있어서 천운이구나 하고 그냥 계속 뺐어요 ㅎ 근데 미용목적은 아니었지만 ㅠ 빼면 남자는 사은품처럼 딸려올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어서 조금 당황 허망 ㅠ 그러네요 ㅋㅋ

  • 11. ㅇㅇ
    '15.8.19 7:44 AM (1.209.xxx.60)

    60이 약간 애매한 몸무게라 그래요~ 옷이나 화장에 좀더 신경을 쓰시거나, 5kg 정도만 더 빼면 딱 이쁠것 같아요 ^^ 그리고 중요한건 남자들 만날 기회를 좀더 적극적으로 찾아보셔야...

  • 12. ㅎㅎ
    '15.8.19 7:55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사은품처럼 따라오는게 어딨어요.
    노력해야 사람을 만나죠.

  • 13. ...
    '15.8.19 7:56 AM (175.223.xxx.241)

    75나 60이나 날씬해 보이지 않기는 마찬가지고 몸매로 매력을 찾을 몸무게 아님. 몸으로 승부보고 싶으면 55안쪽을는 빼야 한다는.

  • 14. 소소
    '15.8.19 8:01 AM (39.124.xxx.155)

    아아 미용은 정말 너무 엄격하네요 ㄷㄷㄷ 다들 몸매경쟁 조금만 건강수준 완화하면 모두 좀 행복해질텐데 ㅠ

  • 15. 마자요.
    '15.8.19 8:02 AM (182.221.xxx.186)

    7 키로 더 빼시구,
    평소에도 나를 가꾸며
    예쁘게 하고
    바깥으로 돌아댕기세요~
    젊은 사람 많이 있는곳으로~ㅎㅎ
    그럼..
    인연을 만나실 수도 있어요~^^

  • 16. 원글님 제발 부탁
    '15.8.19 8:06 AM (112.173.xxx.196)

    살을 어떻게 빼신건지 알려주세요.
    저 160 안되는 키에 몸무게가 70키로에 육박하고 있어 미치겠어요.

  • 17. 무조건 살뺀다고
    '15.8.19 8:07 AM (108.171.xxx.172)

    이뻐지고 남자생기면 이세상에 마른 추녀는 없을 듯. 그리고 163에 60은 무조건 통통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오산. 하여간 남자없다고 하면 무조건 살빼고 무조건 수술하라고 부추기는 천박함은....

  • 18. 그래도
    '15.8.19 8:13 AM (87.146.xxx.120)

    간이식해주려고 빼셨다니 님 마음이 예뻐서 곧 좋은 사람 나타날거예요. 힘 내세요!

  • 19. ...
    '15.8.19 8:23 AM (220.75.xxx.29)

    애초에 시작 몸무게가 너무 높았네요. 163 이면 50 정도가 남자들한테 이뻐보일 경계선 같아요. 요즘 젊은 아가씨들 하도 여리여리 예뻐서..

  • 20. 소소
    '15.8.19 8:24 AM (39.124.xxx.155)

    다들 고맙습니다! 맞아요 ㅋ 남자 만나려고 뺀것도 아닌데 남자님을 너무 사은품처럼 쉽게 생각했어요 ㅎ 반성합니다 ㅠ 112님께 말씀드리면 첨에 이식땜에 뺄때는 그냥 굶고 걷기만 했어요 그때 제간이 이식은 가능한데 5키로 감량하면 지방간없이 줄 수 있다고 해서요.. 그렇게 한달 했더니 3키로 빠졌는데 5킬로까지 빼기전에 천사같은 뇌사자님을 만나서 ㅠ 솔직히 70대에서 60가는건 덜 먹기만해도 금방 빠져요 ㅋ 잘빠지니 재밌구ㅎㅎ 60대가서부터는 확실히 운동을 해야되더군요 전 그냥 헬스했고 근데 지금 두달째 60에서 더 안빠져서 허망함에 이런 글을 쓴듯요 ㅠ ㅎ

  • 21. 부자맘
    '15.8.19 8:36 AM (110.70.xxx.124)

    더 빼세요.
    저 163 에 60킬로에요.
    남들이보면 57킬로정도보는데.
    애둘낳고 10년넘게 끄떡없는 60킬로였는데
    이번달부터 다이어트하고있어요.
    제가 작년에 아파서 57킬로정도나간적있는데
    그때 얼마나 예뻐졌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지.
    그리고60과 57만해도 옷테가 완전 달라요.

    여튼
    저처럼 통뼈라면 57킬로까지만이라도 빼시고
    살이 많다면55까지 빼시면
    진정 신세계...

    그런데 우리몸무게가엄청 빼기힘든거아시죠..
    죽어라 앞자리 5로 바꾸면 밥좀 배부르게먹으면6
    으로 금방 변해버리는
    살빼기 제일힘든몸 무게..그놈의 60킨로.ㅠ.ㅠ

  • 22.
    '15.8.19 8:37 A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누에게 보여지기위한거 아니면
    님 지금도 충분히 행복할수있는 체중인데요

    우리들처럼 나이란걸 먹으면 미용목적이아닌
    콜레스테롤이니 혈압조절때문에 눈물머금고 체중타령이지만요

  • 23. ....
    '15.8.19 8:42 AM (121.141.xxx.230)

    163에 53키로는 되야 이쁘죠.. 60키로는 통통한거예요..지금이 어중간한가봐요.. 아예 뚱뚱한 취향도 있는데 그걸 빼버렸으니... 다시 찌든가 아예 노력해서 더 빼는게 좋을꺼같아요... 건강상으론 빼는거 추천요...

  • 24. ..
    '15.8.19 8:46 AM (219.248.xxx.242)

    60킬로면 아가씨 옷으로 66 안들어 갈 듯 싶네요. 55킬로 이하로 더 노력해보세요.
    60킬로일때와는 정말 옷발이 달라지더라구요. 살 빼서 좀 쳐지는 건 감수해야죠. 뚱뚱하고 팽팽할 것인지 마르고 좀 쳐질 것인지..ㅎㅎ 마르고 팽팽하기느 힘들더라구요 ㅎ

  • 25. 참맛
    '15.8.19 8:50 AM (59.25.xxx.129)

    ㅋㅋㅋㅋㅋㅋ 사은품ㅋㅋㅋ

  • 26. 행복
    '15.8.19 9:01 A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5키로만 더 빼세요. 그리고 남자는 활발하게 활동할때 만나게 되더라구요. 취미생활 또한 종교생활을 하면서 찾아보세요.

  • 27. 정답은
    '15.8.19 9:07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정답은 에스라인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살만 빼는게 아니라 에스라인을 만들어야 남자들이 붙는데요.
    믿거나 말거나~~

  • 28. 나이가?
    '15.8.19 9:20 AM (117.111.xxx.215)

    살 더 빼지마요.
    제 주변 모쏠들 모두 말라깽이들
    단지 인연을 아직 못만난것뿐
    건강을 위해 운동하지
    살빼려 스트레스 받으며 하지마시구요
    재미나게 하루하루 사세요.
    그정도면 충분히 잘하셨어요.

  • 29. 그럼
    '15.8.19 9:28 AM (1.246.xxx.85)

    아직 미혼이신거같은데 저라면 이왕빼는거 5키로 정도 더 빼겠어요
    애매한 숫자같아요

  • 30. 충분히 매력 있겠는데요.
    '15.8.19 10:21 AM (112.187.xxx.4)

    원래 좀 오동통 체형들이 살빼서
    특유의 매력이 실종돼 버린 경우를 여럿봤어요.
    볼륨감 없이 마르기만 한 거 정말 안이쁘던데..
    지금 체중에서도 탱탱하게만 유지 하시면
    최고로 이쁠 듯 해요.

  • 31. **
    '15.8.19 10:43 AM (117.111.xxx.168)

    심각한데..죄송해요
    울 아들이 1 1이 아니랍니다
    더...노력하시면 생길겁니다

  • 32. **
    '15.8.19 10:44 AM (117.111.xxx.168)

    위오타..1 플러스 1(플러스 기호가 입력이 안되네요)

  • 33. 조금만
    '15.8.19 11:22 AM (211.210.xxx.30) - 삭제된댓글

    더 빼 보세요.
    저도 예전에 73킬로 나가다가 55까지 빼 봤는데
    사회생활 하면서 5킬로 더 빼니까 그때부터는 소개팅에서 반 이상은 잘 되더라구요.
    이놈의 몸무게가 뭔지.
    나이 많으면 살빼기도 힘드니 미혼일때 후딱 빼세요.

  • 34. 어이쿠
    '15.8.19 12:51 PM (175.194.xxx.13) - 삭제된댓글

    그 키에 아직도 60 키로 면
    사은품 받기엔 조금, 부족한거 같은데..

    암튼, 간이식 성공해서
    뇌사자분 가족에게도 희망을 줄수있으면 좋겠네요.

  • 35. .!
    '15.8.19 9:57 PM (1.252.xxx.170)

    윗님....
    살빼는도중에 뇌사자가 나타나서 간이식 받으셨다고...
    본문을 조금만 신경써서 읽는 센스~^^::

  • 36. @@@
    '15.8.19 10:04 PM (119.70.xxx.27)

    이상하게 얼굴 체형 전혀 안되는 여자들이 무조건 살만빼면 된다고 부르짖더군요.
    살빼고 돈들여 엄청 투자해 꾸밈발이라도 세우면 되는데...남자들은 막눈이라 여자 꾸밈발에 눈이 돌아가니깐요.
    꾸미지도 않으면서 살도 많이 뺐는데, 왜 날 예쁘다고 안하냐고 성토하질 않나...복권 당첨 확률은 소숫점이란걸 정말 모르나??

  • 37. ..
    '15.8.19 10:09 PM (119.69.xxx.42)

    163에 60이면 뚱뚱한 거죠
    표준체중은 53

  • 38. 전 살찌고 주가 올라감
    '15.8.19 10:15 PM (211.32.xxx.157)

    전 살찌고 가슴은 아주 조금 커지고.. 거의 미미하네요.. 얼굴살도 거의 안쪘는데
    엉덩이가 매우 커져서 글래머러스 해졌어요 ㅋㅋ
    원래도 엉덩이 크고 볼륨있었는데
    아주 큰 에스가 되어서 그런지 몸이 훨씬 화려해?보여요.
    요즘 유행하는 애플힙에 골반있는 여자.
    전 만족해요.ㅋㅋ

  • 39. 지지
    '15.8.19 10:26 PM (218.38.xxx.81)

    윗님 애플힙은 타고나 건가요?
    운동 하신건가요?

    부침개처럼 펑퍼짐한데
    어떤분은 애플힙이라 우겨서.
    제가 좀 욱 합니다만.

  • 40. 지지님
    '15.8.19 10:41 PM (211.32.xxx.157)

    그냥 원래 오리궁둥이예요..

  • 41. ...
    '15.8.19 11:41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남자 생기고 안생기고에 몸무게는 별 영향이 없는듯하고, 그냥 나이가 들어서 안생기는게 아닐지..
    일년동안 있던 남자도 떨어질 나이대에 진입하신게 아닐까요?

  • 42.
    '15.8.19 11:57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이뻐진거랑
    이쁜거랑은 다르답니다......

  • 43.
    '15.8.20 1:15 AM (112.155.xxx.126) - 삭제된댓글

    아마...흠 ...
    어설프게 가슴이 없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아예 없애버리면 보이쉬~매력이라도 살아날거에요.
    지금에서 닥 3키로 더 빼는데 그걸 가슴살만 빼는걸로 해서
    완전 등딱지처럼 아예 없애버리면
    사내들이 '와, 또다른 매력이다~ 대쉬하자~' 하고 달려들지도!!
    그렇게 해봐요!

  • 44.
    '15.8.20 2:12 AM (121.143.xxx.199)

    그게 날씬한건가요? 저 167에 55키로 나가는데두
    애 둘 낳아서 그런가 별로 가볍지않은 느낌이라
    더 빼고싶거든요
    날씬해보인다고는 하나 옷도 그냥 그렇구
    배랑 다리 팔 여기저기 살 많더라구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612 pd수첩/사과물량을 조절하는 업체들. 금사과의 비밀 ㅇㅇ 02:39:22 86
1590611 노인 2식구 파김치 얼마나 먹을까요? ... 02:26:58 73
1590610 남영희선거 새증거, 난리났다! 3 ........ 02:06:42 481
1590609 정무수석이 굽네치킨 많이 돌린답니다 1 낙선자 01:49:38 400
1590608 검법남녀 재밌어요 1 .. 01:31:00 255
1590607 왜 자전거 도둑이 그렇게 많을까요? 10 자전거 01:13:09 595
1590606 연아 선배와 함께 한 차은우 한 컷 7 아피 00:54:25 1,127
1590605 전원주기사보고.. 1 .. 00:44:21 1,436
1590604 자전거 도둑 어찌할까요? 30 ........ 00:14:57 1,637
1590603 택배 이런경우 전화하시나요? 9 ... 00:11:55 770
1590602 오늘 민주당이 통과시킨 법안들 12 zxc 00:11:19 1,848
1590601 정알못) 특검발의 윤이 거부권 계속 날릴텐데 8 ㅇㅇㅇ 00:07:40 839
1590600 주류는 온라인 구매가 안되나요? 2 00:07:28 556
1590599 단군신화 모티브를 왜 문제삼는지 2 아니 00:02:51 588
1590598 손에서 땀냄새가 쇠냄새?단내?? 5 ㅇㅇ 2024/05/02 729
1590597 휴대폰 강화유리 필름 문의요~ 2 강화 2024/05/02 333
1590596 안철수 근황.jpg 6 ... 2024/05/02 2,569
1590595 울 할매 이야기 2 ...... 10 손녀딸 2024/05/02 1,752
1590594 6살 아이 유치원 체육대회에 늦었어요...(많이ㅜ) 10 2024/05/02 1,673
1590593 유방 조직검사 후 포도 2024/05/02 695
1590592 솔까 ㅈㅍ이 건설업한다고 4 .. 2024/05/02 2,518
1590591 김치찌개 한 냄비를 싹싹 비우네요. 13 .. 2024/05/02 3,735
1590590 납작한? 완전 낮은 욕실의자도 있을까요? 5 oo 2024/05/02 468
1590589 유통기한 지난 영양제 2 ㅇㅇ 2024/05/02 758
1590588 실리콘 매트를 태웠어요. 유독가스… 6 @@ 2024/05/02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