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와서 다시보는 강용석과 불륜한 여성의 뻔뻔함

이런 조회수 : 10,124
작성일 : 2015-08-18 13:07:00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263

강용석 불륜설 블로거 도도맘 "남편이 외도했다"


저는 홍콩에서 강용석씨를 만난적이 없습니다.

저는 불륜을 행한 적이 없습니다.

​남편이 주장하는 홍콩에서의 사진은 당연히 만난적이 없기때문에 존재하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제가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배경들에 찍힌 수많은 사람들중,멀리찍혀 있는  ​한명을 가리켜 강용석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끊임없이 제게 이혼을 강요하고 사실이 아닌 정황들로 끼어맞추기 식의 증거들만 제출중인데

그 이유는 남편 본인의 외도 때문입니다.


본인은 강용석 만난적도 없고 멀리찍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강용석이라 주장한다고 그러더니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818102116221

이젠 또 뭐라고 할런지

언플도 참 지저분하게 했네요. 본인이 불륜해놓고 남편이 외도해서 누명씌운것처럼

IP : 49.142.xxx.1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척없다
    '15.8.18 1:13 PM (113.216.xxx.39)

    진지하게 사람들이 믿을꺼라 생각했나봐요..아님 다내려놓은듯

  • 2. 블로거의 숙명
    '15.8.18 1:17 PM (125.177.xxx.13)

    일본 나고야의 레스토랑에서 60만원 어치 먹고 용.석.이 결제한 영수증 찍은 사진은 블로그에 올렸나요?
    아님 안 올리고 찍기만 한 사진을 남편이 찾아낸 건지?
    암튼 올렸건 안 올렸건간에 불륜의 증거를 저렇게 찰칵찰칵 찍어대는 게 블로거의 몸에 밴 습관이자 숙명 같은 건지...블로그 안해서 모르겠네요

  • 3. ...
    '15.8.18 1:19 PM (220.76.xxx.234)

    여자가 용의주도하게 증거를 남겼네요
    무섭다

  • 4. ..
    '15.8.18 1:36 PM (119.18.xxx.54) - 삭제된댓글

    사진 시각 완전 저질 아니에요??
    나 저 남자랑 했어요
    이거 완전 티내려고

    저 여자가 더 좋았겠네요 붕가붕가 ㅎ

  • 5. ..
    '15.8.18 1:38 PM (119.18.xxx.54) - 삭제된댓글

    사진 시각 완전 저질 아니에요??
    나 저 남자랑 했어요
    이거 완전 티내려고

    대기조는 부르면 뛰어가야죠 강변님이 영광인지 내가 영광인지 모르겠지만 ..
    다른 사람 같이 있을 때 데면데면하게 있고 ..
    그건 워낙 잘하고 계시니

    저 여자가 더 좋았겠네요 붕가붕가
    뵨사마 미안해(?) 진짜가 나타났다 ㅎ

  • 6. ..
    '15.8.18 1:47 PM (119.18.xxx.54) - 삭제된댓글

    사진 시각 완전 저질 아니에요??
    나 저 남자랑 했어요
    이거 완전 티내려고

    대기조는 부르면 뛰어가야죠 강변님이 영광인지 내가 영광인지 모르겠지만 ..
    다른 사람 같이 있을 때 데면데면하게 있고 ..
    그건 워낙 잘하고 계시니

    저 여자가 더 좋았겠네요 붕가붕가
    뵨사마 미안해(?) 진짜가 나타났다
    의뢰인 남편 외도 이혼 소송 때문에 만났으면서
    저럴수가 있을까
    변호사로서도 능력없는 놈
    변호사 협회에서 퇴출시키길 ㅎ

  • 7. ㅇㅇ
    '15.8.18 1:49 PM (114.200.xxx.216)

    진짜 바람 아무나 못피는거던데..
    저도 이기주의 자기중심주의 전형인 남편과 사이가 안좋아서
    주변에서 적극공세했던 남자한테
    많이 흔들렸었는데(저는 심각하면 남편과 헤어지고 이사람 만날 생각도 있었기에)
    하지만 진짜 결정적으로 상대방 와이프 생각하니 같은 여자로서..
    밥한번만 먹자는 제안에도 차마 오케이 못하겟던데,,
    서로 호감있어서 밥한번 둘이 먹으면 어떻게 흘러갈지 뻔히 알기때문에..
    저렇게 얼굴 다 알려진 사람이 어떻게..저렇게 뻔뻔할수있는지 .,,,,,,,,

  • 8. ㅋㅌ
    '15.8.18 2:28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보고 기가차요 찌질이도 그런 찌질이가 없던데 ...거기에 응하다니. 자존심 안상할까요.

  • 9. 궁금해요
    '15.8.18 3:38 PM (222.239.xxx.32)

    수영모도 안쓰고..들킬거몰랐을까요

  • 10. ㅎㅎㅎ
    '15.8.19 12:13 AM (115.163.xxx.254)

    윗님....수영모도 안쓰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5065 전원일기란 드라마 생각나세요 6 생각 2015/08/18 2,004
475064 신한카드 스마트결제가 안 돼요.... 1 ?? 2015/08/18 1,663
475063 올 여름의 한가지 행복-과일이 왤케 맛있지?^^ 1 복숭아 2015/08/18 1,219
475062 평면을 덮는 오각형기사를 보고 새로운 오각형을 찾았어요. 6 ... 2015/08/18 1,892
475061 동네 새로생긴미용실 기장추가무..염색.파마ㅡ3만원 9 염색.파마ㅡ.. 2015/08/18 2,785
475060 착불로 택배 받을때.. 5 궁금 2015/08/18 1,796
475059 한 잔의 우유는 한 조각의 스테이크보다 잔인하다(동영상) 13 말종인간들 2015/08/18 6,240
475058 경주깨끗하고 저렴한 숙박 좀 부탁해요 2 가고또가고 2015/08/18 2,382
475057 패킹 이랑 노패킹 둘 다 사용해보신 분~~ 5 수경 2015/08/18 2,803
475056 LH대학생 전세임대 6 모든게 처음.. 2015/08/18 1,964
475055 전세금 인상을 어찌 말해야 할지요 16 집주인 2015/08/18 3,219
475054 중3 아들 - 아직도 올게 vs 갈게 구별 못하네요 ㅋㅋ 20 ㅋㅋ 2015/08/18 3,228
475053 무쇠칼 처음 사용할 때 그냥 세제로 씻기만 해서 사용하면 되나요.. 4 무쇠칼 2015/08/18 3,974
475052 아파트1층 역류되었다면 관리사무소측 책임도 있나요? 2 ㅇㅇ 2015/08/18 4,168
475051 서대문 형무소,,도슨트 설명 안들어도 가능하겠죠 3 .. 2015/08/18 1,547
475050 여드름 덮힌 얼굴에 세안제 추천해주세요~ 10 댓글 많이 .. 2015/08/18 3,031
475049 집밥에 쓰는게 궁중팬인가요? 참맛 2015/08/18 813
475048 오늘 민폐 최고봉을 봤네요 2 최고 2015/08/18 4,014
475047 화단에 새끼 고양이 6마리가 있어요. 2 777 2015/08/18 1,494
475046 아보카도 오일 먹는법좀 알려주세요^^ 2 초보맘 2015/08/18 18,164
475045 겨드랑이 제모수술 후 땀냄새 심해지신 분 계세요? 6 겨땀냄새 2015/08/18 22,751
475044 걸리적거린다할까봐 안잡았죠ᆢᆢ이말이 심한표현인가요 7 2015/08/18 1,351
475043 닭죽을 점심도시락으로 보온통에 담아가도 될까요? 4 도시락고민 2015/08/18 1,586
475042 엄마가 자궁제거수술을 앞두고 계셔요. 3 모두 행복하.. 2015/08/18 1,947
475041 아파트1층 살기에 어떤가요? 25 이사 2015/08/18 1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