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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원서 읽는 7살 아들.

.. 조회수 : 3,707
작성일 : 2015-08-17 19:11:10
유치원 다녀와서 왠일로 조용하다 했더니
초3 누나 책장에서 겨울왕국 원서를 꺼내서 읽고 있네요.
찾아보니 리딩레벨 4.1..미국 초4가 읽는 책..

영화를 많이 봐서 내용을 알아서 쉽게 읽는 거겠지만
영어 잘못하는 제가 읽기에도 그리 쉽게 넘어가는 책은 아니거든요.

영어유치원 2년 째 다니고 있고
매일밤 한글책 2권 영어책 2권씩 읽어준지 2년 되었어요.

책을 스스로 찾아읽는 타입은 아니고
아직 저런 그림없는 똥종이 챕터북 읽어준 적도 없는데
흑흑..넘 기특하네요 ㅠㅠ

헉..이 글 쓰는 사이 거의 다 읽어가네요.
책은 집에 언제나 수준에 맞게 혹은 그 윗단계 책도
구비해 놔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 112.170.xxx.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17 7:13 PM (222.108.xxx.202) - 삭제된댓글

    여러모로 귀여운 엄마네요.

  • 2. ㅇㅇ
    '15.8.17 7:15 PM (114.200.xxx.216)

    저는 왜 소름이 끼치는지 ㅠ 애어른도 아니고

  • 3. 하빈맘
    '15.8.17 7:19 PM (223.62.xxx.81)

    21세기를 이끌어 갈 슈퍼 인재네요.
    대통령 출마하면 한 표 꾹~예약입니다.

  • 4. ♡♡
    '15.8.17 7:19 PM (112.159.xxx.164) - 삭제된댓글

    기특하네요. 애들의 잠재력은 어마어마해요.
    울 집 꼬마도 만5세에 파닉스 배우고 6개월만에 해리포터류를 ~
    영어학원 안 다녀도 돼서 초딩을 신나게 보냈답니다^^

  • 5. ㅇㅇ
    '15.8.17 7:20 PM (175.223.xxx.6)

    내용을 파악하며 읽는건가요

  • 6. 어머
    '15.8.17 7:21 PM (60.242.xxx.206)

    쪼기 위에 하트 님 아이 완전 천재인데요?
    놀랍네요.. 파닉스 떼고 6개월만에 해리포터류라..

  • 7. hhh
    '15.8.17 7:26 PM (222.97.xxx.227)

    수퍼급 인재에 한표요.
    하지만 대통령에는 절대 아직 동의 못함.

  • 8. ♡♡
    '15.8.17 7:50 PM (112.159.xxx.164)

    재능을 잘 살려주세요^^

  • 9. 너무 예쁜데....
    '15.8.17 7:57 PM (118.218.xxx.110)

    너무 과신하지는 마시길... ^^;;;
    지금은 문장 하나하나의 의미보다는 전체적인 맥락이나
    아는 단어 하나로도 안다라고 ..그렇게 인식하더라구요.
    이런 능력이나 저런 책을 찾아 읽는 것만으로도 물론, 대견하고 예쁘지요...ㅎㅎ

    응원하시고, 격려해주시는 건 좋은데
    리딩 레벨이 영어능력과 일치되는 건 아니니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만 않게 잘 이끌어주시리라.......^^

  • 10. ..
    '15.8.17 8:56 PM (112.170.xxx.22)

    맞아요~저거 하나 읽었다고 진짜 4학년 수준되는 것도 아니고
    똥종이 챕터북은 저도 상당한 거부반응이 있는지라..
    그거 스스로 손에 들었단게 대견한 것 같아요.^^
    폭풍칭찬 궁디팡팡해 주었습니다~

    2년동안 계속 책읽어줬더니
    최소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재미로 인식하는 게 큰 수확인 것 같아요.

  • 11. ...
    '15.8.31 12:03 AM (1.247.xxx.247) - 삭제된댓글

    궁디팡팡 진짜 저질스런 표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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